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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스마트메이커'''<ref> 〈[https://ko.wikipedia.org/wiki/%ED%81%AC%EB%A1%9C%EC%8A%A4_%ED%94%8C%EB%9E%AB%ED%8F%BC]〉, 《위키백과》 </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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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819324&cid=50376&categoryId=50376]〉, 《네이버 지식백과》 | ||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860632&cid=42346&categoryId=42346 크로스 플랫폼]〉, 《네이버 지식백과》 |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860632&cid=42346&categoryId=42346 크로스 플랫폼]〉, 《네이버 지식백과》 | ||
| − | + | * 〈[https://ko.wikipedia.org/wiki/%ED%81%AC%EB%A1%9C%EC%8A%A4_%ED%94%8C%EB%9E%AB%ED%8F%BC]〉, 《위키백과》 | |
| + | * JuniorEinstein,〈[https://blog.cordelia273.space/16]〉, 《블로그》, 2018-0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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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2일 (목) 11:53 판
크로스 플랫폼(cross platform)은 응용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를 여러 운영 체제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것, 또는 공통적으로 이용 가능한 운영 체제나 컴퓨터 본체의 개발 환경이다.[1]
개요
크로스 플랫폼은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등이 다른 환경의 OS에서 공통으로 사용되는 것. 예를 들면 1개 기종의 하드웨어가 워크 스테이션 또는 PC에서 사용되거나, 유닉스 시스템이나 윈도즈, 맥 OS 등의 복수 환경에서 사용되는 것을 말한다. 소프트웨어의 크로스 플랫폼의 대표적인 예로는 자바로 작성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1회 작성한 프로그램은 "바이트 코드"라는 중간 코드를 생성하고, 이 코드의 형식에 컴파일되어 다른 복수의 환경에서도 동작이 가능하게 된다. 따라서 화상 데이터와 같은 데이터에 관해서도 크로스 플랫폼의 예는 많다.[2]
지원 소프트웨어
- 자바: 오라클, Java는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는 언어이다. 그것은 자바 프로그램이 컴퓨터 안에서 바로 실행되지 않고, JVM(Java Virtual Machine)이라는 가상의 공간에서 실행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자바 컴파일러는 소스 코드를 컴파일해서 "바이트 코드(Byte Code)"를 생성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 바이트 코드를 자신의 운영체제에 맞게 설치된 JVM 위에서 실행시키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되면 자바 소스 코드를 한번만 컴파일 해도 되기 때문에 C언어 컴파일 방식 보다 유지 보수 면에서, 그리고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하는데 있어서 훨씬 편리하게 된다.[3]
출처: https://blog.cordelia273.space/16 [세상의 모든 지식]
출처: https://blog.cordelia273.space/16 [세상의 모든 지식]
- 오페라 (오페라 소프트웨어)
- 파이어폭스 (모질라 재단)
- 도스박스
- 오픈오피스
- 어도비 플래시
- 실버라이트
- KOffice
- 루비
- 엠비즈메이커 (GUI 방식의 앱 개발)
- 스마트메이커[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