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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 비잔틴 장애 허용(DBFT) : DBFT는 대리인 투표를 통해 대규로모 참여할 수 있는 합의 메커니즘이다. NEO 콘은의 보유자는 자신이 지원하는 회계사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된 북키퍼 그룹은 BFT 알고리즘을 통해 합의에 도달하고 새로운 블록을 생성한다. NEO 네트워크의 투표는 정해진 기간이 아닌 실시간으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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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 비잔틴 장애 허용(DBFT) : DBFT는 대리인 투표를 통해 대규로모 참여할 수 있는 합의 메커니즘이다. NEO 토큰의 보유자는 자신이 지지지하는 북키퍼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된 북키퍼 그룹은 BFT 알고리즘을 통해 합의에 도달하고 새로운 블록을 생성한다. NEO 네트워크의 투표는 정해진 기간이 아닌 실시간으로 계속된다. DBFT는 n개의 합의 노드로 구성된 합의 시스템에 대해 f = [ (n-1)/3 ]의 내결함성을 제공한다. 이 내결함성은 보안과 가용성을 모두 포함하며, 일반 및 비잔틴 고장에 내성이 있으며, 모든 네트워크 환경에 적합하다. DBFT는 최종 확인이 완료되면 블록을 분리할 수 없으며, 거래가 취소되거나 롤백되지 않는다. 네오(Neo) DBFT 합의 메커니즘에서는 블록 생성에 약 15~20초가 소요되며, 트랜잭션 처리량은 약 1,000TPS까지 측정되므로 공용체인 중에서 우수한 성능이다. 적절한 최적화를 통해 10,000에 도달할 수 있으므로 대규모 상업용 응용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다. DBFT는 디지털 아이덴티티 기술을 결합한 것으로, 북키퍼들이 개인이나 기관의 실명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동결, 파기, 상속, 회소, 소유권 이전 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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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5일 (월) 13:59 판

네오(NEO)

북키퍼(BookKeeper)는 네오(NEO)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블록 생성자(BP)를 말한다. 블록 생성자는 블록체인에서 체인의 맨 끝에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여 추가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하며, 간략히 BP(비피)라고도 한다. 채굴자, 암호화폐 보유자, 대표자(증인) 등이 블록 생성자가 될 수 있는데, 네오(NEO)의 경우 이 블록 생성자를 북키퍼라고 부른다.

북키퍼 선출

네오 코인을 가진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검증에 참여하지 않으며 대신 대표자를 뽑을 수 있는 투표권을 받는데 대표자로 뽑힌 사람들이 블록을 검증하고 생성하는 검증 노드의 역할을 하게 되는데 일명 북키퍼이다.

중국 최초의 암호화폐 네오는 '작업증명(PoW·Proof of Work)' 방식이 아닌 위임 비잔틴 장애 허용(DBFT·Delegated Byzantine Fault Tolerant)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네오를 보유한 모든 사람들이 투표를 통해 협의체인 북키퍼(노드)를 뽑는다. 비유를 들자면 국민들이 국회의원을 뽑고, 국회의원들이 나라의 일을 결정하는 대의 민주주의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네오 플랫폼에서 대표자로 뽑힌 사람들의 3분의 2가 찬성하면 거래내역을 의미하는 그 블록이 생성되고 블록체인에 연결되는 방식이다.이러한 이유로 네오 블록체인에서는 한번에 두개의 블록이 생성되어 포크가 일어날 수 없게 된다. 정확한 데이터를 기록해야 하는 기업들에게는 네오가 매력적인 플랫폼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다. 만약 노드가 맘에 들지 않을 경우 네오의 보유자들은 투표를 통해 노드를 바꿀 수 있다.[1]

DBFT는 디지털 인증 기술과 결합될 수 있으며 북키퍼가 일반 개인이 될 수도 있지만 기관이 될 수도 있기에 합의를 통해 북키퍼를 동결하거나 취소, 회수, 사법적 조치도 가능하다고 한다.[2]

방식

위임 비잔틴 장애 허용(DBFT) : DBFT는 대리인 투표를 통해 대규로모 참여할 수 있는 합의 메커니즘이다. NEO 토큰의 보유자는 자신이 지지지하는 북키퍼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된 북키퍼 그룹은 BFT 알고리즘을 통해 합의에 도달하고 새로운 블록을 생성한다. NEO 네트워크의 투표는 정해진 기간이 아닌 실시간으로 계속된다. DBFT는 n개의 합의 노드로 구성된 합의 시스템에 대해 f = [ (n-1)/3 ]의 내결함성을 제공한다. 이 내결함성은 보안과 가용성을 모두 포함하며, 일반 및 비잔틴 고장에 내성이 있으며, 모든 네트워크 환경에 적합하다. DBFT는 최종 확인이 완료되면 블록을 분리할 수 없으며, 거래가 취소되거나 롤백되지 않는다. 네오(Neo) DBFT 합의 메커니즘에서는 블록 생성에 약 15~20초가 소요되며, 트랜잭션 처리량은 약 1,000TPS까지 측정되므로 공용체인 중에서 우수한 성능이다. 적절한 최적화를 통해 10,000에 도달할 수 있으므로 대규모 상업용 응용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다. DBFT는 디지털 아이덴티티 기술을 결합한 것으로, 북키퍼들이 개인이나 기관의 실명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동결, 파기, 상속, 회소, 소유권 이전 등이 가능하다.

각주

  1. kimjaeh9, 〈네오(NEO)는 무엇인가?〉, Steemit, 2018-04-30
  2. 유병철 기자, 〈네오, 중국판 이더리움…가지고 있으면 이자도 주네〉, 《글로벌이코노믹》, 2018-02-14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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