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스항
마오스항(毛世行, máo shì háng)는 중국 최초의 비트코인 마이닝풀인 에프투풀(F2Pool, 鱼池)의 창업자 겸 CEO이다. 그는 또한 션위(神鱼, shén yú)라고도 부른다. 그는 또한 중국의 원스톱 디지털 자산 보관 및 관리 플랫폼인 코보(Cobo)의 멀티 소프트웨어 핫월렛 암호화폐 지갑인 코보월렛(Cobo Wallet)의 창시자이다.
그는 회사의 전략, 제품 및 시장 운영을 담당하였으며 중국 최초의 디지털 화폐 선구자이자 전도자이다. 또한 그는 웨이보(微博, 중국 SNS)를 통해 "현재 메이저 코인 채굴기들에 채굴 비용에 비해 보상이 적은 `데드크로스`가 발생하고 있다"며, 현재 가동이 불가한 채굴기는 BTC 채굴기인 S7, M3+, A741, ZEC 채굴기인 RX570 6way, RX580 6way, GTX1060 6way, GTX1070 6way 채굴기, SC 채굴기인 A3, DASH 채굴기인 D3, BTM 채굴기인 B3 등이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참고자료[편집]
- 에프투풀 공식 사이트 – https://www.f2pool.com/
- 코보 공식 사이트 – https://cobo.com/custody/apply/
- 〈毛世行简历_Cobo钱包联合创始人兼CEO毛世行简介〉, 《币界网》
- 〈피터 시프 "BTC 급락, 투자자 굴복시키진 못해" 外 - 채굴 보상, `데드크로스` 발생...채굴난이도 지속 하향 조정 전망〉, 《매일경제》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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