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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2일 (월) 10:13 판
지분속도증명(PoSV; Proof of Stake Velocity)이란 사용자들이 가진 암호화폐의 소유권(Stake)뿐 아니라, 사용자들의 활동 속도(Velocity)까지 고려하는 합의 알고리즘이다. 지분활동증명이라고도 한다. 지분속도증명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암호화폐에는 레드코인(Reddcoin) 등이 있다.
개요
비트코인의 마이닝은 Scrypt마이닝에 특화 된 특정 용도의 직접회로(ASIC) 하드웨어가 개발된 것으로 설비 투자 경쟁이 일어났다. 이로인해 마이닝 권한의 집중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개발은 소셜미디어에 통합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레드코인의 넓은 유통에 방해가 되었다. PoSV는 Proof of Stake Velocity의 약자로, 기존에 블록을 만들고 거래를 확인하는 데 쓰이던 PoW(Proof of Work)와 Pos(Proof of Stake)방식을 대체하기 위해 레드코인 팀에서 만든 새로운 알고리즘이다.[1][2]
특징
블록에 대한 보상은 레드코인의 매년 최대 5%의 인프레를 초과하는 스테이크 링이라는 과정을 통해 생성된다. Stake Velocity는 Peercoin에 따라 도입된 Stake of Stake를 모델로 하여 개발 되었으며, 레드코인 지갑을 온라인에서 트랜젝션 검증을 위해 설립 되어있는 것으로, 레드코인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활동적인 유저에게 보상을 해준다. 채굴을 위한 전력 소비를 제거할 수 있다. PoSV는 간단히 설명해서, 복리 이자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365번 stake할때마다 5~6%의 이자를 제공하게끔 설계되었다고 한다.[1][2]
각주
- ↑ 1.0 1.1 코니, 〈(코인정보) 레드(RDD)코인에 대해 알아보기〉, 《네이버 블로그》, 2017-12-19
- ↑ 2.0 2.1 stella12, 〈(KR)(JP)PoSV에 대해 알아봅시다^^ / PoSVについて調べてみたいと思います^^〉, 《스팀잇》
참고자료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