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
부산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는 1985년 7월 20일 부산 도시철도 1호선 개통과 함께 도입된 부산교통공사의 도시 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차량이다. 쵸퍼제어 전동차 11개 편성, VVVF 전동차 40개 편성으로, 현재 총 8량 51개 편성(416량)이 운행하고 있다. 개통 당시 초창기엔 6량으로 운행됐으나, 1984~1997년 8량화 사업 이후, 현재는 8량으로 운행하고 있다.
목차
기술적 사양
대한민국 최초형 중형, 자동운전 전동차
차체, 제동장치
주행부, 대차
실내 구성
8량화 사업 및 조선현황
1990년대 초반 이용객 증가날 때마다 심해진 전동차 혼잡도 완화 차원에서, 1994~1997년까지 전 편성 8량화를 완료했다. 이 과정에서 많은 편성들의 조성이 뒤바뀌었다.
도입 과정
현대정공 제작차량
1987년 2단계 개통까지의 반입차량들은 동래역까지 철로 운송을 한후 트레일러로 운반했으며, 이후 차량들은 철도 운송으로 경부선과 연결된 부산진역 반입선을 통해 도입됐다.
101~124편성(총 24개 편성, 1984~1986년)
125~145편성(총 21개 편성, 1987~1997년)
- 철로 운송: 현대정공(현.현대로템) 창원공장→경부선 부산진역→부산 도시철도 1호선 도시철도 부산진역→노포차량기지
현대로템 차량현황
조선공사 제작차량(12량)
편성
배속
현재 운행구간
현황
내장채 교체 사업(2004~2005년)
전동차 대수선 사업
2011~2014년 간 연이어 터진 전동차 화재 사고를 계기로, 1호선 전 차량에 대한 대수선 사업을 실시했다.
회로 차단기(단류기) 교체
향후 방향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