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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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03098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10월 16일 (수) 16:4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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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근은 축산 스타트업 육그램을 창업하였다. 그는 신사업기획 전문가로 한국미래연구원 주니어컨설턴트, MBC 뉴미디어사업팀에서 근무하였으며, 국제재무분석사 자격증과 국제금융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학력

  • 카이스트 경영과학 석사

경력

  • 2006년 1월 ~ 2008년 1월 : MBC 뉴미디어사업팀 사원
  • 2009년 1월 ~ 2011년 1월 : 한국미래연구원 주니어컨설턴트
  • 2011년 1월 : 퀄슨(Qualson) 공동창립자
  • 2011년 1월 ~ 2015년 1월 : 서비스디자인 컨설팅 그룹 플리버드 대표이사
  • 2015년 12월 ~ 현재 : 밈 컴퍼니 대표이사
  • 육그램(6gram) 창업 및 대표이사

주요 활동

육그램

육그램(6gram)은 축산물 유통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온라인을 통해 축산물을 배송해주는 서비스와 축산물 관련 선물 세트 및 요리된 상품 그리고 각종 소스들을 온라인 몰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이외에도 육그램은 전통주 전문 외식기업인 월향과 함께 퓨처레스토랑인 '레귤러식스'를 선보였다. 레귤러식스에는 서울의 대표 먹거리를 모은 것뿐만 아니라 라운지엑스, 육그램 AI 에이징룸, 알커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레귤러식스에는 무인화와 로봇생산에 이어 로봇협동의 공간 그리고 블록체인 결제의 공간을 선보이는데, 라운지엑스와 육그램 AI 에이징룸은 그 동안 육그램이 진행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로봇,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다양한 스타트업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블록체인을 활용한 식품이력관리와 공간 예약/결제 서비스(페이민트외 블록체인거래소), 자율주행로봇의 서빙(베어로보틱스), 로봇이 내리는 핸드트립 커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1]


참고자료

  • 최홍매, 〈육그램과 월향, 미래식당 만든다...블록체인, AI, 로봇기술 적용〉, 《플래텀》, 201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