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블록
메디블록(Mediblock)은 블록체인 기반의 개인 의료정보 통합관리 플랫폼이다. 메디블록 기반으로 작동하는 암호화폐를 메디토큰이라고 부른다. 현직 의사 출신인 이은솔[1]과 고우균[2]이 공동 개발했다.
2017년 11월 ICO를 진행하여 약 300억원의 투자자금을 확보했다.[3][4]
각주
- ↑ 김남규 기자, 〈(인터뷰) 이은솔 메디블록 대표 "의사 대신 사업가...블록체인 성장성에 끌렸다"〉, 《IT조선》, 2018-03-13
- ↑ 오동현 기자, 〈(주목! 이 사람)고우균 메디블록 대표 "블록체인으로 개인 맞춤 의료 구현"〉, 《뉴시스》, 2018-03-21
- ↑ 명순영 기자, 〈(People) 해외서 ICO 성공 고우균·이은솔 메디블록 공동대표 | 개인 의료정보 공유 모델로 300억 유치〉, 《매경이코노미》 제1949호, 2018-03-12
- ↑ 임유경 기자,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찾아서)③메디블록 : 두 젊은 의사의 꿈, 블록체인 타고 날다〉, 《지디넷코리아》, 2018-02-22
참고자료
- 김태환 기자, 〈메디토큰, 탈중앙화 개인건강정보 플랫폼 시현〉, 《테크M》, 2018-05-09
- 이병희 기자, 〈의료 블록체인 플랫폼 ‘메디블록’ 개발 배경은?〉, 《키뉴스》, 2018-04-05
- 명순영 기자, 〈(People) 해외서 ICO 성공 고우균·이은솔 메디블록 공동대표 | 개인 의료정보 공유 모델로 300억 유치〉, 《매경이코노미》, 2018-03-12
- 김남규 기자, 〈(인터뷰) 이은솔 메디블록 대표 "의사 대신 사업가...블록체인 성장성에 끌렸다"〉, 《IT조선》, 2018-03-13
- 오동현 기자, 〈(주목! 이 사람)고우균 메디블록 대표 "블록체인으로 개인 맞춤 의료 구현"〉, 《뉴시스》, 201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