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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리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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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
레드햇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

레드햇 리눅스(RHEL: Red Hat Enterprise Linux)는 미국 레드햇(Redhat)사가 배포하는 기업용 리눅스 운영체제(OS)이다. 무료 오픈소스이지만, 기술지원은 유료로 제공되고 있다. 무료 오픈소스인 센트오에스(CentOS)는 레드햇 리눅스(RHEL)를 포크하여 레드햇(Red Hat) 상표를 삭제하고 재컴파일한 것이다.

개요[편집]

유닉스 소프트웨어 판매회사를 설립한 밥 영(Bob Young)과 레드햇을 만든 마크 유잉(Marc Ewing)이 만나서 설립한 레드햇에서 출시된 레드햇 리눅스(Red Hat Linux)는 리눅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운영체제로 현재 많은 기업에서 레드햇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다. 당시만 해도 무료 OS를 가지고 돈을 벌 생각은 하지 못했기에 레드햇은 이 점을 잘 파악해서 설립 이후 꾸준한 연 매출 상승 폭을 그리고 있다. 소스는 기본적으로 무료이지만 매년 기술을 지원받는데에 비용을 받는 서브스크립션(subscription)라이선스방식을 사용한다. 이를 구매한 고객들은 패치와 업그레이드, 문제 발생 시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인스톨 유틸리티나 서브파티제 같은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판매하고 있다. 또한 높은 안정성과 쉬운 설치로 접근성이 높아 세계적으로 많은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운영체제이다.[1]

이름이 레드햇인 이유는 설립자 중 한명인 유잉이 그의 대학 시절 당시 주변친구들의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면 그것을 해결해주곤 했는데 그 당시 빨간 모자를 쓰고 다녔던 것에서 따왔다. 레드햇 리눅스의 출시배경은 개발자인 마크 유잉이 대학 시절 만든 레드햇리눅스라는 리눅스 배포판으로 이를 눈여겨보던 밥 영이 레드햇을 인수하면서 새로운 레드햇을 설립했다. 1994년 첫 번째 버전을 출시하고 나서 현재 최신 버전인 버전 8까지 내려오고 있다.[2]

역사[편집]

  • 1993년 : 밥 영(Bob Young)은 ACC Corporation을 설립했다. 같은 해 컴퓨터과학과 출신의 개발자였던 마크 유잉(Marc Ewing)이 레드햇(Red Hat, Inc.)을 설립했다.[3][2]
  • 1994년 : 마크 유잉(Marc Ewing)은 자신만의 리눅스 배포판인 Red Hat Linux를 출시한다.[3]
  • 1995년 : 밥 영은 유잉의 사업을 인수하고 레드햇 소프트웨어로 합병한다. 밥 영과 유잉은 CEO가 된다.[2]
  • 1999년 : 레드햇은 상장회사가 된다.[3]
  • 2006년 : 미들웨어 오픈소스 업체인 제이보스(JBoss)를 인수하였다. 같은 해 12월 주식 거래소를 나스닥에서 뉴욕 증권거래소로 변경하였다. 2007년 기업용 레드햇엔터프라이즈 리눅스 5를 출시하였고, 모비센트(Mobicents)를 인수했다.[2]
  • 2008년 : 아멘트라(Amentra)를 인수하여 서비스 기반 구축, 시스템 개발, 기업 정보서비스를 강화했다. 이 해에 업계 최초로 리눅스 기반의 고성능 컴퓨팅(High Performance Computing: HPC) 플랫폼을 발표했다. 2009년 레드햇이 리눅스 최대 배포 기업이 되었다.[2]
  • 2012년 : 오픈 소스 업계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 2013년 :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서버’와 ‘레드햇 오픈스택’을 통합했고[2] 리눅스 재단이 발표한 커널 커밋 1위를 레드햇이 차지하기도 했다.
  • 2018년 10월 28일 : IBM이 클라우드 시장을 잡기 위해 레드햇을 340억 달러(약 38조8400억원)에 인수하기로 공식발표했다.[2]

특징[편집]

기술 지원은 유료이지만 오픈 소스의 특징으로 OS 자체는 일단 무료이다. 게다가 기업용 서버에게 맞게 안정화된 커널과 폭넓은 하드웨어를 지원할 수 있고 특히 기업 내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점은 많은 기업에서 사용 가능하게 한다. 레드햇 리눅스는 레드햇 사에서 개발한 패키징 시스템인 RPM(Redhat Package Management)기술에 의거한다.[4] 레드햇 리눅스는 사용자에게 '쉬운 설치'와 '쉬운 관리'를 목표로 하고 있고 사용자 편의를 위한 시스템 설정도구를 지원한다.[4] 리눅스 배포판의 대부분은 인텔의 시스템만 지원하는데, 그에 반해 레드햇 리눅스는 인텔, 알파, 스팍 시스템에 대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동일한 속도의 리눅스 환경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4]

레드햇 리눅스의 장점은 서버의 안전성이 높고 설치가 쉽다는 것이다. 유료버전을 사용시 지속적인 관리와 최신기술 지원, 보안업데이트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사용자의 편의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사용하기 편하다.[5] 레드햇 리눅스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배포판 중 하나로 평가받지만 장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OS자체는 무료이지만 최신기술에 대한 지원이 유료이고 설치는 쉽지만 갈수록 관리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물론 현재는 많은 업데이트와 새로운 버전 배포를 통해서 나아지고 있다.[5] 가끔 요즘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잘 돌아가지 않는다. 이러한 문제는 낮은 라이브러리 버전과 커널이 원인으로 보안 측면에서도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6] 유료버전 사용 시 연 349달러를 내야하고 다른 관리 툴까지 선택하면 그 비용이 더욱 늘어난다. 입문자들은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 무료로 다른 OS를 사용할 수 있는데 굳이 돈을 내고 사용할 이유는 크게 없다.[7]

종류[편집]

18개월~24개월에 한 번씩 새로운 버전이 개발되며 버전 4까지는 Red Hat Desktop(데스크톱 용도 전용), WS (워크스테이션 용도 전용), ES (엔트리 클래스의 서버 전용), AS (비교적 대규모 서버 전용)로 구분되며 버전 5부터는 데스크톱, 베이스 서버, 고급 플랫폼의 세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활용[편집]

레드햇리눅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배포판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모블린(Moblin)[편집]

모블린(Moblin)은 모바일 리눅스(Mobile Linux)의 준말로 MID와 넷북, 임베디드 환경의 모바일 장치들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운영체제이다. 인텔의 아톰(Atom)프로세서를 중심으로 설계되었으며 부팅에 걸리는 시간과 전력 소비량을 감소시켜 MID와 넷북을 중심으로 하는 운영체제를 만들고자 하였다.[6]

페도라(Fedora)[편집]

리눅스 커널에 기반한 운영체제인 페도라(Fedora)는 레드햇의 후원과 개발 공동체의 지원으로 개발되었다. RPM기반의 소프트웨어가 결합한 운영체제로 짧은 교환주기를 갖는다. 새로운 버전이 6개월 주기마다 출시되며 버전마다 13개월을 지원해주므로 지원 기간이 매우 짧다. 이런 특성은 페도라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또는 다른 작업 시 안정적인 동작을 위해서는 새로운 버전이 나올 때마다 그 버전으로 교체를 해야 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6]

센트오에스(CentOS)[편집]

센트오에스(CentOS)는 레드햇 리눅스의 소스 코드를 그대로 가져와 재컴파일 링 한 것으로 유료 버전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호환되는 무료 기업용 운영체제 중 하나이다. 많은 기업에서 비용 절감을 이유로 센트오에스를 사용하고 있고 주로 컴퓨터 플랫폼을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센트오에스에서 문제 발생 시에는 센트오에스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 라이선스 정책을 동의 할 때 센토스 자체에는 아무 책임이 없다는것을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를 처리할 수 있는 개인이나 업체에 맡겨야 한다.[6][8]

업데이트[편집]

무료 버전으로는 2003년에 나온 버전 9까지가 마지막이다. 이후에는 유료로 지원되며 RHEL(Red Hat Enterprise Linux)가 되었다.[6] 2000년 3월 27일 Red Hat Linux 6.2E (Zoot)이 발표되었다.[9]

RHEL 2[편집]

  • Red Hat Enterprise Linux 2.1 AS (Pensacola), 2002-03-*** 23. Uses Linux 2. 4.9-e.3
  • Update 1, 2003-02-14 (kernel 2. 4.9-e.12)
  • Update 2, 2003-05-29 (kernel 2. 4.9-e.24)
  • Update 3, 2003-12-19 (kernel 2. 4.9-e.34)
  • Update 4, 2004-04-21 (kernel 2. 4.9-e.40)
  • Update 5, 2004-08-18 (kernel 2. 4.9-e.49)
  • Update 6, 2004-12-13 (kernel 2. 4.9-e.57)
  • Update 7, 2005-04-28
  • R*ed Hat Enterprise Linux 2.1 ES (Panama), May 2003[9]

RHEL 3[편집]

  • Red Hat Enterprise Linux 3 (Taroon), 2003-10-*** 22. Uses Linux 2. 4.21-4
  • Update 1, 2004-01-16 (kernel 2. 4.21-9)
  • Update 2, 2004-05-12 (kernel 2. 4.21-15)
  • Update 3, 2004-09-03 (kernel 2. 4.21-20)
  • Update 4, 2004-12-12 (kernel 2. 4.21-27)
  • Update 5, 2005-05-18 (kernel 2. 4.21-32)
  • Update 6, 2005-09-28 (kernel 2. 4.21-37)
  • Update 7, 2006-03-17 (kernel 2. 4.21-40)
  • Update 8, 2006-07-20 (kernel 2. 4.21-47)
  • Update 9, 2007-06-15 (kernel 2. 4.21-50)[9]

RHEL 4[편집]

  • Red Hat Enterprise Linux 4 (Nahant), 2005-02-*** 15. Uses Linux kernel 2. 6.9-5
  • 4.1, also termed Update 1, 2005-06-08 (kernel 2. 6.9-11)
  • 4.2, also termed Update 2, 2005-10-05 (kernel 2. 6.9-22)
  • 4.3, also termed Update 3, 2006-03-12 (kernel 2. 6.9-34)
  • 4.4, also termed Update 4, 2006-08-10 (kernel 2. 6.9-42)
  • 4.5, also termed Update 5, 2007-05-01 (kernel 2. 6.9-55)
  • 4.6, also termed Update 6, 2007-11-15 (kernel 2. 6.9-67)
  • 4.7, also termed Update 7, 2008-07-29 (kernel 2. 6.9-78)
  • 4.8, also termed Update 8, 2009-05-19 (kernel 2. 6.9-89)
  • 4.9, also termed Update 9, 2011-02-16 (kernel 2. 6.9-100)[9]

RHEL 5[편집]

  • Red Hat Enterprise Linux 5 (Tikanga), 2007-03-*** 14. Uses Linux kernel 2. 6.18-8
  • 5.1, also termed Update 1, 2007-11-07 (kernel 2. 6.18-53)
  • 5.2, also termed Update 2, 2008-05-21 (kernel 2. 6.18-92)
  • 5.3, also termed Update 3, 2009-01-20 (kernel 2. 6.18-128)
  • 5.4, also termed Update 4, 2009-09-02 (kernel 2. 6.18-164)
  • 5.5, also termed Update 5, 2010-03-30 (kernel 2. 6.18-194)
  • 5.6, also termed Update 6, 2011-01-13 (kernel 2. 6.18-238)
  • 5.7, also termed Update 7, 2011-07-21 (kernel 2. 6.18-274)
  • 5.8, also termed Update 8, 2012-02-20 (kernel 2. 6.18-308)
  • 5.9, also termed Update 9, 2013-01-07 (kernel 2. 6.18-348)
  • 5.10, also termed Update 10, 2013-10-01 (kernel 2. 6.18-371)
  • 5.11, also termed Update 11, 2014-09-16 (kernel 2. 6.18-398)[9]

RHEL 6[편집]

  • Red Hat Enterprise Linux 6 (Santiago), 2010-11-10 Uses Linux kernel 2. 6.32-71
  • 6.1, also termed Update 1, 2011-05-19 (kernel 2. 6.32-131)
  • 6.2, also termed Update 2, 2011-12-06 (kernel 2. 6.32-220)
  • 6.3, also termed Update 3, 2012-06-20 (kernel 2. 6.32-279)
  • 6.4, also termed Update 4, 2013-02-21 (kernel 2. 6.32-358)
  • 6.5, also termed Update 5, 2013-11-21 (kernel 2. 6.32-431)
  • 6.6, also termed Update 6, 2014-10-13 (kernel 2. 6.32-504)
  • 6.7, also termed Update 7, 2015-07-22 (kernel 2. 6.32-573)
  • 6.8, also termed Update 8, 2016-05-10 (kernel 2. 6.32-642)
  • 6.9, also termed Update 9, 2017-03-21 (kernel 2. 6.32-696)
  • 6.10, also termed Update 10, 2018-06-19 (kernel 2. 6.32-754)[9]

RHEL 7[편집]

  • Red Hat Enterprise Linux 7.0 (Maipo), 2014-06-10 Uses Linux kernel 3. 10.0-123
  • 7.1, also termed Update 1, 2015-03-05 (kernel 3. 10.0-229)
  • 7.2, also termed Update 2, 2015-11-19 (kernel 3. 10.0-327)
  • 7.3, also termed Update 3, 2016-11-03 (kernel 3. 10.0-514)
  • 7.4, also termed Update 4, 2017-07-31 (kernel 3. 10.0-693)
  • 7.5, also termed Update 5, 2018-04-10 (kernel 3. 10.0-862)
  • 7.6, also termed Update 6, 2018-10-30 (kernel 3. 10.0-957)[9]

RHEL 8[편집]

  • Red Hat Enterprise Linux 8.0 (Ootpa), 2019-05-07 (kernel 4.18.0-80)[9]
  • Red Hat Enterprise Linux 8 (Ootpa)은 Fedora 28, 업스트림 리눅스 커널 4.18, systemd 239 및 그놈 3.28을 기반으로 한다. 첫 번째 베타 버전은 2018년 11월 14일에 발표되었다. Red Hat Enterprise Linux 8은 공식적으로 2019년 05월 07일에 발표되었다.

평가[편집]

이러니저러니 해도 많은 기업으로부터 사용하고 있다. 서버 안정성과 넓은 확장성 그리고 기존의 다른 OS와의 호환성은 레드햇 리눅스만이 가진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무료 버전에서의 보안패치가 오래전에 중단되었기 때문에 웬만하면 최신배포판을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보안 측면에서 취약한 점이 많기 때문에 그냥 연결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볼 수 있다. 만약 돈이 없거나 리눅스 입문자라면 그냥 무료 버전인 센트오에스나 다른 무료 OS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6]

전망[편집]

2019년 6월 24일 레드햇이 최신 제품 업데이트를 통해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18일 한국 레드햇은 기자간담회에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 8' 과 '오픈 시프트 4'를 발표하며, 치라서치라스 레드햇 부사장은 "컨테이너가 곧 리눅스"라고 말하며 레드햇은 이제 단순히 OS 기업을 넘어 오픈소스 개발에 기반한 오픈 하이브리드 제공 플랫폼 기업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RHEL 8 출시 이후 벌써 7만건 이상의 다운로드가 발생했다.[10]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을 통해 국내 기업의 치명적인 스케줄의 반응성을 향상하고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레드햇 인사이트(Red Hat Insights)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해 인텔리전트 리눅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11]

각주[편집]

  1. 정광섭, 〈Red Hat과 CentOS〉, 《lesstif.com》, 2017-06-26
  2. 2.0 2.1 2.2 2.3 2.4 2.5 2.6 이경희,〈레드햇〉, 《네이버지식백과》, 2018-11-22
  3. 3.0 3.1 3.2 레드햇 브랜드 - https://brand.redhat.com/foundations/history/
  4. 4.0 4.1 4.2 이만용, 〈RedHat에 관하여〉, 《알짜리눅스제작팀》, 1997-10
  5. 5.0 5.1 BshSt, 〈레드햇리눅스의 장점과 단점〉, 《티스토리 블로그》, 2016-09-20
  6. 6.0 6.1 6.2 6.3 6.4 6.5 코딩괴물,〈레드햇과 데비안 리눅스 비교〉, 《티스토리블로그》, 2017-01-14
  7. Susan Perschke ,〈리뷰|'우분투부터 레드햇까지' 서버용 리눅스 배포판 5종 비교〉, 《Network World》, 2017-09-06
  8. 썬구루, 〈CentOS란 무엇인가?〉, 2017-05-18
  9. 9.0 9.1 9.2 9.3 9.4 9.5 9.6 9.7 레드햇고객포털 - RedHat 릴리즈 날짜, 2019-05-22
  10. 백지영 기자 ,〈5G가 KT클라우드 띄울 수 있을까? 〉, 《디지털데일리》, 2019-06-24
  11. 박재현 기자, 〈레드햇, 리눅스8&오픈시프트 4공개...〉, 《IT DAILY》, 2019-06-18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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