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韓國產業銀行, {{#invoke:Langname|link|code=en}}: Korea Development Bank)은 대한민국의 산업 개발과 국민 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한국산업은행법에 의해 1954년 설립된 대한민국 금융위원회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명칭으로는 한국산업은행, 산업은행, KDB산업은행 등이 혼용된다.
목차
연혁[편집]
- 1954년: 한국산업은행법에 의해 설립
- 2001년: 여의도동으로 본점 이전
- 2009년: 이명박 정부의 민영화 계획 추진에 따라 산은금융지주와 한국정책금융공사로 분리
- 2015년: 박근혜 정부의 민영화 계획 철회에 따라 산은금융지주와 한국정책금융공사를 흡수합병
- 2016년: KDB대우증권(현 미래에셋증권)과 KDB자산운용(현 멀티에셋자산운용)을 미래에셋금융그룹에 매각
- 2019년: KDB인베스트먼트 설립
영업점[편집]
국내 지점(2023년 12월 말)[편집]
- 지점 및 출장소: 60개
국외 지점(2017년 6월 말)[편집]
- 지점: 뉴욕(미국), 런던(영국), 싱가포르(싱가포르), 도쿄(일본), 광저우, 베이징, 상하이, 선양, 칭다오(중국)
- 현지법인: 상파울루(브라질), 더블린(아일랜드),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부다페스트(헝가리), 홍콩(중국)
- 사무소: 마닐라(필리핀), 모스크바(러시아), 방콕(태국), 시드니(호주), 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 양곤(미얀마), 프랑크푸르트(독일), 호치민(베트남)
역대 산업은행장[편집]
한국산업은행 총재[편집]
- 구용서 (1954 ~ 1958)
- 김영찬 (1958 ~ 1960)
- 김영휘 (1960, 1968 ~ 1971)
- 서병수 (1960 ~ 1961)
- 이필석 (1961)
- 나익진 (1961 ~ 1962)
- 김세련 (1962)
- 서진수 (1962 ~ 1963)
- 박동규 (1963)
- 홍승희 (1963 ~ 1964)
- 이정환 (1964 ~ 1968)
- 김민호 (1971 ~ 1972)
- 김원기 (1972 ~ 1978)
- 김준성 (1978 ~ 1980)
- 하영기 (1980 ~ 1982)
- 최창락 (1982 ~ 1983)
- 정춘택 (1983 ~ 1985)
- 김흥기 (1985 ~ 1988)
- 정영의 (1988 ~ 1990)
- 이동호 (1990)
- 이형구 (1990 ~ 1994)
- 김시형 (1994 ~ 1997)
- 김영태 (1997 ~ 1998)
- 이근영 (1998 ~ 2000)
- 엄낙용 (2000 ~ 2001)
- 정건용 (2001 ~ 2003)
- 유지창 (2003 ~ 2005)
- 김창록 (2005 ~ 2008)
KDB금융그룹 회장 겸 KDB산업은행장[편집]
- 민유성 (2008 ~ 2011)
- 강만수 (2011 ~ 2013)
- 홍기택 (2013 ~ 2016)
KDB산업은행 회장[편집]
금융제휴[편집]
현재 하나은행과 우체국[1] ATM에서 수수료가 면제된다. 2001년부터 2021년까지는 우리은행(한빛은행 포함)과 제휴했으며, 2021년을 마지막으로 우리은행과의 제휴가 만료된 후에는 2022년 3월 29일부터 하나은행과 제휴하고 있다.
연결할 수 있는 신용카드사는 현대카드(체크 연회비 2,000원 부과),삼성카드(신용 연회비 5,000원 부과),비씨카드 전산 기반의 자체카드도 발행하고 있다. 롯데카드 제휴 체크카드 도 있었으나 단종되었으며 대한민국에서 Bic code를 가진 금융기관중에서 공상은행과 함께 해외결제가 불가능하다.
같이 보기[편집]
- 대한민국의 금융기관 목록
- ↑ 모바일 현금카드는 NFC가 내장된 안드로이드 기기만 가능하며 편의점 CD기는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