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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체인 기술은 [[팍스데이터테크]]가 개발한 암호화폐인 [[컬러코인]]에 적용되었다. | 퓨어체인 기술은 [[팍스데이터테크]]가 개발한 암호화폐인 [[컬러코인]]에 적용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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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예술 기자,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8142218 PUF 기반 '퓨어체인' 공개…"처리속도 지연 없는게 특징"]〉, 《지디넷코리아》, 2018-03-08 | * 손예술 기자,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8142218 PUF 기반 '퓨어체인' 공개…"처리속도 지연 없는게 특징"]〉, 《지디넷코리아》, 2018-03-08 | ||
* 채새롬 기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7/0200000000AKR20180517131200017.HTML?input=1195m 팍스데이터테크-ICTK, 3세대 블록체인 개발 협력]〉, 《연합뉴스》, 2018-05-17 | * 채새롬 기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7/0200000000AKR20180517131200017.HTML?input=1195m 팍스데이터테크-ICTK, 3세대 블록체인 개발 협력]〉, 《연합뉴스》, 2018-05-17 | ||
+ | * 오경선 기자,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4723 (인터뷰) 유승삼 ICTK 대표 "빌게이츠 예측 13년 지난 월렛PC, 블록체인으로 상용화 눈앞"]〉, 《위클리오늘》, 2018-0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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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3일 (화) 09:11 판
퓨어체인(purechain)은 물리적 복제방지기술(PUF)을 이용하여 데이터의 위변조를 방지하고 거래 당사자 간의 합의만으로도 거래를 확정지을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 블록체인의 문제점을 하드웨어적으로 해결하려는 시도이다. 한국의 ㈜아이씨티케이(ICTK)(대표 유승삼)와 경희대학교 한호현 교수, 카이스트(KAIST) 한동수 교수, 에피토미CL 김민석 대표 등이 공동 개발했다.[1]
퓨어체인 기술은 팍스데이터테크가 개발한 암호화폐인 컬러코인에 적용되었다.
각주
- ↑ 채새롬 기자, 〈팍스데이터테크-ICTK, 3세대 블록체인 개발 협력〉, 《연합뉴스》, 2018-05-17
참고자료
- 손예술 기자, 〈PUF 기반 '퓨어체인' 공개…"처리속도 지연 없는게 특징"〉, 《지디넷코리아》, 2018-03-08
- 채새롬 기자, 〈팍스데이터테크-ICTK, 3세대 블록체인 개발 협력〉, 《연합뉴스》, 2018-05-17
- 오경선 기자, 〈(인터뷰) 유승삼 ICTK 대표 "빌게이츠 예측 13년 지난 월렛PC, 블록체인으로 상용화 눈앞"〉, 《위클리오늘》,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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