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
대구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는 대구 도시철도 1호선의 통근형 전동차다. 1997년 전 차량이 한진중공업에서 제작됐다. 총 36편성 216량이었지만, 2003년 2월 18일의 중앙로역 방화 사건으로 1편성이 폐차되어, 현재 총 6량 35개 편성(210량)이 운행하고 있다.
목차
구분
1차분(1996년 3월 1일~1997년 4월)
- 해당 편성: 101~136편성(총 6량 36개 편성)
- 제작사: 한진중공업
2차분(2035년 예정)
- 해당 편성: 101~136편성(총 6량 36개 편성)
- 제작사:
기술 사양
편성
현재 6량 1편성으로 운행되고 있는 통근형 전동차며, 향후 8량으로 증량할 수 있다.
배속
- 101~118편성: 월배차량기지, 6량
- 119~129, 131~136편성: 안심차량기지, 6량
현재 운행구간
현황
현재 운행 중인 차량은 굵은 글씨로 표시했다.
불연재 교체
2003년 2월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이후 현대로템에서 모든 내장재를 불연재로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