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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31일 (금) 11:18 판
스프린터는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최대한 빠르게 테스트하는 과정이다. 몇 주, 몇 달이 걸릴 수 있는 문제를 5일이라는 압축된 기간 내에 수행한다.
개요
등장배경
특징
종류
국내 시스템
- 퀵서클 :
- QLRCQ :
해외 시스템
- 구글 스프린터 :
- 스크럼 : 작은 개발팀, 짧은 개발 주기, 팀의 집중력과 생산성을 유지시켜 점진적으로 소프트웨어(SW)를 산출하는 대표적인 에자일 방법론이다. Product Backlog를 바탕으로 하여 기술적으로 분할되고 재해석된 스프린터를 스크럼 팀으로 통해 구현해 나간다. 스크럼은 XP와 달리 진행 체계 수립과 역할, 정의에 중점을 둔 프로젝트 관리 강조, 기존의 개발방법론, 표준, 공학적 접근법의 포괄적 수용을 하는 포괄적 정의, 포용, 15분 정도의 회의와 30일 정도의 개발주기를 가진 시간적 조정 설정, 전체 제품 요구사항관리와 개발주기 내 요구사항, 업무 진행 기사화를 하는 관리적 체계, 5~9명으로 팀을 구성하여 팀내 역활분담을 하고 팀원 구성간 업무 교환을 하는 팀 중심적 성향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스크럼이 추구하는 5가지 가치는 아래와 같다.[1]
- 확약 : 약속한 것을 확실히 실현하는 것
- 전념 : 확약한 것의 실현에 전념하는 것
- 정직 : 어떤 것이 자신에게 불리해도 숨기지 않는 것
- 존중 :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
- 용기 : 팀 구성원은 자신이 옳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팀원간 갈등과 도전을 통해 작업 할 수 있는 용기
문제점
가장 큰 문제점은 스프린터를 참여하는 팀원의 일정을 모두 비우는 것 이다.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직 스프린터만 참여하도록 일정을 비우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팀원들이 스프린터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는 문제이다. 해당 방법론을 학습하기 위해선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2]
각주
- ↑ 〈SPRINT를 활용한 대표적인 AGILE 방법론, 스크럼(SCRUM)〉, 《플래티넘》, 2019-01-01
- ↑ sprint , 〈구글 스프린트(SPRINT)란?〉, 《디자인삼담소》, 2020-07-15
참고자료
- 〈SPRINT를 활용한 대표적인 AGILE 방법론, 스크럼(SCRUM)〉, 《플래티넘》, 2019-01-01
- sprint , 〈구글 스프린트(SPRINT)란?〉, 《디자인삼담소》, 2020-07-15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