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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델리오 프로젝트의 SSC코인 생태계가 안정적이며 가격변동까지도 충족시켜줄 수 있어서 추후 지불결제 시장에서 성공할 것이다. |
+ | *델리오는 SSC와 다스를 통해서 클로벌 생태계를 구축하여 자본주의사회의 불균형과 승자독식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고 한다.4차산업혁명에서는 블록체인의 탈중앙화와 프로젝트의 퍼블릭 체인화를 통해서 분산공유의 사회를 조정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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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4일 (수) 13:12 판
원토큰문제란 하나의 토큰이 유틸리티 토큰과 시큐리티 토큰의 성향을 모두 가져서 생기는 문제이다.즉 상거래 지불 결제 분야에서 기존의 변동성코인을 접목시킬수는 없다고 델리오는 말한다.
개요
- 현재의 암호화폐를 비즈니스에 활용하기 위해선 해결해야 할문제들이 많은데 이것을 원토큰문제라고 한다. 대부분의 암호화폐는 각각의 기업이나 그 프로젝트가 만들 서비스나 제품 접근권한을 나타내는 유틸리티 토큰 성향을 가진다. 지불결제용으로 사용하려면 가격 변동성이 작아야하며 거래소에서 더 비싼 가격을 주고 구매할 명분을 찾기 힘들다. 유틸리티토큰의 대부분이시큐리티 토큰의 성격을 띠는데 이것은 회사의 가치가 상승하면 토큰의 가치도 동반상승하는 증권의 성격을 가진다. 하지만 토큰유통량이 줄어들어서 지불결제용으로는 쓰기가 힘들다.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스테이크 코인(SSC)이 등장하였다.
델리오 프로젝트
스테이블 스테이크 코인
상거래 지불 결제 프로젝트에는 상거래 토큰이 필요한데, 기존의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등 현존하는 코인으로는 결제는 가능하지만 상거래 기능이 부족하다는 원토큰 문제점이 있다. 이 문제를 보안하기 위해 하나의 코인을 용도에 맞게 각각 쓰는 것을 목적으로 델리오 프로젝트에서는 2018년 4월 스테이블 스테이크 코인(SSC)이라는 암호화폐를 개발.페이스북에 공개하였다. 델리오 프로젝트에선 유틸리티 토큰에 가까운 델로와 시큐리티 토큰에 가까운 델리오라는 2종류의 암호화폐를 발행한다. 델로토큰은 결제용 토큰과 쇼핑몰과 거래소 같은 상거래용으로도쓰인다. 사용하는 제휴기업이 늘어나면 발행량도 끝없이 늘어난다.반대로 델리오토큰은 가격이 오르는 변동성 코인이며 발행량도 50억개로 제한된다. 스테이크 코인은 안정성과 투자가치성등 기존 암호화의 부족함을 보안하였고 상거래에 필요한 프로그래머블 기능을 제공하여 토큰의 화폐적 기능을 추가하였다.일정량과 델로토큰과 델리오토큰이 서로 교환되게 설계되었다. 델리오프로젝트는 또한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 직접 암호화폐를 발행,관리하고 메인넷 개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델리오 생태계 내에서 기업들이 자체토큰을 발행하며 디앱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
DaaS
- 다스(DaaS)란 Delio as a Service의 약어러 개입이나 기업이 디앱이나 메인넷을 개발하지 않고 쉽게 자사토큰을 발행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제공하는 B2B솔루션이다.즉 델리오가 직접 토큰을 발행하는 것이 아니라 생태계에 합류하는 기업들이 원하는 만큰 토큰을 발행하는 것이다. 기존 비지니스에API를 넣으면 토큰화가 가능한 솔루션이다.기존의 포인트와 쿠폰을 대체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가능하고 토큰은 생태계내에서 호환되므로 매출과 고객도 늘린다. 블록체인과 탈중앙화을 통한 결제 신뢰성 및 안정성 확보가 가능하다.
전망
- 델리오 프로젝트의 SSC코인 생태계가 안정적이며 가격변동까지도 충족시켜줄 수 있어서 추후 지불결제 시장에서 성공할 것이다.
- 델리오는 SSC와 다스를 통해서 클로벌 생태계를 구축하여 자본주의사회의 불균형과 승자독식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고 한다.4차산업혁명에서는 블록체인의 탈중앙화와 프로젝트의 퍼블릭 체인화를 통해서 분산공유의 사회를 조정할 것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