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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스트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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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스트렝(Marco Streng) 제네시스마이닝 CEO
제네시스마이닝(Genesis Mining)

마르코 스트렝(Marco Streng)은 암호화폐 채굴 회사인 제네시스마이닝(Genesis Mining)의 공동창업자 겸 대표이사(CEO)이다.

약력[편집]

1989년에 출생하여 독일의 바이에른주(Bavaria)에서 생활하였다. 2011년에 뮌헨 대학교(Ludwig Maximilian University of Munich)에 입학하여 2년 정도 수업을 하였으며 아직도 졸업이 남아 있다.

2013년 11월에 Macro Krohn와 공동으로 스위스의 추크(Zug)에서 제네시스마이닝(Genesis Mining)을 설립하고 CEO를 맡아 현재까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14년 2월에 아이스랜드의 전 미군기지에 공동으로 암호화폐 채굴장을 설립했다.

2016년에 미국의 SEC에 사업자 등록을 추진하고 로고스펀드(Logos Fund)를 설립하고 창시자가 되었다. Logos Fund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인가를 받은 암호화페 채굴펀드이다.[1]

주요활동[편집]

▷ 제네시스마이닝(Genesis Mining)

제네시스마이닝은 암호화폐 채굴회사이다. 아이슬란드의 전 미군기지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2014년 2월에 마르코 스트렝이 공동창시자로 설립하였다.

2011년, 독일의 뮌헨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있던 마르코 스트렝은 활동하던 커뮤니티에서 비트코인을 알게 되었고 점차 비트코인의 거래를 하기 시작하였다. 같은 커뮤니티의 플랫폼에서 활동하면서 마르코 스트렝은 제네시스의 다른 창시자들과 서로 알게 되었다.

후에 마르크 스트링은 마이닝 리그를 숙소에 설치하고 비트코인 채굴을 시작하였으며 그 시절에 비트코인의 가격은 100 달러수준에서 올라 천 달러수준으로 되었다. 이는 경험치 못했던 큰 붐이었으며 모두들 채굴기를 사들여 채굴사업을 확장하기 시작하였다. 채굴규모가 확장되면서 전력공급과 전력원가가 이슈로 되기 시작하였으며 이러한 방식의 운영은 수익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클라우드 마이닝 방식의 제네시스 마이닝을 구상하게 되었다.

2013년에 마르크 스트렝은 대학수업을 중단하고 제네시스의 창시자들과 공동으로 제네시스 그룹을 스위스의 추크에 설립하였으며 이듬해에 전력요금과 건물가격이 싼 아이슬란드에 제네시스 마이닝을 설립하였다. 제네시스 마이닝은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출시 된 산업방식의 채굴회사이다.

설립 4년후 제네시스 마이닝은 외부의 투자없이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클라우드 마이닝회사로 성장되었으며 200만 이상의 고객과 800명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고 아이슬란드, 캐나다, 보스니아(Bosnia)에서 사업을 운영하게 되었다.

Enigma Mining Facility

2017년 9월, 제네시스 마이닝은 아이슬란드의 데이터 센터를 HIVE Blockchain Technologies Ltd에 900만 달러 금액외 인수업체 67,975,428 보통주를 더한 가격으로 양도하였다. HIVE Blockchain은 제네시스마이닝과 Foire Group사이의 파트너십 업체이다. 인수합병을 경유하여 HIVE Blockchain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블록체인 인프라를 가진 업체로 된다.[2][3][4]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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