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뉴파워트럭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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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19년 05월 메가트럭에서 다시 한번 화재가 발생했다. 이때 메가트럭의 차주가 품질 문제를 제기하며 현대자동차㈜ 측의 화재 원인 조사를 요구했으나, 화재조사를 실시한 현대자동차㈜의 감식 결과를 인정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논란이 있었다. 2019년 04월 08일 충북 음성군에서 하역 작업을 준비 중이던 메가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차량은 유로 6 적용 대상인 2017년 7월형으로 10여 분 만에 전소됐다. 이에 현대자동차㈜에서는 캡과 적재함 사이에서 발화가 있었으며 차량 캡과 적재함 사이의 유압장치부에 있는 유압호스에서 누유된 작동유가 배기 다기관에 착화해 발화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메가트럭의 캐털리틱 컨버터(촉매 변환 장치)가 자동 재생이 실행되면서 온도가 400℃까지 올라갔고, 유압호스에서 새어 나온 작동유(Kixx, GS칼텍스 제품)는 215~245℃에서 인화되기 때문에 메가트럭 차량의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ref>이창환 기자, 〈[http://www.economytalk.kr/news/articleView.html?idxno=186017#07AG (단독) 현대차 메가트럭 또 화재…원인 조사 ‘눈가리고 아웅’?]〉, 《이코노미톡뉴스》, 2019-05-30</ref>
 
하지만 2019년 05월 메가트럭에서 다시 한번 화재가 발생했다. 이때 메가트럭의 차주가 품질 문제를 제기하며 현대자동차㈜ 측의 화재 원인 조사를 요구했으나, 화재조사를 실시한 현대자동차㈜의 감식 결과를 인정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논란이 있었다. 2019년 04월 08일 충북 음성군에서 하역 작업을 준비 중이던 메가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차량은 유로 6 적용 대상인 2017년 7월형으로 10여 분 만에 전소됐다. 이에 현대자동차㈜에서는 캡과 적재함 사이에서 발화가 있었으며 차량 캡과 적재함 사이의 유압장치부에 있는 유압호스에서 누유된 작동유가 배기 다기관에 착화해 발화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메가트럭의 캐털리틱 컨버터(촉매 변환 장치)가 자동 재생이 실행되면서 온도가 400℃까지 올라갔고, 유압호스에서 새어 나온 작동유(Kixx, GS칼텍스 제품)는 215~245℃에서 인화되기 때문에 메가트럭 차량의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ref>이창환 기자, 〈[http://www.economytalk.kr/news/articleView.html?idxno=186017#07AG (단독) 현대차 메가트럭 또 화재…원인 조사 ‘눈가리고 아웅’?]〉, 《이코노미톡뉴스》, 2019-05-30</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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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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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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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뉴파워트럭의 2세대인 [[파비스]]의 내외장 렌더링 이미지가 2019년 08월 21일에 처음 공개되었다. 현대자동차㈜는 파비스라는 이름의 뜻이 중세 유럽 장방형의 커다란 방패를 의미한다며, 차량의 외부에 있는 전면부 그릴은 방패의 이미지를 형상화해 강력하고 꽉 찬 디자인을 강조했다고 밝혔으며 내부 디자인도 트럭 운전자에게 맞춘 레이아웃과 실용적인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ref>진상훈 기자,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1/2019082100579.html 현대차, 신형 준대형트럭 ‘파비스’ 렌더링 이미지 공개]〉, 《조선비즈》, 2019-08-21</ref> 약 1주일 후인 2019년 08월 2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현대 트럭 앤 버스 비즈니스 페어’에서 파비스의 실물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자동차㈜의 상용사업본부장인 이인철 부사장은 "파비스는 중형과 대형 트럭의 장점만 모은 새로운 차급 트럭으로, 경제성과 실용성을 추구하면서, 넓은 적재공간과 힘을 포기할 수 없는 고객에게 해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f>최윤정 기자, 〈[https://www.yna.co.kr/view/AKR20190829029900003?input=1195m 현대차 준대형트럭 '파비스' 공개…친환경 상용차 17종으로]〉, 《연합뉴스》, 2019-08-29</ref><ref>안효문 기자,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9/2019082901754.html 현대차, 준대형트럭 '파비스' 최초 공개]〉, 《아이티조선》, 2019-08-29</ref>
 
현대 뉴파워트럭의 2세대인 [[파비스]]의 내외장 렌더링 이미지가 2019년 08월 21일에 처음 공개되었다. 현대자동차㈜는 파비스라는 이름의 뜻이 중세 유럽 장방형의 커다란 방패를 의미한다며, 차량의 외부에 있는 전면부 그릴은 방패의 이미지를 형상화해 강력하고 꽉 찬 디자인을 강조했다고 밝혔으며 내부 디자인도 트럭 운전자에게 맞춘 레이아웃과 실용적인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ref>진상훈 기자,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1/2019082100579.html 현대차, 신형 준대형트럭 ‘파비스’ 렌더링 이미지 공개]〉, 《조선비즈》, 2019-08-21</ref> 약 1주일 후인 2019년 08월 2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현대 트럭 앤 버스 비즈니스 페어’에서 파비스의 실물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자동차㈜의 상용사업본부장인 이인철 부사장은 "파비스는 중형과 대형 트럭의 장점만 모은 새로운 차급 트럭으로, 경제성과 실용성을 추구하면서, 넓은 적재공간과 힘을 포기할 수 없는 고객에게 해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f>최윤정 기자, 〈[https://www.yna.co.kr/view/AKR20190829029900003?input=1195m 현대차 준대형트럭 '파비스' 공개…친환경 상용차 17종으로]〉, 《연합뉴스》, 2019-08-29</ref><ref>안효문 기자,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9/2019082901754.html 현대차, 준대형트럭 '파비스' 최초 공개]〉, 《아이티조선》, 2019-08-29</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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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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