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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7일 (토) 23:53 판
GMO인터넷(GMO Internet)은 종합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본의 대기업이다. 2017년 암호화폐 채굴 사업에 진출했다.
2018년 전기료가 저렴한 북유럽에서 채굴장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2018년 6월 6일 세계 최초로 7 나노미터(nm) 크기의 반도체를 이용한 비트코인 채굴기인 GMO B2 채굴기를 개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1]
각주
- ↑ 박진아 IT칼럼니스트, 〈日 GMO, 비트코인 채굴기 마이너 B2 판매 개시〉, 《녹색경제》, 2018-06-08
참고자료
- 이슬비 기자, 〈(글로벌마켓분석-일본) GMO '7나노 마이닝칩' 개발 선포...채굴업계 '화들짝'〉, 《글로벌경제신문》, 2017-09-14
- 김소라 기자, 〈(글로벌마켓분석-일본) GMO, 암호화폐 마이닝 사업 개시〉, 《글로벌경제신문》, 2017-12-21
- 박진아 IT칼럼니스트, 〈日 GMO, 비트코인 채굴기 마이너 B2 판매 개시〉, 《녹색경제》, 2018-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