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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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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國民大學校)
국민대학교(國民大學校)

국민대학교(國民大學校, Kookmin University)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 위치한 4년제 사립 종합대학교이다.

개요[편집]

국민대학교는 1946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내무부장 신익희(申翼熙)의 주도로 윤길중(尹吉重)·박이순(朴彛順)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 소속 행정연구위원회 각료들을 중심으로 국민 대학관이 설립되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북악 캠퍼스와 종로구에 평창 캠퍼스(가칭)가 있으며 14개의 단과대학과 2개의 독립학부, 14개의 대학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속 시설로는 성곡도서관과 명원민속관 등이 있다. 또한 국민대학교에는 정문에 교문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게 특징인데, 이는 자연 친화적인 열린 캠퍼스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교문을 없앴다고 한다. 국민대학교의 교훈은 이교위가 사필귀정(以校爲家 事必歸正)으로 작게는 학교를 내 집같이 사랑하라는 말이지만 크게는 내 나라를 내 가정같이 내 민족을 내 가족같이 사랑하라는 뜻을 담고 있다.

주요 인물[편집]

국민대학교 교수 중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관련자로는 지비아이씨(GBIC)의 글로벌 파트너 이신혜 등이 있다.

기업 분야에는 암호화페 에이치닥(Hdac)을 공동 개발한 ㈜더블체인 대표 전삼구, 그룹웨어와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핸디소프트 대표 최호규, 베잔트(Bezant) 부사장 노아 황(Noah Hwang), 이데일리(edaily) 대표 김형철, 이코노미워치(Economy watch) 대표 유효준 등이 있다.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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