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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증명'''이란 [[암호화폐]]를 결코 돌아올 수 없는 [[암호화폐 지갑|지갑]]에 보내서 소각하면, 소각한 코인량에 비례하여 [[채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합의 알고리즘]]이다.<ref>유지수 기자, 〈[https://tokenpost.kr/article-22 THEblockchain: 블록체인 합의 프로토콜 기초서]〉, 《토큰포스트》, 2017-03-07</ref> [[슬림코인]](slimcoin)이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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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증명'''('''PoB''', Proof of Burn)이란 [[암호화폐]]를 결코 돌아올 수 없는 [[암호화폐 지갑|지갑]]에 보내서 소각하면, 소각한 코인량에 비례하여 [[채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합의 알고리즘]]이다.<ref>유지수 기자, 〈[https://tokenpost.kr/article-22 THEblockchain: 블록체인 합의 프로토콜 기초서]〉, 《토큰포스트》, 2017-03-07</ref> '''지출증명'''이라고도 한다. [[슬림코인]](slimcoin)이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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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5일 (일) 03:11 판

소각증명(PoB, Proof of Burn)이란 암호화폐를 결코 돌아올 수 없는 지갑에 보내서 소각하면, 소각한 코인량에 비례하여 채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합의 알고리즘이다.[1] 지출증명이라고도 한다. 슬림코인(slimcoin)이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각주

  1. 유지수 기자, 〈THEblockchain: 블록체인 합의 프로토콜 기초서〉, 《토큰포스트》, 2017-03-07

참고자료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