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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은 10-30대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졌던 팬덤 문화를 40-60대까지 넓혀 팬덤 문화를 한층 더 다채롭게 변화시켰다는 평을 받고있다. 송가인은 2020년 4월 27일, 멜론 스트리밍 인증 국내 최초 4000만 돌파, '가장 빨리 만나고 싶은 스타 콘서트' 투표에서 1위를 하는 등 기록을 세우며 트롯스타 랭킹 20주 연속 압도적 1위를 독주하고있다. 팬버스는 송가인의 온라인콘서트 티켓, 굿즈, VOD등을 NFT로 발행할 예정이다. | 송가인은 10-30대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졌던 팬덤 문화를 40-60대까지 넓혀 팬덤 문화를 한층 더 다채롭게 변화시켰다는 평을 받고있다. 송가인은 2020년 4월 27일, 멜론 스트리밍 인증 국내 최초 4000만 돌파, '가장 빨리 만나고 싶은 스타 콘서트' 투표에서 1위를 하는 등 기록을 세우며 트롯스타 랭킹 20주 연속 압도적 1위를 독주하고있다. 팬버스는 송가인의 온라인콘서트 티켓, 굿즈, VOD등을 NFT로 발행할 예정이다. | ||
=== 백 투 더 그라운드 === | === 백 투 더 그라운드 === | ||
| − | 백 투 더 | + | [[백 투 더 그라운드]]는 2022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리얼 스포츠 야구 예능이다. 은퇴한 스타 플레이어들을 다시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할 야구 예능으로 코로나19로 직관이 제한되어 아쉬워하는 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제 구단 창단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 프로그램 굿즈, 온‧오프라인 티켓 판매 등 다양한 콘텐츠화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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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6일 (수) 21:14 기준 최신판
팬버스(Fanverse)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팬덤 커뮤니티가 중심인 소셜 NFT(대체불가토큰) 플랫폼이다. 재단은 넷파파(NETPAPA)이다.
목차
개요[편집]
팬버스는 아티스트, 인플루언서, 게이머 등 세상의 모든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그들의 팬들을 위한 소셜 플랫폼으로 디지털 아트, 팬/소셜 토큰, 게임, 자선, 메타버스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로 NFT 생태계를 확장시킨다. 또한 이더리움(ETH), 바이낸스 스마트체인(BSC), 후오비 에코체인(HECO), 폴리곤(Polygon), 콘플럭스(Conflux)와 같은 다양한 메이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Cross-Chain 솔루션을 통해 높은 유동성을 구축하고 있다.
팬버스는 크리에이터의 창작 권리를 보호하는 동시에 팬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전체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가치 생산력과 시장 규모를 확대시키고자 설립되었으며 2022년 초에 플랫폼 출시 예정이다.
특징[편집]
팬버스의 특징은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 소셜 플랫폼 : 한류열풍으로 인해 K 콘텐츠 수출액이 14조원을 돌파하는 등 팬덤은 하나의 문화가 되었다.[1] 팬버스는 팬/소셜 토큰 중심의 팬덤 커뮤니티를 구축하여 팬덤문화를 이끌어 나간다.
- 멀티체인 :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 팬버스는 복수의 메이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크로스 체인브릿지를 통한 자유로운 자산 이전이 가능하다.
- DeFi + DAO : 팬버스는 NFT마켓플레이스에 디파이 기능을 탑재하여 토큰소각, 유동성 채굴, 스테이킹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플랫폼 활성유저는 일반 NFT 마켓플레이스와 달리 NFT 거래를 통한 시세차익 및 스테이킹을 통한 추가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거버넌스 투표를 기반으로 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플랫폼 구축이 가능하다.
관련 서비스[편집]
팬/소셜토큰(Fan/Social Token)[편집]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자신의 팬커뮤니티에서 증표 또는 상호 작용에 활용될 수 있는 자신만의 팬/소셜 토큰을 발행할 수 있다. 팬/소셜 토큰은 특정 NFT 구매, 커뮤니티 기여에 대한 보상, 다양한 설문 또는 이벤트 참여 등에 사용될 수 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팬/소셜 토큰 기반의 다양한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소셜 커뮤니티 기반의 글로벌 팬덤을 구축할 수 있다. 이는 최근 중화권 스타들이 대거 참여했던 Phantabear 프로젝트를 상상할 수 있다. 특정 팬덤층 형성을 위한 PFP(Profile Picture 형태의 NFT)프로젝트가 Fanverse 생태계에서 하위 프로젝트로 구현될 수 있으며, 이는 프로젝트 진행 및 추가 활용처 연계에 관한 활동등이 될 수 있다. 이와 같이 팬/소셜 토큰 관련 론칭을 Fanverse 생태계에서 지원해주며, 이에 대한 일정 부분의 수수료가 FT 토큰 트레저리에 귀속된다. 해당 자산들은 추후 FT 거버넌스 활동에 의해 활용처가 정해지게 된다.
자선이벤트(Charity Events)[편집]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팬덤은 Fanverse 플랫폼 내에서 NFT 자선 이벤트를 진행하고 수익금을 팬덤 커뮤니티 명의로 기부할 수 있다. 해당 기부 내역은 NFT 증서화 하여 온체인에 영원히 남게 되며 기부 내역을 기반으로 새로운 추가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소셜 프로듀싱(Social Producing)[편집]
프로듀싱은 커뮤니티 기반의 리워드형 보상 크라우드 펀딩이다. 특정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소셜 프로듀싱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해당 크리에이터의 팬/소셜 토큰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펀딩에 참여한 팬은 콘텐츠 투자 수익과 다양한 팬덤 리워드를 획득할 수 있다.
미스터리 박스(The Mystery Box)[편집]
미스터리 박스는 ‘랜덤박스’ 형식의 NFT 수집품으로 일정 가격에 일괄적으로 미스터리 박스가 판매되고 해당 미스터리 박스를 열면 랜덤하게 등급이 나뉘어진 디지털 아트 또는 굿즈가 제공되는 서비스이다. 미스터리 박스는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의 특성을 활용하여 디지털 굿즈의 오리지널리티는 증명하고 이를 통해 콘텐츠 발행자와 소유자의 권리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미스터리 박스는 여러 이벤트로 활용 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유명 가수의 특정 NFT를 소유한 사람은 해당 가수와 공동작업에 초대 받는 등 다양한 커뮤니티 이벤트가 가능하다.
NFT 플러스 (NFT PLUS)[편집]
NFT PLUS는 실물 자산과 연동되어 있는 디지털 상품권 또는 교환권을 NFT화 하여 한정판 아이템, 미술품, VIP 티켓 등 다양한 실물 자산에 대한 유동성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대체 투자 자산에 대한 조각/분할 투자를 가능하게 한다.
NFT 갤러리(NFT Gallery)[편집]
NFT 갤러리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및 수집가들이 비판매용 NFT를 전시하는 분산형 스토리지 인터페이스이다. NFT 갤러리는 예술 경험에 가치를 더하는 전통 미술품 갤러리와 비슷하다. 이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인지도를 상승시키고 팬덤 커뮤니티를 확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특별 전시 시스템이다. 이는 실제 오프라인 형식으로 전시될 수 있으며, Fanverse는 향후 NFT 전시관을 런칭하여 다양한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디지털 아트를 홍보하고 이를 통해 NFT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Refungible-팟 (Refungible-Pot)[편집]
Fanverse 생태계에서는 NFT 시장의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Refungible 기능을 제공 예정이다. 이는 해당 NFT와 패깅된 ERC 20 토큰을 발행하여 시장내 거래가 가능하도록 돕는 기능이다. 사용자는 Refungible-Pot에서 발행한 NFT에 패깅된 ERC 20 토큰을 재 공개할 수 있으며, 이는 다른 대체가능한 토큰들과 마찬가지로 탈중앙화 거래소 혹은 중앙화 거래소에서 거래가 가능해진다.
IP 리스트[편집]
송가인[편집]
송가인은 2019년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경연 방송프로그램 "미스트롯 1"에서 최종 우승을 하면서 트로트 시장의 부흥을 이끌어 낸 트로트 여왕이다. 송가인은 10-30대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졌던 팬덤 문화를 40-60대까지 넓혀 팬덤 문화를 한층 더 다채롭게 변화시켰다는 평을 받고있다. 송가인은 2020년 4월 27일, 멜론 스트리밍 인증 국내 최초 4000만 돌파, '가장 빨리 만나고 싶은 스타 콘서트' 투표에서 1위를 하는 등 기록을 세우며 트롯스타 랭킹 20주 연속 압도적 1위를 독주하고있다. 팬버스는 송가인의 온라인콘서트 티켓, 굿즈, VOD등을 NFT로 발행할 예정이다.
백 투 더 그라운드[편집]
백 투 더 그라운드는 2022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리얼 스포츠 야구 예능이다. 은퇴한 스타 플레이어들을 다시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할 야구 예능으로 코로나19로 직관이 제한되어 아쉬워하는 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제 구단 창단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 프로그램 굿즈, 온‧오프라인 티켓 판매 등 다양한 콘텐츠화가 기대된다.
같이 보기[편집]
- ↑ 파이낸셜 뉴스, 〈‘한류 열풍’에 K콘텐츠 수출액 14조원 돌파〉, 《파이낸셜뉴스》, 2022-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