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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은 한국의 인터넷 산업을 진흥하고자 만든 [[미래창조과학부]] 산하의 공공기관이다. '''KISA'''(Korea Internet and Security Agency)라고 쓰고 '키사'라고 읽는다. |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한국의 인터넷 산업을 진흥하고자 만든 [[미래창조과학부]] 산하의 공공기관이다. '''KISA'''(Korea Internet and Security Agency)라고 쓰고 '키사'라고 읽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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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블록체인 진흥주간]]은 2019년 12월 16일(월) 13:00 ~ 18일(수) 18:00 까지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COEX) 그랜드볼룸(102호~104호 및 로비)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블록체인 행사이다. 본 행사는 블록체인 컨퍼런스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진행한 시범사업 전시 등 좋은 강연과 체험 가능한 다양한 볼거리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강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선임은 18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블록체인 진흥주간에서 DID 생태계 현황을 짚고 대책을 밝혔다. 이강효 선임에 따르면 신원인증 모델은 개별신원 모델과 연합형 신원모델을 거쳐 지금의 DID로 성장했다. 과거에는 개인이 각기 다른 웹페이지에 매번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설정했다. 지금은 페이스북과 같은 한개의 계정이 여러 웹사이트와 연동돼 일일이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ref>김연지 기자,〈[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18/2019121802864.html KISA "내년 열릴 DID 시대 맞춰 산업 생태계 서둘러 조성"]〉, 《아이티조선》, 2019-12-18</ref>이 선임은 "개인정보를 본인이 직접 관리하는 개념이 중요시되면서 자기주권형 신원 모델이 떠오른다"며 "자기주권형 신원모델로 바뀌면 개개인은 앞으로 발행기관으로부터 증명서를 발급받고 필요에 따라 증명서를 선택해 기관에 제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 [[2019 블록체인 진흥주간]]은 2019년 12월 16일(월) 13:00 ~ 18일(수) 18:00 까지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COEX) 그랜드볼룸(102호~104호 및 로비)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블록체인 행사이다. 본 행사는 블록체인 컨퍼런스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진행한 시범사업 전시 등 좋은 강연과 체험 가능한 다양한 볼거리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강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선임은 18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블록체인 진흥주간에서 DID 생태계 현황을 짚고 대책을 밝혔다. 이강효 선임에 따르면 신원인증 모델은 개별신원 모델과 연합형 신원모델을 거쳐 지금의 DID로 성장했다. 과거에는 개인이 각기 다른 웹페이지에 매번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설정했다. 지금은 페이스북과 같은 한개의 계정이 여러 웹사이트와 연동돼 일일이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ref>김연지 기자,〈[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18/2019121802864.html KISA "내년 열릴 DID 시대 맞춰 산업 생태계 서둘러 조성"]〉, 《아이티조선》, 2019-12-18</ref>이 선임은 "개인정보를 본인이 직접 관리하는 개념이 중요시되면서 자기주권형 신원 모델이 떠오른다"며 "자기주권형 신원모델로 바뀌면 개개인은 앞으로 발행기관으로부터 증명서를 발급받고 필요에 따라 증명서를 선택해 기관에 제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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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0일 (목) 19:01 판
이강호는 KISA의 선임이다.
경력
- 2017년 4월 ~ 현재 : 한국인터넷진흥원 선임연구원
주요 활동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한국의 인터넷 산업을 진흥하고자 만든 미래창조과학부 산하의 공공기관이다. KISA(Korea Internet and Security Agency)라고 쓰고 '키사'라고 읽는다.
2019 블록체인 진흥주간
2019 블록체인 진흥주간은 2019년 12월 16일(월) 13:00 ~ 18일(수) 18:00 까지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COEX) 그랜드볼룸(102호~104호 및 로비)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블록체인 행사이다. 본 행사는 블록체인 컨퍼런스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진행한 시범사업 전시 등 좋은 강연과 체험 가능한 다양한 볼거리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강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선임은 18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블록체인 진흥주간에서 DID 생태계 현황을 짚고 대책을 밝혔다. 이강효 선임에 따르면 신원인증 모델은 개별신원 모델과 연합형 신원모델을 거쳐 지금의 DID로 성장했다. 과거에는 개인이 각기 다른 웹페이지에 매번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설정했다. 지금은 페이스북과 같은 한개의 계정이 여러 웹사이트와 연동돼 일일이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1]이 선임은 "개인정보를 본인이 직접 관리하는 개념이 중요시되면서 자기주권형 신원 모델이 떠오른다"며 "자기주권형 신원모델로 바뀌면 개개인은 앞으로 발행기관으로부터 증명서를 발급받고 필요에 따라 증명서를 선택해 기관에 제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각주
- ↑ 김연지 기자,〈KISA "내년 열릴 DID 시대 맞춰 산업 생태계 서둘러 조성"〉, 《아이티조선》, 2019-12-18
참고자료
- 김연지 기자,〈KISA "내년 열릴 DID 시대 맞춰 산업 생태계 서둘러 조성"〉, 《아이티조선》, 2019-12-18
- 토큰포스트,〈"신뢰 높은 DID 생태계 위한 기술 표준화 필요" 블록체인 진흥주간 2019〉, 《토큰포스트》, 2019-12-19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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