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차움
데이비드 차움(David Chaum)은 1990년 디지캐시(digicash)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최초의 상업적 암호화폐인 이캐시(ecash)를 창시한 사람이다.[1]
각주
- ↑ 고란 기자, 〈세계 첫 암호화폐 만든 차움 “직접 민주주의가 암호화 지향점”〉, 《중앙일보》, 2018-04-04
참고자료
- 고란 기자, 〈"암호학의 아버지" 차움, 10년 먼저 비트코인 꿈꾸다〉, 《중앙일보》, 2018-04-03
- 허준 기자, 〈가상화폐의 아버지 데이비드 차움 "블록체인으로 직접민주주의 실현"〉, 《파이낸셜뉴스》, 2018-04-03
- 고란 기자, 〈세계 첫 암호화폐 만든 차움 “직접 민주주의가 암호화 지향점”〉, 《중앙일보》, 2018-04-04
- 이정훈 기자, 〈(이정훈의 암호화폐 읽기)<2>`빅 브라더` 가라…혁신 넘어선 혁명〉, 《이데일리》, 2018-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