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한
우지한은 2017년 기존 비트코인을 하드포크한 후 에어드랍 방식으로 비트코인캐시(bitcoin cash)를 만들었다.
이 사람만 아니었다면 이후 수많은 비트코인 XXX라는 이름을 가진 코인, 즉 한국 고딩의 사기나, 기타 논란거리가 생겨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우지한의 비트메인은 조세회피처를 통해 탈세를 하고 있다. 우지한은 2013년 중순 키프로스 위기때 비트코인을 처음 발견 했으며 중국어 전도사가 아니며 비트코인을 모으지도 않았다. 단지 수많은 중국인들이 그렇듯이 이익집단의 대표, 중국대표 사기꾼들중 한 명일뿐. 또한 11월달에 펌핑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