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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 Decentralized Autonomous Corporation)이란 기존의 중앙집중화된 기업 조직과 달리, 탈중앙 분산화된 자율적인 기업을 말한다. 탈중앙화 자율기업이라고 한다. 자치 단체로서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있는 회원운영법인이기 때문에 공동 운영하는 협동 조합과 유사하다. 닥의 전체 비즈니스 로직은 블록체인의 스마트 계약으로 인코딩된다. 다오(DAO), 즉 탈중앙화 자율조직과 유사한 개념이다.

개요[편집]

탈중앙화된 자율조직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DAO , 완전 자동화된 기업 Fully Automated Business entity:FAB , 또는 분산된 자율 회사 Distributed Autonomous Corporation/Company:DAC 는 약한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는 탈중앙화된 네트워크이다. 이것은 생산기능을 최대화하며 그 작업을 계산 가능한 상호작용 작업으로 분할한다. 또 이것은 작업들을 수행하는 사람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러한 조직은 인간이 개입할 수 없는 비지니스 규칙하에서 운영되는 회사의 형태로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비지니스 규칙은 주주들의 컴퓨터상에 배포되는 검증가능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의 형태로 구현된다. 사람은 이 회사의 주식을 구매하므로써 주주가 되거나 회사에 서비스를 공급해 그 주식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주식은 그 소유주가 탈중앙화된 자율조직의 이익을 공유하는 자격을 나타낸다.[1]

배경[편집]

분산 형 자치 조직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안전한 디지털 장부가 인터넷상의 금융 상호 작용을 추적하고 신뢰할 수있는 타임 스탬프 작성 및 분산 데이터베이스 배포로 위조되지 않도록 한다 .이 접근법 은 금융 거래에서 상호 신뢰 할만한 신뢰받는 제 3자를 참여시킬 필요가 없으므로 거래를 단순화한다. 블록체인 사용 트랜잭션 및 관련 데이터보고의 비용은 신뢰할 수있는 제 3 자와 서로 다른 레코드의 계약 교환을 반복적으로 기록해야 할 필요성을 모두 제거함으로써 상당 부분 상쇄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 데이터는 원칙적으로 규제 구조가 허용하는 경우 증서 및 제목 과 같은 공개 문서를 대체 할 수 있다 . 이론에서는 블록체인 방식은 여러 허용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자가 느슨하게 연결된 입력 피어 투 피어 스마트 계약 협업이다. [2] 댄 라리머 (Daniel Larimer) 는 2013 년 9 월 7 일에 출판 된 기사에서 "분산화 된 조직화 된 회사 (Decentralized Organized Company)"라는 개념을 처음 제안했으며 비트셰어 , 2018 년 EcoinOS에서 구현했다.[3]

역사[편집]

  • 2015년 : 비탈릭 부테린은 DAO가 시작된 후 스마트 계약이 튜링 완전한 플랫폼에의해 지원된다면 인간의 관리상 상호 작용없이 실행되도록 구성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 이더리움 , 블록체인에 구축해 그런 DAOs를 가능하게하는 Turing 문턱을 만나기로 기술되었다. 분산 된 자율 조직은 개인이 자신의 신원과 개인 데이터를 제어하는 ​​공개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DAC이라는 용어는 맨 처음에는 "Distributed Autonomous Company(분산화된 자율 회사)"를 의미했습니다. 지금은 C가 Community로 바뀌었다.
  • 2013년 9월 :비트셰어,스팀 및 EOS의 창립자인 댄 라리머가 아버지와 대화하면서 최초로 DAC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그 후 2014년 후반에 비트 셰어라는 1세대 DAC이 출시되었다. 비트셰어는 특정 기관의 신용이 필요없이 믿고 거래할 수 있는 무신뢰 시스템의 탈중앙화된 거래소인데, 마운트곡스(Mt.Gox) 등 기존의 중앙화된 거래소에서 돈을 잃는 사례가 많아지자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써 만들어진 측면도 있다. 비트셰어는 기술력은 뛰어났지만 당시 시대에 너무 앞서 있었던 데다가 마케팅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많은 대중들에게 선택을 받지는 못했다. 비트셰어는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블록티비티(blocktivity.info) 사이트의 순위에 따르면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블록체인이다. (해당 내용은 eosDAC에서 영상을 제작하던 때의 순위로서, 현재는 댄 라리머의 DPoS 3형제라고 할 수 있는 Bitshares, Steem, EOS가 탑3의 순위를 계속해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는 중이다.) 비트셰어가 출시된 후 2014년까지 DAC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있었다. 포럼 글 등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이 토론이 2014년까지 뜨겁게 이어진다. 그러다가 이더리움을 만든 비탈릭 부테린이 댄의 DAC 개념에서 파생된 DAO라는 새로운 개념을 쓰기 시작했다. DACDAO의 차이점은 마지막 글자인 O가 Organization, 즉 조직을 의미하여 회사보다 더 광범위한 용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DAC의 시발점에 불과하다.
  • 2016년 : 이더리움은 스마트 계약과 토큰 소지자가 투표한 제안을 통해 운영되는 자치 벤처 캐피탈 기구인 DAO를 발표했다. 하지만 출시 전에 코드 상의 버그가 발견되었는데 스마트 계약에 포함되어 있어 변경이 불가했고, 이 버그로 인해 신원 불명의 해커가 DAO의 계정에서 7천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빼돌리게 된다. 이 치명적인 해킹으로 인해 DAO가 탄생도 전에 사장되었습니다.
  • 2017년 : [[댄 라리머[[는 기존 블록체인 상에 DAC을 세우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EOS라는 새로운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에 이릅니다. 쉽게 설명하면 EOS란블록체인과의 상호작용을 관리하는 OS와 같다.
  • 2018 : DAC은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로 구축되므로 EOS 위의 DAC은 전보다 훨씬 빠르고 쉽게 구축할 수 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EOS라는 보다 좋은 환경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만들고 또 DAC을 설립하기도 쉬워졌다. 하지만 아직 만들어진 DAC은 소수에 불과하며, 아직 대규모로 쉽게 만들 방법이 없다. 그러다보니 많은 DAC이 출범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더 많은 DAC이 출범하려면 기본 템플릿과 툴이 만들어져야 한다. 현재 eosDAC 런칭팀인 롭과 마이클은 2017년경에 커피나 한 잔 하자며 만나서 DAC을 만들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둘은 그 때 이러한 툴을 개발할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어짜피 DAC을 설립하기 위해 여러가지 툴을 개발할 거라면 이오스 커뮤니티에서 만들 툴을 공유하여 다른 이들도 DAC을 대규모로 세울 수 있게 하고 전 EOS 생태계에 가치를 부여하자는 꿈을 갖게 된다. 결국 어짜피 DAC을 만들거라면 애초부터 생태계를 위해서 기여하자는 목표를 세우게 된 것이다. eosDAC은 DAC을 세우고 앞으로 더 많은 DAC이 출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자는 사명에서 출발한 것이다.[4]

문제점[편집]

사회

  • DAO에 대한 주주 참여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비트셰어 는 제안을 고려하는 데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투표 참여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적 책임

  • 이 유형의 비즈니스 조직의 정확한 법적 지위는 불분명합니다. 미 증권 거래위원회 (SEC) 는 미등록 증권 을 불법으로 제공 하는 유사한 접근법을 사용하고있다 . 명확하지 않지만 DAO는 기능적으로 기업으로서 법적 지위가없는 법인, 즉 일반 파트너십 일 수 있다 . 스마트 계약 코드 또는 DAO의 발기인이 다른 말을하더라도, 이것은 참가자들에게 잠재적으로 무제한적인 법적 책임 을 의미 한다. 알려진 참가자 또는 DAO와 규제 된 금융 시스템 간의 인터페이스에있는 참가자는 규제 시행 또는 민사 소송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보안

  • 주어진 DAO의 코드는 일단 시스템이 실행되고 나면 변경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중앙 집중식 코드에서는 버그 수정이 포함 된다. DAO를 수정하면 모든 자금을 이전하기위한 새로운 규약과 동의서를 작성해야한다. 코드가 모두에게 보이지만 복구가 어렵 기 때문에 버그 수정을 위해 모라토리엄이 호출되지 않으면 알려진 보안 구멍이 악용 될 수 있다.
  • 2016 년에 특정 DAO 인 " The DAO " 가 현재까지 가장 규모가 큰 crowdfunding 캠페인에 대한 기록을 세웠다 . 연구원은 DAO의 코드에서 여러 가지 이슈를 지적했다. The DAO의 운영 절차는 투자자가 아직 프로젝트에 투입되지 않은 돈을 언제든지 철회 할 수있게했다. 자금이 이렇게 빨리 고갈 될 수 있다. 세이프 가드가 주주들의 투자를 이기기 위해 도박을 막는 것을 목표로했지만, 보안 취약점이 많이있었다. 다음은 6 월 중순 2016 년에 시작되어야하는 DAO에서 자금 시도 된 대규모 철수를 활성화 2016 년 7 월 20 일 이더리움 블록체인은 원래 계약을 구제하기 위해 분주했다.[5]

종류[편집]

자율 에이전트[편집]

  • 자율 에이전트(Autonomous agents)는 그 에이전트가 실행되는 하드웨어를 만드는 인간의 노력 외에는 인간의 특별한 개입이 필요없다. 그 밖에 에이전트가 지속하기 위해 인간이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없다. 하나의 예로 자율 에이전트로 오늘날 대표적인 사례가 컴퓨터 바이러스이다. 바이러스는 그 자신을 하나의 기계에서 다른기계로 복제하면서 살아남는다. 이 사이에 인간의 개입은 일어나지 않는다.

탈중앙화된 앱 Decentralized applications: Dapps[편집]

  • 스마트 컨트랙트는 탈중앙화된 자율형의 가장 간단한 형태이다. 이것은 디지털 자산과 둘 또는 그 이상의 참여자들에 관계의 역학 시스템이다. 참여자 전부나 일부가 자산을 스마트 컨트랙트에 넣으면 자산은 자동으로 참여자들 사이에서 재분배된다. 이 때 분배실행은 이 스마트 컨트랙트를 형성했던 시기에는 알려지 있지 않던 어떤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공식에 따른다. 탈중앙화된 앱(디앱)은 스마트 컨트랙트와 유사하나, 2가지 측면에서 차이가 있다. 하나는 탈중앙화된 앱이 시장의 모든 면에서 참여자의 수의 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탈중앙화된 앱은 재정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비트토렌트가 탈중앙화된 앱의 대표적인 사례이며, 팝콘 타임, 토르, 메드세이프 그리고 크립티등이 있다.(메드세이프와 크립티는 또한 다른 탈중앙화된 앱들을 위한 플랫폼이다).

탈중앙화된 조직 Decentralized organizations:DOs[편집]

  • 다양한 형태의 인간 조직은 두 가지 것의 조합으로 정의할 수 있다: 그것은 자산의 집합과 참여자들간의 상호작용 통신 규약또는 규약들이다. 통신 규약은 참여자들이 어떤 자산을 사용하는 환경에 대한 규칙이 포함된다. 탈중앙화된 조직의 개념은 인간 조직의 개념을 동일하게 가지고 그것을 탈중화 하는 것이다. 전통적인 계층구조에 의해 관리되는 인간 상호 작용과 법률체제를 통한 자산의 제어 대신에, 탈중앙화된 조직은 프로그램 코드에 지정된 규약을 따르는 인간들의 상호작용의 집합에 가깝다. 이러한 코드의 규약은 블록체인(거래 데이터베이스)으로 강제성을 가진다.

탈중앙화된 자율 조직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s -DAOs[편집]

  • Vitalik Buterin's Quadrant Chart for Classifying DAOs

탈중앙조직(DO)과 탈중앙자율조직(DAO)의 차이는 탈중앙자율조직(DAO)이 내부 자본을 가진다는 것이다; 그것은 탈중앙화된 자율 조직은 특정행동에 보상으로 주어지는 체제로서 어떤 형태의 내부자산을 가지고 그 가치를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비트토런트는 내부자산이 없고, 메이드세이프와 같은 시스템은 평판 체제는 가지고 있으나 그 평판은 판매가능한 자산은 아니다. 비트코인과네임코인은 내부자산을 가지고 있다. 탈중앙조직(DO)과 탈중앙자율조직(DAO)은 모두 집단모의 공격에 취약한데, 이 공격은 일정한 규모의 참여자가 공모하여 특정 방향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그러나 탈중앙자율조직(DAO)에서 모의공격은 버그로 취급되는 반면에, 탈중앙조직(DO)에서는 하나의 기능이다(민주주의에서 다수결의 원칙처럼). 인공지능은 완전 자율적인 존재로, 탈중앙자율조직(DAO)가 많은 부분에서 인간의 특정한 상호작용에 따라 규약이 운영되는 것에서 차이가 있다.

탈중앙화된 자율 회사 Decentralized autonomous corporations/companies[편집]

  • 탈중앙화된 자율 회사(DACs)는 기본적으로 탈중앙화된 자율 조직의 하위형태로, 주식의 매매가 가능한 지분을 가진다. 이 주식은 탈중앙화된 자율회사의 성공에 기반에 지속적으로 보수를 주주에게 제공하도록 구성된다. 여기서 수익의 구성방식(profit mechanism)과 이 수익이 합의되는 구성방식(consensus mechanism)은 같지 않다. 오픈소스 탈중화된 자율 회사는 다음과 같은 특징의 상태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6]
  • 회사(corporations) – 탈중앙화된 자율 회사는 사람들과는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형태이다.
  • 자율(autonomous) – 한번 특정 속도 또는 임계점을 넘으면, 더 이상 창조자의 역할은 필요치 않다.
  • 분산(distributed) – 공격을 통해 망가트릴 수 있는 제어의 구심점(컨트롤 타워)이 없다.
  • 투명(transparent) – 그들의 사업규약이나 운영은 모두에 의해 검증될 수 있다.
  • 기밀(confidential) – 고객의 정보는 안전하고 변조 불가능하게 보호된다.
  • 신뢰(trustworthy) – 신뢰를 제공하는 규칙 및 시스템과 탈중앙화된 자율 회사 자체는 상호작용이 없다.
  • 신임의 의무(fiduciaries) – 완전히 주주와 고객의 요구에 따라 행동한다.
  • 자기규제(self-regulating) – 그들은 로봇처럼 자신의 규칙에 따른다.
  • 부패하지 않음(incorruptible) – 그들을 꼬시거나 압력을 행사할 수 있는 당사자가 없다.(창조자의 경우도 불가능하다.)
  • 지배자(sovereign) – 자신의 디지탈 자원에 대한 지배자이다.(그러나 법적인 자본은 가지고 있지 않다.)

사례[편집]

응용(Applications)[편집]

탈중앙화된 자율조직이 사회에 본질적인 가치와 매력을 제공할 수 있고 생존이 가능한 분야는 크게 3가지로 분류된다: "자연적 독점", "불법적인 영역" 그리고 "수익이 극도로 낮은 영역" 이다.

자연 독점 형태 (Natural monopolies)[편집]

자연독점은 가장 낮은 장기간의 평균 수행 비용으로 인해 하나의 회사에 집중된 생산이 가장 효과적인 산업영역에서의 독점이다:통신 프로토콜, 프로그래밍 언어 그리고 확장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화폐가 자연독점의 사례 영역들이다. 탈중앙화된 자율조직은 이론적으로는 시장의 수익율을 넘어서는 고정가격을 인센티브로 하는 가격 설정 체계를 이해관계자의 개입없이 설계할 수 있다. 더 일반적으로는 다른 취약점들을 대응하기 위해 큰 주의가 필요할 수 있지만, 그들은 인간이 제어하는 시스템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부패에 대해 강건하게 만들어 진다.

개인식별전문회사[편집]

암호화로 보호되는 문서의 형태로 개인들이 서명한 메시지와 개인의 물리적인 실제 식별을 연결시키는 단하나의 목적이 있는 회사이다.

불법적 개체들(Illegal entities)[편집]

탈중앙화된 자율 조직의 부패하지 않는 성질과 규제영역에서의 폭발적인 성장의 조합으로 인해, 규제를 피할 수 없고 정부의 법과 충돌하는 서비스 영역에서 탈중앙화된 자율 조직이 강점을 보일 수 있다.그러나 그러한 탈중앙화된 성격은 불법적인 시장에서 입지를 넗혀가는 행위를 금지하는 것을 극도로 힘들게 한다. 비트코인을 설계한 사토시 나카모토는 말을 인용하면, "정부들이 넵스터와 같은 집중된 제어 네트워크의 중심을 상대하기는 쉽다. 그러나 지누텔라와 토르 같은 순수한 P2P 네트워크들은 그들 자신을 지속시키는 것처럼 보인다.

비트토런트 같은 탈중앙화된 파일공유 네트워크는 저작권에 위반되는 컨텐츠의 유통에 활용되는 경향이 있다. 캡차(CAPTCHA) 해독기는 CPU자원을 필요로 하는데, 사람들은 그 캡차를 해독하는데 비용을 지불한다. 그리고 탈중앙화된 자율 조직은 CPU와 소프트웨어의 호스팅을 제공하는 사람들에게 약간의 API를 제공해서 참여자들에게 비트코인을 얻게 한다. 참여자들을 온라인상에 머물게 하므로써 마케팅을 진행하고, 그 소프트웨어가 생존할 수 있을 만큼의 캡차의 해독을 지속하게 한다. 제로 마진에 접근하는 형태(Entities of extremely low profitability) 마지막으로, 탈중앙화된 네트워크가 중앙집중화된 네트워크보다 단순하고 효과적인 관리와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이다.

컬러드코인(Colored Coins)은 자신을 탈중앙화된 자율조직으로 설명한다.

곡물 재해 보험(Crop insurance)[편집]

미토시스(Mitosys) - 비트메시지(Bit-Message)를 대체하는 탈중앙화된 자율기업 스토어제이(StorJ) 드롭박스 형식 파일서비스로 비트코인으로 사용량에 따라 지불한다(네임코인과 토르 은익 서비스로 이름주소를 가질 수 있다. 블리자드에서 월드오브워크래프트라는 온라인 게임의 대규모 사용자 분산 업데이트 서비스에 P2P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기상 네트워크[편집]

비트코인과 비트코인에서 파생된 코인들 비트쉐어(BitShares) - 탈중앙화된 자율기업으로, 다른 탈중앙화된 자율기업에 소프트웨어와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비트쉐어 생태계내에 여러 탈중앙화된 자율기업들이 있다 문학에서 보여지는 사례 다니엘 수아레즈(Daniel Suarez)의 과학 스릴러물인 데몬은 인터넷상에 퍼져있는 수동적인 상태의 복잡한 컴퓨터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집합체가 자신의 창조자(프로그래머)의 사망 부고장을 방아쇠로하여 다른 분산 처리 시스템들의 활동이 시작된다는 내용으로, 탈중앙화된 자율조직(DAO)이 잠에서 깨어나는 과정을 소설로 표현하였다.[7]

각주[편집]

  1. 탈중앙화된 자율조직 〉, 《위키백과》
  2. * 〈지방 자치 단체〉, 《위키백과》
  3. * hkmoon, 〈댄 라리머에 대하여 (Dan Larimer)〉, 《스팀잇》, 2018-03
  4. donekim,〈DAC에 대한 정리〉, 《이오스 이야기》2018-07-31
  5. 지방 자치 단체〉, 《위키백과》
  6. 탈중앙화된 자율조직 〉, 《위키백과》
  7. 탈중앙화된 자율조직 〉, 《위키백과》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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