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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전동차"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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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7일 (일) 15:18 기준 최신판
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전동차는 수도권 전철 5호선에서 운행 중인 서울교통공사의 통근형 전동차 차량이다. 현재 총 80개 편성이 운행하고 있다.
사양[편집]
제어 기기[편집]
편성[편집]
대차, 구체[편집]
ATO와 TCMS의 채용[편집]
5호선은 ATO에 의한 1인 승무를 기본으로 한다. 이에 따라 자동적인 조종이 가능하도록 역행, 제동지령, 신호제어, 서비스기기 제어기능이 삽입된 TCMS를 채용했다.
객실[편집]
도입 역사[편집]
1차 도입분 (1994년 12월 23일~1995년 10월 1일)[편집]
- 고덕차량사업소 소속: 501~536편성(총 36개 편성)
- 방화차량사업소 소속: 537~546편성
- 제작사: 현대정공
- 제어방식: VVVF-GTO(ABB)
2차 도입분 (1996년 2월 3일~8월 7일)[편집]
- 방화차량사업소 소속: 547~576편성(총 30개 편성)
- 제작사: 현대정공
- 제어방식: VVVF-GTO(ABB)
3차 도입분 (2018년 5월 1일~7월 5일)[편집]
2019년 7월 16일 하남선 개통에 대비하여 도입된 차량이다. 추진제어장치는 VVVF-IGBT로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VVVF 전동차 중 4차분 차량(R214, R232~R238, R256, R273~R284, R293편성)과 동일한 구동음이다.
4차 도입분 (2021년 3월 22일~2023년 1월 12일)[편집]
5차 도입분 (2025~2026년 예정)[편집]
6차 도입분 (2027~2028년 예정)[편집]
배속[편집]
현재 운행구간[편집]
현황[편집]
현재 운행 중인 차량은 굵은 글씨로 표시한다.
반입 과정[편집]
문제점[편집]
특이 사항[편집]
측면 창분 부분 스테인리스 광택[편집]
C501~C521편성은 도입 당시 창문 부분 스테인리스가 부광택인 상태로 반입이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