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흥
고조흥 高照興 | |
---|---|
출생일 | 1952년 11월 23일 | (72세)
출생지 | 대한민국 경기도 여주군 |
국적 | 대한민국 |
본관 | 제주 |
학력 | 경희대학교 법학 학사 |
고조흥(1952년 11월 23일 ~ )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법조인이다. 16대 총선에서 지역 5선 거물인 자유민주연합 이한동후보에 져 낙선 후, 2005년 4·30 재보궐선거에 당선되어 17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군 가산점 법안 발의 후, 2007년 7월 1일 전원책 변호사가 '전거성'으로 스타덤에 오르게 된 KBS 1TV '생방송 심야토론' '군복무 가산점제를 다시 살려야 하나'에 출연[1] 해 전 변호사의 경희대학교 법대 선배이자 같은 진영 토론패널임에도 불구하고 반론을 제기해 화제가 되었다.[2]
학력
- 포천초등학교 졸업
- 포천중학교 졸업
- 대광고등학교 졸업
- 1976년 경희대학교 법학 학사 수료
경력
- 1978년 제20회 사법시험 합격
- 1991년 수원지방검찰청 고등검찰관
- 1998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 2000년 고조흥 법률사무소
- 2005년 5월 ~ 2008년 5월 제17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의정활동
- 2007년 병역 이행자 가산점 부여를 주 내용으로 하는 병역법 개정안을 발의하였다.[3]
수상
- 1999년 제36회 법의 날 국무총리표창
역대 선거 결과
틀:선거기록 시작 틀:선거기록/KR/개인 틀:선거기록/KR/개인 틀:선거기록/KR/개인 틀:선거기록 끝
참고 자료
각주
각주
- ↑ "군복무 가산점제 다시 살려야 하나? ‥ '생방송 심야토론'" 한국경제, 2007-7-1
- ↑ "돈 백만원줘도 안가요" 전원책 직설어법 화제 중앙일보, 2007-7-2
- ↑ "[이슈추적8년 만에 軍복무가산점 부활하나"] 세계일보, 2007-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