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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tangle)이란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블록 자체를 없애고, 새로 발생한 거래가 이전에 발생한 2개의 거래를 확인해 주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알고리즘]]이다. [[사물인터넷]](IoT) 시대의 [[M2M]]<ref>[[M2M]]이란 Machine to Machine의 약자로서,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맞이하여 기계와 기계가 인터넷을 통해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것을 말한다.</ref> 코인인 [[아이오타]](IOTA)에 사용된 알고리즘이다. | '''탱글'''(tangle)이란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블록 자체를 없애고, 새로 발생한 거래가 이전에 발생한 2개의 거래를 확인해 주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알고리즘]]이다. [[사물인터넷]](IoT) 시대의 [[M2M]]<ref>[[M2M]]이란 Machine to Machine의 약자로서,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맞이하여 기계와 기계가 인터넷을 통해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것을 말한다.</ref> 코인인 [[아이오타]](IOTA)에 사용된 알고리즘이다. | ||
2018년 12월 9일 (일) 03:13 판
탱글(tangle)이란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블록 자체를 없애고, 새로 발생한 거래가 이전에 발생한 2개의 거래를 확인해 주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알고리즘이다. 사물인터넷(IoT) 시대의 M2M[1] 코인인 아이오타(IOTA)에 사용된 알고리즘이다.
각주
참고자료
- 황보수현 기자, 〈(신비한 코인사전) <9>블록체인에 반기를 들다 "아이오타"〉, 《서울경제》, 2018-03-20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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