제네시스 G70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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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0일 공개된 G70의 첫 번째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G70(2020년 10월 ~ )은 상위 차량인 G80, GV80과 마찬가지로 주문 후 생산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옵션 별로 차별화한 트림을 없애고 기본 모델에 파워트레인, 서스펜션, 타이어, 인테리어 옵션 등을 자유롭게 고를 수 있는 오더 메이드 방식의 가격표를 구성으며, 이를 통해 이전 세대에서 패키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었던 렉시콘 오디오, 고성능 타이어 등을 따로 선택이 가능해져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ref> 민준식 기자, 〈[http://www.cartv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8191 (가격리뷰)옵션 장난질을 없앤 제네시스 G70 어떻게 살까?]〉, 《교통뉴스》, 2020-10-20</ref> 전면부에 낮게 위치한 크레스트 그릴 양옆으로 G80, GV80 등 기존 제네시스 차량들과 같이 제네시스 고유의 두 줄 디자인을 적용하였다. 측면 부는 기존 G70의 역동적인 비율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전용 휠을 적용했다. 후면 부는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쿼드 램프를 탑재하고 두 개의 배기구와 디퓨저를 달았다. 기본적인 주행 성능은 이전 모델과 차이가 없지만, 새로운 주행 모드와 가변 배기 시스템이 추가됐다. 기존과 동일하게 가솔린 2.0 터보, 디젤 2.2, 가솔린 3.3 터보 등 세 가지 파워 트레인으로 출시된다.<ref> 이명근 기자,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0/10/20/0005 새 얼굴로 돌아온 '제네시스 G70']〉, 《비지니스워치》, 2020-10-20</ref> 3848만 원부터 시작하던 G70은 부분변경을 거친 후 4035만 원부터 시작하여 풀옵션의 경우 6480만 원에 달한다. 기본 편의·안전장비가 증가되었지만, 독일의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BMW의 가격에 비슷하며 매우 비싼 가격으로 출시되어 가격 경쟁력 면에서 뒤처진다. LED 헤드 램프, 이중 접합 유리, 디지털 계기반, 전자식 변속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모니터가 기본 옵션으로 제공되며, 기본 모델부터 풀 LED 헤드 램프 및 테일램프를 적용 및 8인치 LCD 클래스, 전자식 기어노브,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다중 충돌 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이 장착된다. 또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옵션을 묶어 가격 할인을 해주는 파퓰러 패키지를 마련해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줄였으며, 주행 모드 변화에 따라 서스펜션 댐퍼의 감쇄력을 조절하는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추가 가능하며, 브렘보 브레이크, 미쉐린 타이어를 선택 가능하게 하였다.<ref> 남현수 기자,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24166625963096&mediaCodeNo=257 187만원 급등 제네시스 G70 매력은...5시리즈도 사겠네]〉, 《이데일리》, 2020-11-06</ref>
 
2020년 10월 20일 공개된 G70의 첫 번째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G70(2020년 10월 ~ )은 상위 차량인 G80, GV80과 마찬가지로 주문 후 생산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옵션 별로 차별화한 트림을 없애고 기본 모델에 파워트레인, 서스펜션, 타이어, 인테리어 옵션 등을 자유롭게 고를 수 있는 오더 메이드 방식의 가격표를 구성으며, 이를 통해 이전 세대에서 패키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었던 렉시콘 오디오, 고성능 타이어 등을 따로 선택이 가능해져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ref> 민준식 기자, 〈[http://www.cartv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8191 (가격리뷰)옵션 장난질을 없앤 제네시스 G70 어떻게 살까?]〉, 《교통뉴스》, 2020-10-20</ref> 전면부에 낮게 위치한 크레스트 그릴 양옆으로 G80, GV80 등 기존 제네시스 차량들과 같이 제네시스 고유의 두 줄 디자인을 적용하였다. 측면 부는 기존 G70의 역동적인 비율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전용 휠을 적용했다. 후면 부는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쿼드 램프를 탑재하고 두 개의 배기구와 디퓨저를 달았다. 기본적인 주행 성능은 이전 모델과 차이가 없지만, 새로운 주행 모드와 가변 배기 시스템이 추가됐다. 기존과 동일하게 가솔린 2.0 터보, 디젤 2.2, 가솔린 3.3 터보 등 세 가지 파워 트레인으로 출시된다.<ref> 이명근 기자,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0/10/20/0005 새 얼굴로 돌아온 '제네시스 G70']〉, 《비지니스워치》, 2020-10-20</ref> 3848만 원부터 시작하던 G70은 부분변경을 거친 후 4035만 원부터 시작하여 풀옵션의 경우 6480만 원에 달한다. 기본 편의·안전장비가 증가되었지만, 독일의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BMW의 가격에 비슷하며 매우 비싼 가격으로 출시되어 가격 경쟁력 면에서 뒤처진다. LED 헤드 램프, 이중 접합 유리, 디지털 계기반, 전자식 변속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모니터가 기본 옵션으로 제공되며, 기본 모델부터 풀 LED 헤드 램프 및 테일램프를 적용 및 8인치 LCD 클래스, 전자식 기어노브,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다중 충돌 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이 장착된다. 또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옵션을 묶어 가격 할인을 해주는 파퓰러 패키지를 마련해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줄였으며, 주행 모드 변화에 따라 서스펜션 댐퍼의 감쇄력을 조절하는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추가 가능하며, 브렘보 브레이크, 미쉐린 타이어를 선택 가능하게 하였다.<ref> 남현수 기자,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24166625963096&mediaCodeNo=257 187만원 급등 제네시스 G70 매력은...5시리즈도 사겠네]〉, 《이데일리》, 2020-11-06</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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