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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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벨로=== | ===미니벨로=== | ||
− | 작다라는 미니와 저전거를 뜻하는 프랑스어 벨로의 합성어로 접을 수 있으며 디자인이 이쁘다. 바퀴크기는 6인치, 12인치, 16인치, 20인치가 있고 기어는 1단, 6단, 7단, 8단, | + | 작다라는 미니와 저전거를 뜻하는 프랑스어 벨로의 합성어로 접을 수 있으며 디자인이 이쁘다. 바퀴크기는 6인치, 12인치, 16인치, 20인치가 있고 기어는 1단, 6단, 7단, 8단, 14단이 있다. |
===산악용 자전거=== | ===산악용 자전거=== | ||
산악용 자전거는 기어 변속의 폭이 넓어 경사가 가파르거나 험한 길을 오르내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바퀴크기는 24인치, 26인치가 있고 기어 변속기의 단수의 표기는 앞톱니의 개수와 뒷톱니의 개수를 곱한 것으로 21단, 24단이 주로 사용된다. 차체는 크게 스틸과 알루미늄 차체가 있으며, 알루미늄차체가 스틸차체에 비해 가볍고 강도가 높아 튼튼하며 좀더 가격이 비싸다. 기타특징으로는 앞, 뒤에 부착된 쇼바는 주행시 충격을 완화 시켜준다. 접이식 핸들, 차체 접이식 자전거는 보관이 쉽거나 이동이 편하다. | 산악용 자전거는 기어 변속의 폭이 넓어 경사가 가파르거나 험한 길을 오르내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바퀴크기는 24인치, 26인치가 있고 기어 변속기의 단수의 표기는 앞톱니의 개수와 뒷톱니의 개수를 곱한 것으로 21단, 24단이 주로 사용된다. 차체는 크게 스틸과 알루미늄 차체가 있으며, 알루미늄차체가 스틸차체에 비해 가볍고 강도가 높아 튼튼하며 좀더 가격이 비싸다. 기타특징으로는 앞, 뒤에 부착된 쇼바는 주행시 충격을 완화 시켜준다. 접이식 핸들, 차체 접이식 자전거는 보관이 쉽거나 이동이 편하다. | ||
− | + | ===다운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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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힐은 산악자전거 경기 중 가장 빠른 속도를 내는 경기다. 때문에 다운힐을 위한 자전거는 일반 자전거와는 다르다. 빠른 속도에서도 제어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장치가 앞, 뒤로 달려 있으며 자전거의 설계도 경량화보다는 주행 안정성에 더 치중한다. | 다운힐은 산악자전거 경기 중 가장 빠른 속도를 내는 경기다. 때문에 다운힐을 위한 자전거는 일반 자전거와는 다르다. 빠른 속도에서도 제어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장치가 앞, 뒤로 달려 있으며 자전거의 설계도 경량화보다는 주행 안정성에 더 치중한다. | ||
− | + | ===도심형자전거=== | |
− | 산악용 자전거와 도로용 자전거의 혼합형으로 속력 조정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도록 변속기가 있다. 시내 주행은 물론 가까운 하이킹용으로 적합한 자전거다 | + | 산악용 자전거와 도로용 자전거의 혼합형으로 속력 조정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도록 변속기가 있다. 시내 주행은 물론 가까운 하이킹용으로 적합한 자전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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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비엠엑스자전거=== | |
− | 마치 오토바이를 타는 듯한 기분을 즐길 수 있는 자전거로 핸들을 360도 회전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은 바퀴에 넓은 타이어로 되어 있으며, 언덕 또는 산길을 가리지 않고 달려가고 | + | 마치 오토바이를 타는 듯한 기분을 즐길 수 있는 자전거로 핸들을 360도 회전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은 바퀴에 넓은 타이어로 되어 있으며, 언덕 또는 산길을 가리지 않고 달려가고 계단까지 오르내릴 수 있다. |
===일반자전거=== | ===일반자전거=== | ||
− | 일상생활에서 출퇴근, 통학시 널리 사용된다. 바퀴크기는 16, 18, 20인치가 있고 기어는 1단, 5단, 6단이 있다. 앞, 뒤에 부착된 쇼바는 주행시 충격을 완화 시켜준다. 차체 중간부분이 접혀지거나 핸들, 안장 부분이 접혀지는 접이식 자전거는 보관이 쉬우며 이동시 편리합니다. 핸들이 위로 들려 있어서 허리를 굽히지 않고 탈 수 있도록 되어 | + | 일상생활에서 출퇴근, 통학시 널리 사용된다. 바퀴크기는 16, 18, 20인치가 있고 기어는 1단, 5단, 6단이 있다. 앞, 뒤에 부착된 쇼바는 주행시 충격을 완화 시켜준다. 차체 중간부분이 접혀지거나 핸들, 안장 부분이 접혀지는 접이식 자전거는 보관이 쉬우며 이동시 편리합니다. 핸들이 위로 들려 있어서 허리를 굽히지 않고 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여성용 자전거=== | ===여성용 자전거=== | ||
− | 여성체형에 맞게 만들어진 자전거로 흰색, 분홍, 빨강색 등의 색상이 대부분이며 바구니가 부착되어 있다. 바퀴크기는 24인, 26인치이고 기어는 1단, 6단이 있다. | + | 여성체형에 맞게 만들어진 자전거로 흰색, 분홍, 빨강색 등의 색상이 대부분이며 바구니가 부착되어 있다. 바퀴크기는 24인, 26인치이고 기어는 1단, 6단이 있다. 기타 특징은 차체 중간이 접혀져 보관이 쉽거나 이동이 편리한 접이식 자전거도 있다. 안장 앞 차체가 유선형으로 파여 있어 쉽게 오르내릴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 | 기타 특징은 차체 중간이 접혀져 보관이 쉽거나 이동이 편리한 접이식 자전거도 있다. 안장 앞 차체가 유선형으로 파여 있어 쉽게 오르내릴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
===사이클/하이브리드=== | ===사이클/하이브리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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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은 대부분 6세 미만의 유아용이다. 종류는 1인용 자전거, 2인용 자전거이고 재질은철제, 플라스틱, 철제+플라스틱이다. | 연령은 대부분 6세 미만의 유아용이다. 종류는 1인용 자전거, 2인용 자전거이고 재질은철제, 플라스틱, 철제+플라스틱이다. | ||
기타특징은 장난감 등을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거나 멜로디를 장착하고 있다. 움직임이 많은 아이를 고려하여 푹신한 쿠션안장 및 스프링 안장 내장, 등받이를 부착한 제품을 선택한다. 보호자가 뒤에서 밀어 줄 수 있는 보호자용 손잡이(푸쉬바)를 부착한 제품도 있다.내부는 철제재질로 튼튼하고, 외관은 자주 닦아도 녹이 슬 염려가 없고, 위생적인 플라스틱 재질이 좋다. | 기타특징은 장난감 등을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거나 멜로디를 장착하고 있다. 움직임이 많은 아이를 고려하여 푹신한 쿠션안장 및 스프링 안장 내장, 등받이를 부착한 제품을 선택한다. 보호자가 뒤에서 밀어 줄 수 있는 보호자용 손잡이(푸쉬바)를 부착한 제품도 있다.내부는 철제재질로 튼튼하고, 외관은 자주 닦아도 녹이 슬 염려가 없고, 위생적인 플라스틱 재질이 좋다. | ||
− | <ref>경기도청 - https://www.gg.go.kr/</ref> | + | <ref>경기도청 - https://www.gg.go.kr/</ref><ref>안수현 객원기자, 〈[http://bike.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2/11/2015021102988.html 두바퀴로 쌩쌩, 200여년의 자전거 역사]〉, 《BIKE 조선》, 2016-09-02</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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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5일 (화) 16:19 판
자전거란 사람의 힘으로 페달이나 손페달을 사용하여 움직이는 구동장치(驅動裝置)와 조향장치(操向裝置) 및 제동장치(制動裝置)가 있는 바퀴가 둘 이상인 차를 말한다.
목차
개요
역사
자전거와 같이 보행을 돕는 탈것이 나타난 것은 18세기 말이다. 1790년 프랑스의 귀족 콩뜨 드 시브락이 만든 셀레리페르(Celerifere, '빨리 달릴 수 있는 기계'란 의미)는 같은 크기인 두 개의 나무 바퀴를 나무로 연결하고 간단한 안장을 얹은 엉성한 탈것이었다. 1817년 독일에서 카를 폰 드리이스는 앞바퀴를 움직여서 원하는 방향으로 달릴 수 있는 목제 두 바퀴 자전거를 만들어 다음에 파리에서 드라이지네(Draisine)라는 이름으로 공개했다. 자전거는 1839년,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대장간을 하던 커크패트릭 맥밀런의 고안으로 큰 진전을 보게 된다. 그는 좌우 2개의 페달을 밟아서 연결봉과 크랭크를 통해 뒷바퀴를 돌리는 자전거를 만들어냈다. 증기기관차의 피스톤을 움직이면 컨로드와 크랭크를 통해 바퀴가 구르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드디어 사람이 땅에서 발을 뗀 채로 굴러가는 자전거가 태어난 것이다. 오늘처럼 페달로 바퀴를 돌리는 자전거는 1861년 파리에서 대장간일을 하면서 마차도 만들던 페이르 미쇼와 그의 아들이 내놓았다. 1871년 영국의 제임스 스탈리는 앞바퀴가 유난히 크고 뒷바퀴는 작은 빅휠(Big wheel) 또는 오디너리(Ordinary)로 불리는 자전거를 내놓았다. 굴림바퀴의 지름을 크게 하면 같은 한 바퀴 회전이라도 달리는 거리가 늘어나 스피드도 달라지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타이어는 역시 통고무를 써 빠르고 승차감이 좋으며 스타일도 멋있는 자전거였다. 빅휠, 오디너리의 약점은 안장이 너무 높아 타고 내리기 힘들고, 앞바퀴가 장애물에 걸리면 탄 사람이 앞으로 곤두박질칠 위험이 있는 것이다. 이런 결점을 없애면서 새로 나타난 것이 세이프티(Safety 또는 Safety bicycle)다. 1874년 영국의 해리 로슨은 같은 사이즈의 크지 않은 바퀴를 달고, 앞바퀴 페달 대신 두 바퀴 중간에 있는 페달을 밟아 체인으로 뒷바퀴를 굴리는, 요즘의 자전거와 비슷한 세이프티를 처음 내놓았다. 안장에 오르내리기 쉽고, 달리기도 수월하며 위험하지도 않은 안전한 자전거라는 뜻이다. 1885년, 오디너리를 만든 제임스 스탈리의 조카인 존 스탈리는 세이프티 프레임을 다이아몬드형에 가깝게 하는 등 구조와 메커니즘에서 요즘 자전거의 기본요소를 모두 갖춘 로버(Rover) 자전거를 선보였다. 로버 세이프티로 발전한 자전거는 1888년 영국의 존 던롭이 발명한 공기 타이어로 더 한층 편하고 잘 달리는 탈것이 되어 현대 자전거의 기틀이 되었다. 당시 1880년대와 90년대는 자전거의 황금기였고, 여성들도 다투어 자전거를 탔다. 여성이 자전거를 타는데서 얻은 자유는 영국에서 여권운동이 크게 번지게 한 데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20세기에 들어와 자전거는 일반에게 널리 보급되면서 많은 자전거 클럽이 생기고 여러 나라에서 이름난 레이스를 비롯해 크고 작은 레이스가 열리면서 자전거 타기는 열풍처럼 번져나가 장거리 여행도 이루어졌다. 소재와 기술 또한 크게 발전했다. 알루미늄과 티타늄 등 새로운 경합금 소재를 이용하면서 프레임과 변속기, 림과 타이어 등에서 신기술이 꾸준히 개발되었고 품질도 좋아져 자전거 성능은 계속 높아져왔다.[1]
자전거 종류
미니벨로
작다라는 미니와 저전거를 뜻하는 프랑스어 벨로의 합성어로 접을 수 있으며 디자인이 이쁘다. 바퀴크기는 6인치, 12인치, 16인치, 20인치가 있고 기어는 1단, 6단, 7단, 8단, 14단이 있다.
산악용 자전거
산악용 자전거는 기어 변속의 폭이 넓어 경사가 가파르거나 험한 길을 오르내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바퀴크기는 24인치, 26인치가 있고 기어 변속기의 단수의 표기는 앞톱니의 개수와 뒷톱니의 개수를 곱한 것으로 21단, 24단이 주로 사용된다. 차체는 크게 스틸과 알루미늄 차체가 있으며, 알루미늄차체가 스틸차체에 비해 가볍고 강도가 높아 튼튼하며 좀더 가격이 비싸다. 기타특징으로는 앞, 뒤에 부착된 쇼바는 주행시 충격을 완화 시켜준다. 접이식 핸들, 차체 접이식 자전거는 보관이 쉽거나 이동이 편하다.
다운힐
다운힐은 산악자전거 경기 중 가장 빠른 속도를 내는 경기다. 때문에 다운힐을 위한 자전거는 일반 자전거와는 다르다. 빠른 속도에서도 제어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장치가 앞, 뒤로 달려 있으며 자전거의 설계도 경량화보다는 주행 안정성에 더 치중한다.
도심형자전거
산악용 자전거와 도로용 자전거의 혼합형으로 속력 조정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도록 변속기가 있다. 시내 주행은 물론 가까운 하이킹용으로 적합한 자전거다.
비엠엑스자전거
마치 오토바이를 타는 듯한 기분을 즐길 수 있는 자전거로 핸들을 360도 회전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은 바퀴에 넓은 타이어로 되어 있으며, 언덕 또는 산길을 가리지 않고 달려가고 계단까지 오르내릴 수 있다.
일반자전거
일상생활에서 출퇴근, 통학시 널리 사용된다. 바퀴크기는 16, 18, 20인치가 있고 기어는 1단, 5단, 6단이 있다. 앞, 뒤에 부착된 쇼바는 주행시 충격을 완화 시켜준다. 차체 중간부분이 접혀지거나 핸들, 안장 부분이 접혀지는 접이식 자전거는 보관이 쉬우며 이동시 편리합니다. 핸들이 위로 들려 있어서 허리를 굽히지 않고 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여성용 자전거
여성체형에 맞게 만들어진 자전거로 흰색, 분홍, 빨강색 등의 색상이 대부분이며 바구니가 부착되어 있다. 바퀴크기는 24인, 26인치이고 기어는 1단, 6단이 있다. 기타 특징은 차체 중간이 접혀져 보관이 쉽거나 이동이 편리한 접이식 자전거도 있다. 안장 앞 차체가 유선형으로 파여 있어 쉽게 오르내릴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사이클/하이브리드
선수나 빠른주행을 원하는 계층을 위해 설계된자전거이다. 사이클 : 핸들 모양이 아래로 둥근 모양 하이브리드 핸들이 일자형/갈매기형 모양 바퀴크기는 27인치 기어는 21단, 24단이다. 차체 알루미늄(알로이) 차체는 가볍고 고급 제품이므로 가격이 비싸다. 기타특징은 고속 주행시 편리하도록 핸들은 아래로 굽은 형태이다.
전동자전거
바퀴크기는 16인치, 18인치, 20인치, 24인치가 있다. 배터리를 사용하여 소음이 적고 일반 자전거보다 빠르지만 스쿠터보다는 느리다. 1회 충전으로 어느 정도의 거리를 주행(평지, 페달 구동시)할 수 있는지 고려한다. 페달보조방식은 전기자전거 페달과 전동기의 동시 동력으로 움직이는 방식. 페달을 밟으면 전동기가 그 힘을 감지하고, 그 힘에 비례해 바퀴에 동력을 더해준다. 따라서 일반자전거를 탈 때보다 페달을 약하게 밟아도 자전거를 빠르게 탈 수 있다. 스로틀방식은 전동기의 힘만으로 움직이는 방식으로 손잡이에 달린 가속기 레버를 조작하면 페달을 밟지 않아도 바퀴가 움직인다. 사람의 힘을 전혀 들이지 않아도 자전거의 운행이 가능하다. 이러한 방식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기자전거에 해당하지 않음. 「도로교통법」상의 ‘원동기장치자전거’에 해당하여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차도로 운행해야 한다. 페달보조-스로틀 겸용방식은 두가지 방식을 모두 갖춘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방식은 스로틀방식과 마찬가지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기자전거에 해당하지 않는다.「도로교통법」상의 ‘원동기장치자전거’에 해당하여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차도로 운행해야 한다.
2인용 자전거
특수용 자전거로, 두명이 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바퀴크기 20인치, 26인치가 있고 기어는 21단이다.
두발 자전거
연령은 대부분 6세 이상의 아동용이다. 바퀴크기는 12인치, 18인치, 20인치, 22인치이다. 기타특징은 수납을 할 수 있는 바구니와 멜로디를 장착하였습니다. 아동의 숙련도에 따라 보조바퀴는 탈부착이 가능하다.
세발자전거
연령은 대부분 6세 미만의 유아용이다. 종류는 1인용 자전거, 2인용 자전거이고 재질은철제, 플라스틱, 철제+플라스틱이다. 기타특징은 장난감 등을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거나 멜로디를 장착하고 있다. 움직임이 많은 아이를 고려하여 푹신한 쿠션안장 및 스프링 안장 내장, 등받이를 부착한 제품을 선택한다. 보호자가 뒤에서 밀어 줄 수 있는 보호자용 손잡이(푸쉬바)를 부착한 제품도 있다.내부는 철제재질로 튼튼하고, 외관은 자주 닦아도 녹이 슬 염려가 없고, 위생적인 플라스틱 재질이 좋다. [2][3]
자전거 도로
- 자전거 전용도로: 자전거와 「도로교통법」 제2조제19호의2에 따른 개인형 이동장치(이하 “자전거등”이라 한다)만 통행할 수 있도록 분리대, 경계석(境界石),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시설물에 의하여 차도 및 보도와 구분하여 설치한 자전거도로이다.
- 자전거ㆍ보행자 겸용도로: 자전거등 외에 보행자도 통행할 수 있도록 분리대, 경계석,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시설물에 의하여 차도와 구분하거나 별도로 설치한 자전거도로이다.
- 자전거 전용차로: 차도의 일정 부분을 자전거등만 통행하도록 차선(車線) 및 안전표지나 노면표시로 다른 차가 통행하는 차로와 구분한 차로이다.
- 자전거 우선도로: 자동차의 통행량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보다 적은 도로의 일부 구간 및 차로를 정하여 자전거등과 다른 차가 상호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도로에 노면표시로 설치한 자전거도로이다.[4]
각주
- ↑ 김해분야포털 - https://www.gimhae.go.kr/depart.web
- ↑ 경기도청 - https://www.gg.go.kr/
- ↑ 안수현 객원기자, 〈두바퀴로 쌩쌩, 200여년의 자전거 역사〉, 《BIKE 조선》, 2016-09-02
- ↑ 국가법령정보센터 - https://www.law.go.kr/LSW//mai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