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5번째 줄: | 5번째 줄: | ||
== 역사 == | == 역사 == | ||
+ | === '''역사의 시작''' === | ||
+ |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혁신은 '새로운 개념을 구축하고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개발한다' 라는 정신을 바탕으로 시작한다. | ||
+ | === '''1차 산업혁명(1760 ~ 1869년)''' === | ||
+ | 19세기 후반 당시 영국, 서유럽, 북동 아메리카와 같은 세계의 선도 국가들은 철로, 증기선, 운하, 포장도로 등이 도입되면서 상호 연결된 사회가 열렸으며 이것이 빠르고 효율적인 의사소통 수단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 ||
+ | === '''2차 산업혁명(1870 ~ 1914년)''' === | ||
+ | 거대한 철강 기업과 석유 기업이 등장한 미국에서는 많은 노동력이 필요했다. 환경이 좋지 않지만 살아가기 위해서는 기술 능력이 매우 필요했던 시기이다. 그러면서 20세기 초반에 [[프레드릭 테일러]](Frederick Taylor) | ||
11번째 줄: | 17번째 줄: | ||
== 참고 자료 == | == 참고 자료 == | ||
*〈[https://ko.wikipedia.org/wiki/%EC%82%AC%EC%9A%A9%EC%9E%90_%EC%9D%B8%ED%84%B0%ED%8E%98%EC%9D%B4%EC%8A%A4 사용자 인터페이스]〉, 《위키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C%82%AC%EC%9A%A9%EC%9E%90_%EC%9D%B8%ED%84%B0%ED%8E%98%EC%9D%B4%EC%8A%A4 사용자 인터페이스]〉, 《위키백과》 | ||
+ | * 전민수, 〈[https://brunch.co.kr/@ebprux/595 UI의 역사 A-Z]〉, 《브런치》, 2017-10-07 | ||
+ | https://brunch.co.kr/@ebprux/595 | ||
== 같이 보기 == | == 같이 보기 == |
2019년 6월 26일 (수) 16:59 판
사용자 인터페이스 또는 UI(유아이)란 User Interface의 약자로서, 사용자가 웹사이트나 스마트폰 앱을 통하여 원하는 정보를 쉽게 조회하거나 입력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용자와 시스템 사이의 인터페이스(I/F)를 말한다. 유저 인터페이스라고도 한다. 키보드 입력을 통한 텍스트 기반의 UI, 마우스 조작 또는 화면 터치를 통한 그래픽 기반의 UI(=GUI), 가상현실(VR)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 장비를 통한 UI,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 인식 UI 등이 있다.
개요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사람(사용자)들과 기계 또는 컴퓨터 사이에서 발생하는 상호 작용(Interaction)을 뜻한다. 예를 들어 대형마트의 매니저는 고객들이 더 많은 상품을 구매하게 하기 위해서 제품들을 진열하는 것도 사용자 인터페이스라 할 수 있고 프로그램 개발자가 앱을 개발하면서 각종 버튼이나 리스트의 요소를 편리하게 배치하는 것도 사용자 인터페이스라고 보면 된다.[1]
역사
역사의 시작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혁신은 '새로운 개념을 구축하고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개발한다' 라는 정신을 바탕으로 시작한다.
1차 산업혁명(1760 ~ 1869년)
19세기 후반 당시 영국, 서유럽, 북동 아메리카와 같은 세계의 선도 국가들은 철로, 증기선, 운하, 포장도로 등이 도입되면서 상호 연결된 사회가 열렸으며 이것이 빠르고 효율적인 의사소통 수단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2차 산업혁명(1870 ~ 1914년)
거대한 철강 기업과 석유 기업이 등장한 미국에서는 많은 노동력이 필요했다. 환경이 좋지 않지만 살아가기 위해서는 기술 능력이 매우 필요했던 시기이다. 그러면서 20세기 초반에 프레드릭 테일러(Frederick Taylor)
각주
- ↑ 단비스, 〈UI(user interface,사용자 인터페이스)란 무엇일까?〉, 《사용설명서》, 2014-03-31
참고 자료
- 〈사용자 인터페이스〉, 《위키백과》
- 전민수, 〈UI의 역사 A-Z〉, 《브런치》, 2017-10-07
https://brunch.co.kr/@ebprux/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