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8000호대 전동차
서울교통공사 8000호대 전동차는 서울 지하철 8호선 개통과 함께 도입된 서울교통공사의 통근형 전동차로, 8000호대로 구분된다. 현재 총 6량 30개 편성(180량)이 운행하고 있다.
기술적 사양
1~2차 도입분 차량은 서울 지하철 7호선 7000호대 전동차의 1~2차분과 아예 동일한 차량이다.
TGIS 모니터 탑재
열차정보제어엔 TCMS를 사용하고 있으며, ATO를 사용한 1인 승무 구조로 되어 있다. 8호선 차량은 전 차량에 공중파 방식의 승장장 감시용 모니터를 추가로 장비하고 있다.
객실
편성
8호선 6량 편성
도입 역사
1차 도입분(1995년 12월 18일~1996년 6월 30일)
- 모란차량사업소 소속: 801~815편성(총 15개 편성)
- 제작사: 대우중공업
- 제어방식: VVVF-GTO(알스톰)
2차 도입분(1999년 2월 4일~4월 8일)
3차 도입분(2023년 6월 30일~12월 16일)
4차 도입분(2024년 1월 6일~5월 1일)
추진제어장치는 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전동차 중 5~6차분(D526~D576편성)차량 일본 도시바의 PMSM이 장착되어 서울교통공사 7000호대 전동차 중 차량 도봉산포천선, 청라연장분, 8호선 오포연장분 개통한다.
5차 도입분(2026~2027년 예정)
- 모란차량사업소 소속: 801~815편성(총 15개 편성)
- 제작사:
- 제어방식:
1995년 12월 18일~1996년 6월 30일에 도입된 1차분의 노후 차량(801~815편성) 교체용으로 제작될 차량이다.
6차 도입분(2028년 예정)
- 모란차량사업소 소속: 816~821편성(총 6개 편성)
- 제작사:
- 제어방식:
1999년 2월 4일~4월 8일에 도입된 2차분의 노후 차량(816~821편성) 교체용으로 제작될 차량이다.
배속
- 수도권 전철 8호선
- 801~839편성: 모란차량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