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Rainbow Robotics)는 2011년 휴보를 개발한 한국과학기술원(KIST) 내 연구소인 휴보랩에서 분사한 로봇 전문 스타트업 기업이다. 대표는 이정호이다.
목차
개요[편집]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대한민국 최초 인간형 이족보행 로봇 휴보를 만든 한국과학기술원 연구진이 2011년 설립했다. 로봇 기술을 이용한 마운트 시스템을 개발해 사업을 확장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협동로봇, 의료용 로봇 2족·4족 보행로봇 등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대한민국뿐 아니라 미국, 중국, 싱가폴의 다양한 연구기관, 국가기관, 기업 등에 로봇을 수출, 납품하고 있다. 2016년 미국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에서 주관하는 재난로봇대회인 다르파 로봇 챌린지에 팀 카이스트로 한국과학기술원과 팀을 이뤄 출전하여 최종 우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당사가 보유한 로봇 기술을 이용하여 이족보행 로봇, 협동로봇, 족형로봇을 비롯하여 천문마운트 시스템 등 로봇 개발에 선두를 달리고 있다.[1]
연혁[편집]
- 2011년 02월 : ㈜레인보우로보틱스 설립
- 2013년 09월 : 미국 구글에 휴보2 2대 수출
- 2015년 06월 : 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DARPA Robotics Challenges) 우승
- 2015년 09월 : 한국천문연구원 우주물체 전자광학 감시체계 마운트 운용
- 2015년 12월 : 미국 해군연구소(NRL) DRC-HUBO+ 4대 수출
- 2016년 02월 : LIG넥스원 마운트·구동장치 납품
- 2016년 02월 : 레인보우로보틱스 USA 설립
- 2017년 07월 : 메디컬로봇회사 O&L 설립
- 2018년 02월 : 평창동계올림픽 인간형 로봇 체험서비스 운영용역 계약체결
- 2019년 07월 : 협동로봇 RB 시리즈 출시
- 2020년 04월 : ISO 9001:2015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 2020년 07월 : 한국천문연구원 위성 감시망원경 시스템 설계용역 계약체결
- 2020년 08월 : LIG넥스원 내부김발구동조립체 외 1종 납품
- 2021년 02월 : 코스닥(KOSDAQ) 상장(277810)
- 2021년 03월 : RB-N 시리즈 NSF 인증 획득 (NSF/ANSI 169)[2]
주요 제품[편집]
협동로봇[편집]
RB 시리즈[편집]
RB 시리즈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핵심 로봇 기술로 자체 제작한 6축 협동로봇이다. 협동로봇의 핵심 부품인 구동기, 제어기, 브레이크, 센서 등을 자체 개발했다. 감속기를 제외한 주요 부품을 대부분 내재화했다. 이에 높은 구동 속도, 정밀한 제어 성능, 유격현상 없는 브레이크 시스템을 구현한다. 또한 RB 시리즈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실시간 로봇운영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이에 손쉬운 프로그래밍을 지원해 사용자는 몇 번의 클릭만으로 손쉽게 자동화 공정을 만들 수 있으며, 공정 변화 시에도 유연하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RB 시리즈는 사용자 작업 환경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군이 마련됐다. 적재량 3~16kg, 도달범위는 최대 1.3m까지 지원한다. 협동로봇 최초 공압내장형 옵션을 적용해 케이블 선을 정리하는 번거로움을 덜었다. 제품은 CNC 머신텐딩, 용접 솔루션, 몰드 핸들링, 로봇카페 플랫폼, 튀김 조리로봇 등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외식업계에 특화된 RB-N 시리즈는 미 위생협회(NSF) 인증을 받았다. 녹이 발생하지 않는 특수 부품·도료를 사용해 위생이 중요한 현장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3][4]
RB-N 시리즈[편집]
RB-N 시리즈는 세계 최초의 NSF 인증 협동로봇이다. 협동로봇의 편리성과 위생 안전성을 모두 충족한 것이 특징이다. RB-N 시리즈는 미국국가표준협회(ANSI)가 공식 승인한 시험/인증기관인 NSF 인터내셔널로부터 특수목적용 식품가공처리기기 및 관련 부품의 재질, 디자인, 구조, 성능에 대한 위생 기준을 통과해 NSF 인증마크를 부여받았다. 이는 상업용 조리공간에서의 위생 안전성을 확보한 것을 의미한다. 로봇에 자켓을 입히거나 부가적인 장치를 하지 않고 단일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협동로봇은 로봇에 옷을 입히거나 부가적인 장치를 하지 않은 단일제품으로, 위생 관리가 용이하고 별도의 구성품을 지속적으로 구입, 교체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그리퍼와 플랫폼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부분의 F&B 시장에서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에서 제조된 협동로봇 중 NSF 인증을 받은 제품은 RB-N 시리즈가 유일하며, 커버를 씌우지 않은 로봇팔 제품으로 인증받은 것은 전 세계 최초이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각 환경 조건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RB5-850N, RB3-1200N, RB10-1300N,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5]
로봇카페[편집]
로봇카페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키오스크 일체형 카페 플랫폼이다. 주문과 결제가 가능한 키오스크·사람 팔 모양의 로봇·커피머진·제빙기 등으로 구성된다. 이용자가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면 모듈 안에 있는 협동로봇이 주문받은 커피를 제조한다. 아메리카노·카페라떼·에이드 등 최대 16종의 음료 제조가 가능한 레인보우로봇카페는 무인 로봇 카페이기 때문에 24시간 연중무휴 운영할 수 있으며 작은 공간에서도 설치할 수 있다. 평균 음료 제조시간은 50초로,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음료를 제조할 수 있다. 또한 원격관리 솔루션을 통해 음료 잔량, 결제 오류 등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휴게소, 카페, 병원, 호텔, 도서관, 전시장 등 다양한 장소에 설치 확대가 기대된다.[6][7][8]
사족보행 로봇[편집]
RBQ[편집]
RBQ는 감시·정찰·수색 임무 수행에 최적화된 사족보행 로봇이다. RBQ-3와 RBQ-5로 구성된다. 복잡한 한국 지형을 보행할 수 있는 자율보행 기술과 목표 작전 시간 동안 운용 가능한 로봇 시스템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전기모터 방식을 사용하며, 고기동·고효율이 특징이다. 리모컨을 이용한 손쉬운 조작이 가능하며, 최대 1시간 30분 연속 보행할 수 있다. 외부 충격에 강인한 보행 제어 알고리즘을 탑재했으며, 백플립(backfilp)과 같은 다이나믹한 모션이 가능하다.[9] RBQ는 세계 재난로봇 경진대회 DARPA Robotics Challenge에서 우승한 DRC-HUBO의 보행 알고리즘을 착안하여 개발되었다.또한 DRC-HUBO를 통해 내재화된 시스템, 보행 안전성과 같은 다양한 기술이 접목되었다. 감속기, 제어기(모터드라이버), 구동기(모터), 위치 센서(엔코더), 브레이크 시스템, 전원 관리 시스템, 운용 소프트웨어 등을 자체 개발한 핵심부품과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뛰어난 성능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 원가 경쟁력이 크게 향상됐다. RBQ는 가반하중 5kg, 연속 운용시간 3시간, 보행 속도 5km/h 등 사양을 갖췄다. 또한 복잡한 한국지형을 보행할 수 있는 자율보행기술과 목표 작전 시간 동안 운용 가능한 로봇 시스템, 외부 충격에 강인한 보행 제어 알고리즘 등 다양한 특장점을 갖고 있어 국방 분야를 비롯해 소방안전, 안전검사, 방범순찰, 서빙 및 안내, 물류 등 국민의 안전과 편의성을 증대하는 곳에 다양하게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10]
이족보행 로봇[편집]
휴보2[편집]
휴보2(Hubo2)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대표 제품으로, 세계 최초로 상업화한 휴머노이드 플랫폼이다. 휴보2는 6축 자유도를 갖는 경량의 로봇팔로 콤팩트하면서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으며 다양한 모션이 가능하다. 몸무게가 43Kg(베터리 제외 시 37Kg)이며, 두 발로 걷는 것만 가능했던 휴보에 비해서 달리기기 가능한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달리는 휴머노이드 로봇으로는 국내 최초이고, 전 세계적으로도 3번째에 속한다. 달릴 때 최고 시속은 약 3.6km으로 보행 시속은 최대 30cm이다. 달릴 때는 1초에 3보 이상의 발을 내딛는다. 휴보2의 골격은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되어 기본 휴보보다 10Kg 이상의 무게가 줄었는데, 이는 가벼워야 같은 모터로 더 큰 힘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휴보2의 몸통 한복판에는 배전기가 들어 있는데, 이 배전기가 48V 배터리에서 힘들 얻어서 온몸에 골고루 나누어주게 된다. 2시간 동안 움직일 수 있으며, 이 동력은 200W출력의 모터가 들어있는 튼튼한 허벅지를 통해서 달리기가 가능해진다. 휴보2의 자랑거리 중에 하나는 손동작인데, 기존의 휴보가 너무 굵은 손가락으로 인해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는 동작을 수행하는데 그쳤다면, 휴보2는 손가락에 적용된 동력벨트를 가느다란 와이어로 교체해서 보다 인간과 가까운 손동작을 구현하여 물체를 파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손목에는 3개의 모터가 있어서 손목을 사람처럼 빙빙 돌릴 수 있다. 로봇은 무게중심이 흔들려서 조금이라도 균형을 잃게 되면 바로 쓰러지게 되는데, 이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극도의 전신제어기술이 필수적이다. 휴보2가 넘어지지 않고 달릴 수 있는 것은 몸통 아래 부분에 사람의 전정기관 역할을 하는 평형 센서가 있기 때문이다. 이 센서는 관성과 가속도를 측정하고 달릴 때마다 전해져 오는 충격에 맞춰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역할을 하는데, 휴보2 몸 곳곳에 위치하고 있다. 손목에는 와이어에서 전해지는 힘을 측정하는 센터가 있고, 발목에는 지면의 경사를 감지하는 센서가 있다. 휴보2는 로봇 연구의 목적으로 타 국가의 연구기관 등에 판매되고 있는데, 2011년에는 싱가포르 국책연구기관인 인포컴연구소(I2R)에 2대, 로봇연구소를 보유한 미국 필라델피아 드렉셀대학에 7대가 판매되었고, 2012년도에는 중국 전자과학기술대학교(UESTC)에 1대가 판매되었다.[11]
DRC-휴보[편집]
DRC-휴보는 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 2015에서 최종 우승한 세계 최고의 휴머노이드 재난로봇이다. 재난 상황에서 다양한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DRC-휴보는 관절구동기에 공기 냉각시스템을 적용하여 기존 모델인 휴보2와 비교하여 3~4배 이상의 힘을 낼 수 있으며, 팔과 다리의 길이 또한 작업 환경과 이족보행 능력 향상을 위해 최적화되었다. 휴보의 특징은 변신기능(Transform)이다. 휴보는 작업성을 높이기 위해 팔 길이를 조금 길게 만들었지만 기본 골격은 완벽한 인간형 로봇이다. 그러면서 무릎을 꿇고 앉으면 정강이와 발끝에 붙은 네 개의 바퀴로 굴러서 이동할 수 있다. 손으로 작업해야 할 때는 서서 두 발로 걷고, 먼 거리는 바퀴로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것이다. 바퀴로 이동할 때는 전진과 후진이 모두 가능하고, 양 바퀴를 교차로 회전시켜 제자리에서 재빨리 회전할 수도 있다. 또 언제든 상체를 180˚ 돌려 앞뒤를 바꿀 수 있었다. 큰 힘이 필요한 계단 오르기, 험지보행 등에는 무릎 관절을 소나 말처럼 뒤로 꺾는 구조를 선택해 안정적으로 걷고, 두 손을 쓸 때는 사람처럼 앞으로 꺾는다. 키는 175cm, 무게는 80kg이다. 머리에는 레이저 스캐너와 광학카메라를 모두 달아 흐리거나 햇빛이 강한 날에도 문제없이 앞을 볼 수 있다. 여기에 권인소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팀이 개발한 시각처리 프로그램을 이식해 휴보가 카메라와 레이저로 주변을 촬영하면서도 데이터를 더욱 정확하게 처리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DRC-휴보의 가슴에는 두 대의 컴퓨터가 들어 있다. 한 대는 로봇 제어용, 한 대는 시각처리를 담당한다. DRC-휴보의 손도 주목해 볼 만하다. 11년간 가다듬어 모양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 2004년 개발한 구형 휴보는 사람처럼 다섯 손가락이 움직이지만 손가락이 굵고 물건을 잡는 기능은 크게 떨어졌다. 내부에 고무로 만든 체인식 벨트가 들어 있어 강한 힘을 내기 어려웠다. DRC-휴보로 넘어오면서 손가락을 세 개로 바꾸는 대신 약 15kg의 물건을 감싸 쥘 수 있게 했다. 그리고 물건을 쉽게 떨어뜨리지 않도록 손끝에 아주 작은 바늘을 붙였다.[12][2]
FX-2[편집]
FX-2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인간 탑승형 이족보행 로봇이다. FX-1의 후속 모델로 키 2.5m, 몸무게 280㎏, 체중 70㎏의 성인이 타서 조종할 수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며 카이스트와 함께 FX-2를 공동 개발했다. FX-2는 상체에 사람이 탑승할 수 있는 탑승형 로봇으로서 탑승자 팔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원격조종 암(Arm)을 이용해 인간과 거의 흡사한 동작 구현이 가능하여 다양한 원격 작업이 가능하다.[13] 여기에 팔은 각각 7축의 관절로 이뤄져 있으며 손가락도 다섯 개가 달렸고 조작하여 굽히고 펴는 것도 수월하다.[14][2]
천문 마운트[편집]
아스트로[편집]
아스트로(Astro)는 지상에서 지구 밖의 우주 물체, 즉 행성, 항성, 인공위성을 관측하기 위한 초정밀 지향 장치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천문 마운트를 개발했으며, 일반적인 마운트와 달리 무게추를 사용하지 않아 휴대성이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제품을 개발, 생산, 유지, SW까지 모두 하는 곳은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유일하다. 이 제품들은 ㈜레인보우로보틱스에서 생산하는 로봇 제품과 구별하기 위해 레인보우 아스트로(Rainbow Astro)라는 별도 브랜드를 사용해 판매하고 있다. 현재 한국천문연구소에서 운영하는 몽골, 모로코, 이스라엘, 미국, 한국 등 무인자동관측소에 설치되어 있다.[15][2]
제휴[편집]
현대로템㈜[편집]
현대로템㈜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국방로봇 분야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무인 무기체계 및 첨단 로봇 기술이 융합된 국방로봇 연구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무인 무기체계와 첨단 로봇기술이 접목된 국방로봇 개발, 국방로봇 플랫폼 개발 등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100% 자체 기술과 부품으로 첨단 로봇을 개발하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역량과 국내 지상무기체계를 대표하는 현대로템의 핵심 기술력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자주국방의 경쟁력 강화와 국가 방위에 일조할 수 있도록 방위산업과 무인체계 등 미래 방산시장에서 공동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16]
삼성전자㈜[편집]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에 589억 원을 투자한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023년 1월 3일 시설·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삼성전자를 대상으로 589억 8,208만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로 신주 발행된 보통주 194만 200주(액면가 500원, 발행가 3만 400원)를 모두 삼성전자가 인수한다. 삼성전자의 로봇기업 투자는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의 로봇산업 진출 기대감에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7.45%(8,950원) 오른 4만 1,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1247만 주로, 삼성전자 거래량(1348만 주)에 육박했다.[17] 이어 2023년 지분 4.77%를 278억 원에 추가 취득했다. 지분율을 최대 59.94%까지 확보할 수 있는 콜옵션 계약도 체결했다. 2023년 4월에는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윤준오 현직 삼성전자 부사장을 이사로 영입했다. 삼성전자는 현직 임원이 레인보우로보틱스 이사회에 합류하면서 향후 레인보우로보틱스 경영권 행사에 참여하고 로봇 사업 경쟁력을 높일 전망이다.[18]
각주[편집]
- ↑ 〈㈜레인보우로보틱스〉, 《사람인》
- ↑ 2.0 2.1 2.2 2.3 ㈜레인보우로보틱스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rainbow-robotics.com/?_l=ko
- ↑ 신영빈 기자, 〈레인보우로보틱스, 협동로봇 'RB' 선봬〉, 《지디넷코리아》, 2023-03-09
- ↑ 〈RB 시리즈〉, 《한국로봇산업협회》
- ↑ 〈레인보우로보틱스, F&B 시장에 특화된 협동로봇 RB-N 시리즈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1-04-06
- ↑ 김원정 기자,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월드 2022서 ‘로봇카페’ 공개한다〉, 《산업일보》, 2022-09-30
- ↑ 우성민 기자, 〈“1분이면 커피가 뚝딱” 삼성이 점 찍은 레인보우로보틱스, 무인 커피로봇 공개〉, 《아시아투데이》, 2023-04-19
- ↑ 황정호 기자, 〈2022 로보월드, 빠르게 발전하는 로봇 기술의 현 주소는?〉, 《테크42》, 2022-10-27
- ↑ 〈RBQ 시리즈〉, 《한국로봇산업협회》
- ↑ 김동호 기자, 〈레인보우로보틱스, 방범·순찰용 사족보행 로봇 선공개〉, 《서울경제》, 2021-10-29
- ↑ 〈휴보2〉, 《과학학습콘텐츠》
- ↑ 전승민 기자, 〈대한민국 로봇 ‘휴보’ 세계를 제패하다!〉, 《동아사이언스》, 2015-06-30
- ↑ 김동욱 기자, 〈탑승형 로봇'FX-2' 공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들고〉, 《전자신문》, 2017-12-11
- ↑ 박상민 기자, 〈세계의 뜨거운 관심... 로봇'FX-2'와 '휴보' 한밭벌 성화 주자〉, 《충청헤럴드》, 2017-12-10
- ↑ 조규남 기자,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봇신문》, 2019-09-09
- ↑ 김동현 기자, 〈레인보우로보틱스-현대로템, 국방로봇 개발 MOU 체결〉, 《포춘코리아》, 2022-04-07
- ↑ 조계완 기자, 〈삼성전자, 레인보우로보틱스에 589억 투자…로봇산업 본격 진출〉, 《한겨레》, 2023-01-03
- ↑ 신영빈 기자, 〈윤준오 삼성전자 부사장, 레인보우로보틱스 합류〉, 《지디넷코리아》, 2023-04-01
참고자료[편집]
- ㈜레인보우로보틱스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rainbow-robotics.com/?_l=ko
- 〈㈜레인보우로보틱스〉, 《사람인》
- 신영빈 기자, 〈레인보우로보틱스, 협동로봇 'RB' 선봬〉, 《지디넷코리아》, 2023-03-09
- 〈RB 시리즈〉, 《한국로봇산업협회》
- 〈레인보우로보틱스, F&B 시장에 특화된 협동로봇 RB-N 시리즈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1-04-06
- 김원정 기자,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월드 2022서 ‘로봇카페’ 공개한다〉, 《산업일보》, 2022-09-30
- 우성민 기자, 〈“1분이면 커피가 뚝딱” 삼성이 점 찍은 레인보우로보틱스, 무인 커피로봇 공개〉, 《아시아투데이》, 2023-04-19
- 황정호 기자, 〈2022 로보월드, 빠르게 발전하는 로봇 기술의 현 주소는?〉, 《테크42》, 2022-10-27
- 〈RBQ 시리즈〉, 《한국로봇산업협회》
- 김동호 기자, 〈레인보우로보틱스, 방범·순찰용 사족보행 로봇 선공개〉, 《서울경제》, 2021-10-29
- 〈휴보2〉, 《과학학습콘텐츠》
- 전승민 기자, 〈대한민국 로봇 ‘휴보’ 세계를 제패하다!〉, 《동아사이언스》, 2015-06-30
- 김동욱 기자, 〈탑승형 로봇'FX-2' 공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들고〉, 《전자신문》, 2017-12-11
- 박상민 기자, 〈세계의 뜨거운 관심... 로봇'FX-2'와 '휴보' 한밭벌 성화 주자〉, 《충청헤럴드》, 2017-12-10
- 조규남 기자,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봇신문》, 2019-09-09
- 조계완 기자, 〈삼성전자, 레인보우로보틱스에 589억 투자…로봇산업 본격 진출〉, 《한겨레》, 2023-01-03
- 신영빈 기자, 〈윤준오 삼성전자 부사장, 레인보우로보틱스 합류〉, 《지디넷코리아》, 2023-04-01
- 김동현 기자, 〈레인보우로보틱스-현대로템, 국방로봇 개발 MOU 체결〉, 《포춘코리아》, 2022-04-07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