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엽
정재엽은 리포터(Reporter)와 블로거(Blogger)가 결합된 개념의 블로터(BLOTER)의 대표이사이며, 2006년 7월 3일 회사를 설립하였다. 블로터(BLOTER)는 블로거의 분석능력과 리포터의 현장 취재력이 결합된 새로운 저널리스트를 뜻한다.
학력
약력
주요활동
블로터(BLOTER)
블로터(BLOTER)는 리포터(Reporter)와 블로거(Blogger)가 결합된 개념으로 블로거의 분석능력과 리포터의 현장 취재력이 결합된 새로운 저널리스트를 뜻합니다. 주로 블로터는 전문적인 주제에 대한 글을 올리면서 자신의 블로그를 1일 미디어의 지위로 격상시킨 사람을 뜻한다. 블로터는 다른 소셜 웹과 차별화된 블로터만의 특징이 있다. 개개인의 세미프로인 블로터들이 모인 사이트로 다양한 정보 제공 및 수용자의 눈높이에서 어려운 지식들을 제공하며, 정보의 수용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더 효율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면에서 생산자와 정보 수용자 상호간의 이익이 된다. 대한민국 미디어로는 소셜 댓글을 최초로 적용했는데, 2010년 7월 19일에 블로터는 시지온과 제휴해 소셜 댓글 서비스 ‘라이브리‘를 도입했다. 이는 댓글도 기사의 일부라는 신념을 담은 행보였다. 블로터는 2006년 7월 3일에 설립되었으며, 정재엽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