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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카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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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Huobi) 로고
후오비(Huobi) 로고와 글자

후오비카니발(HUOBI Carnival)은 후오비코리아가 '닷, 컬러스, 앤드 뉴 월드(Dots, Colors, And New World)'라는 주제 아래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Grand InterContinental Seoul Parnas) 호텔에서 2018년 8월 2일~3일 이틀간 진행한 블록체인 콘퍼런스이다.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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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카니발은 글로벌 리딩 디지털 자산 플랫폼 후오비 코리아에서 주최하고 블록노드 커뮤니케이션이 주관하는 블록체인, 암호화폐 관련 콘퍼런스로 블록체인 생태계의 각계 전문가들과 관련 인사들, 탈중앙화 가치와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유망한 프로젝트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질서를 논의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축제의 자리다. 콘퍼런스 현장에서 국내외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팀들을 만날 수 있으며, 블록체인 업계를 주도하는 많은 인사들의 강연 및 네트워킹을 가질 수 있다. 특히 후오비 카니발에 참가하는 30여 개의 유망한 프로젝트들로부터 다양한 코인을 에어드롭을 받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

  • 주제 : 닷, 컬러스, 앤드 뉴 월드(Dots, Colors, And New World)
  • 일시 : 2018년 8월 2일 09:30 ~ 2018년 8월 3일 18:00
  • 장소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Grand InterContinental Seoul Parnas) 5층
  • 참석자 : 2,500명(최종 누적 참관객 총 4,891명)
  • 주최 : 후오비 코리아 - https://www.huobi.co.kr/ko-kr/
  • 주관 : 블록노드 커뮤니케이션
  • 후원 : 100여 개 이상의 업체
  • 참가자 : 업계 관계자, 개발자, 투자자, 일반인, 학생 등 블록체인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 참가비 :
- VIP 얼리버드(50명) : 150,000원
- VIP (100명) : 300,000원
- 스탠다드 얼리버드(1,500명) : 75,000원
- 스탠다드(1,000명) : 150,000원
- 이후 현장 구매 가능
  • 신청: 온오프믹스 사이트
- VIP 티켓 - https://onoffmix.com/event/146002
- 스탠다드 티켓 - https://www.onoffmix.com/event/145474

주제[편집]

후오비 카니발의 주제는 닷, 컬러스, 앤드 뉴 월드(Dots, Colors, And New World)로 하나의 점들은 커뮤니티 구성원들 개개인을 나타내며, 다양한 색들은 그들의 혁신적인 기술 및 가치를 상징한다. 그리고 이러한 점들이 각자 합의된 방식으로 모여, 하나의 작품을 완성함으로써, "규제로부터 탈피"라는 카니발 정신을 담은 탈중앙화된 세상을 구현하고자 한다.

행사 안내[편집]

행사 일정[편집]

상세[편집]

후오비 카니발에서는 블록체인과 관련된 업계의 관계자들이 나와 다양한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콘퍼런스가 시작되고 후오비 그룹의 리린(Leon Li) 대표가 영상을 통해 환영 인사를 했다. 이후 조국봉 후오비코리아 의장, 박시덕 후오비코리아 대표가 환영인사를 했고 박주선 국회의원, 오신환 국회의원, 송언석 국회의원이 축사했다.

그동안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생태계에 있어 입장을 밝히기 어렵거나 꺼려왔던 국회의원이나 정치계 인물들이 자리에 나와 의견을 제시했는데 오신환 국회의원은 정부가 새로운 시장과 세상을 맞이했지만, 아직도 준비되지 않았다며 법무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소관하는 사람과 논의하고 있지만, 그들조차 새로운 세상에 대해 규정을 하지 못한다며 정부가 암호화폐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라 현재 블록체인을 제대로 규정하지 못하는데, 이 블록체인 세상을 정부가 정책으로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일부 관심 있는 사람만 블록체인을 이해하며 대한민국이 IT 강국이지만, 이 시기를 놓치면 뒤처질 수 있다는 쓴소리도 이었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세계 각국에서 블록체인을 4차 산업 혁명이라 하며 개발에 열중하고 있다며 정부가 블록체인 개발 로드맵을 출시하고 블록체인 산업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늦었지만 이런 정책적인 틀을 마련해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암호화폐 분야의 지원이 빠진 반쪽짜리 지원이라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콘퍼런스에 나오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입법할 수 있도록 돕고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1]

한국 블록체인 협회 전하진 자율규제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이 만들어지며 가치를 손쉽게 넘나들게 하는 시대가 되었고 인간은 화폐의 노예가 됐다고도 할 수 있지만, 이 노예 역할을 기계가 대신하며 인간이 정말로 원하는 일을 하는 자아실현의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밝히며 블록체인을 통해 가치의 고도화를 실현하여 사회 기반의 가치를 넘어 자아실현의 기회가 왔고 개인이 가진 가치가 대단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토큰화(Tokenization)을 통해 개인의 가치를 고도화하는 것이 바로 암호화폐라며 블록체인은 지상 경제가 하늘 경제가 되는 것을 시사하며 '블대륙(블록체인 대륙)'을 모두 찾게 될 것이라고 강하게 의사를 밝혔다.[1]

특히 발표자 중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메인우지한 대표가 처음으로 내한하여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격동기에 대처하는 합의 프로세스와 블록체인 업계의 발전을 주제로 비트코인캐시의 새로운 혁신에 대해 발표했다. 암호화폐의 거래는 블록체인 상 필수적인 행위라며 블록체인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고 경제나 기술의 발전에 많은 영향을 줄 것이라며 블록체인을 통해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블록체인은 전 세계가 연결되는 또 다른 세계이기 때문에 국가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1] 이후에도 다양한 블록체인 관계자가 '탈중앙화의 진화', '블록체인 별들의 주제: 도전 및 연대 의식', '블록체인 서비스 실현을 위한 선두자들: Dapp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둘째 날에는 오경택 블록노드 커뮤니케이션 이사가 환영 인사를 하고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송희경 국회의원이 축사했다. 오경택 블록노드 커뮤니케이션 이사는 탄소거래 배출권 등은 많은 서류가 필요한데 이런 부분을 블록체인을 이용해 활용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많은 기회를 창출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2]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도의 강점은 국제자유도시라는 것으로 사람과 상품, 기업의 이동과 편의를 보장하며 참여정부가 추진했던 온·오프라인의 모습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제주도 특별자치 구역을 스위스, 몰타 등과 같은 친화적인 블록체인 허브로 만들겠다며 후오비 코리아가 가진 블록체인 기술의 전문성을 가지고 어드바이징 해달라고 요청했다. 제주도에 크립토 밸리를 조성하기 위해 발전적인 논의를 하고자 후오비 코리아와 비트코인닷컴의 로저 버를 초대해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며 긴밀한 협력관계가 구축되면, 금융, 행정 끌어내도록 최대한 이끌어 내도록 블록체인과 관련한 합리적 규제와 기준을 만들어나가는 룰 메이커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3]

에어드롭[편집]

후오비 카니발에서는 30여 개 이상의 블록체인 업체 부스를 통해 에어드롭 이벤트를 진행했다. 후오비 카니발에 참여한 누구나 프로젝트 부스에서 간단한 이벤트나 미션을 수행하면 미션 코드를 받아 후오비 모바일 페이지에 입력할 수 있다. 에어드롭으로 받은 암호화폐는 콘퍼런스 종료 후 2주 이내에 후오비 월렛으로 지급이 된다.

베스트 어워드[편집]

후오비 카니발에서는 콘퍼런스에 참여한 여러 블록체인 관련 업체들에 상을 수여 하는 베스트 어워드를 진행했다. 특히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 후오비 코리아에서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해 엄선한 프로젝트 6개 중에서 가장 인상 깊거나 뛰어난 프로젝트를 참가자가 직접 투표하는 방식으로 선출하는 베스트 프로젝트 어워드를 진행했다. 콘퍼런스 참가자들은 10개의 투표권을 가지며 후오비 카니발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하여 베스트 프로젝트 어워드 메뉴에서 투표할 수 있다. 베스트 프로젝트 어워드에 후보로 올라온 프로젝트는 애스톤(Aston), 모스랜드(Mossland), 피블(Pibble), 유니버셜랩스(ULABS), 아모랩스(AMOlabs), 큐포라(Qfora) 등 6곳으로 투표 결과 가장 많은 표를 받은 3개의 프로젝트는 후오비로부터 공식적인 지원과 후오비의 산하 신규 거래소인 하닥스(HADAX)에서 상장받을 수 있다.[4]

그러나 베스트 프로젝트 어워드는 결국 취소되었는데, 참여한 프로젝트팀 중 일부가 베스트 프로젝트 어워드에 뽑히기 위해 다소 지나친 경쟁을 하여 부작용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일부 프로젝트팀이 채팅방 등을 통해 콘퍼런스와 무관한 사람들을 투표에 참여시키거나 과도한 에어드롭이나 상품 지급, 홍보를 통해 투표권을 양도하거나 청탁하는 등의 부정행위가 발생하며 좋은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본래의 취지가 훼손되었기 때문이다. 결국 베스트 어워드에서 프로젝트 부분은 제외하고 미디어 커뮤니티 등의 다른 분야 시상식은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4]

애프터 파티[편집]

후오비 카니발을 진행하는 2일 저녁에는 VIP 참가자를 위한 애프터 파티인 '후오비 나이트(Huobi Night)'를 개최해 네트워킹 기회와 이벤트를 진행했다. 애프터 파티에는 수백여 명 이상의 블록체인 관계자, 투자자, 미디어, 커뮤니티와 함께 블록체인 생태계의 근황, 향후 전략에 관해 토론하며 블록체인 생태계의 메커니즘과 최신 정보를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5]

마찬가지로 3일 저녁에는 청담동 디 브릿지 라운지에서 CDC 프로젝트팀과 후오비 코리아가 함께하는 '카니발 애프터 파티'를 진행했다. CDC(소비 데이터 블록체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한 세계 최초의 탈중앙화 글로벌 소비 데이터 자산거래 공유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이날 양닝(Yang Ning) CDC 대표는 후오비 카니발 발표 세션에서 'the first decentralized public ecological platform CDC(분산화된 첫 번째 퍼블릭 생태계 플랫폼 CDC)'라는 주제로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블록체인의 확장 세션에서 발표했으며 애프터 파티에는 수백여 명이 넘는 사람이 참여하여 VIP 참가자들을 위한 네트워크 파티를 했다.[6]

영향[편집]

후오비 카니발을 계기로 후오비 코리아가 대한민국 내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110여 명의 업체 관련자, 170여 명의 기자, 총 4,891명의 참관객을 기록하면서 대한민국 블록체인 관련 콘퍼런스 중 최대, 최다라는 수식어를 갖게 되며 입소문이 퍼졌고 대한민국 '4대 암호화폐 거래소'라는 명칭을 '5대 암호화폐 거래소'라는 명칭으로 바꿔놓았다. 대한민국 암호화폐 거래소 중 후발주자에 해당하지만, 이 콘퍼런스에서 시작된 흐름을 타고 전세계 거래량 3위를 기록했었고 2019년 10월 10일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대한민국 내 거래량 4위를 기록 중이다.[7]

주최사인 후오비 코리아 측에 따르면 후오비 카니발의 방문객 만족도가 91%로 조사됐다고 16일 밝혔다. 후오비 코리아는 후오비 카니발 기간 중 후오비 코리아 부스를 방문한 56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560명 중 510명이 만족한다는 결과를 보였다고 한다. 또한 후오비 코리아가 주최하는 다음 행사에 참여할 의사를 조사하니 99%에 달하는 응답자가 재참석 의사를 보여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이 조사되었다.[8]

동영상[편집]

  • 후오비 카니발 콘퍼런스 1일차
  • 후오비 카니발 콘퍼런스 2일차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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