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자산화"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위키원
이동: 둘러보기, 검색
(새 문서: '''자산화'''(assetization)는<!--assetization--> ==개요==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블록체인 기술|검토 필요}})
 
1번째 줄: 1번째 줄:
'''자산화'''(assetization)는<!--assetization-->
+
'''자산화'''(assetization)는<!--assetization--> 무언가를 자산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뜻하며, '''자산'''은
  
 
==개요==
 
==개요==
  
 
{{각주}}
 
{{각주}}
 +
 +
==활용==
 +
* '''[[클레이튼]]'''
 +
: [[그라운드X]]는 2019년 6월 대규모 서비스와 기업에 최적화된 블록체인 플랫폼을 표방하는 클레이튼 메인넷을 공개했다. 클레이튼 메인넷은 초당 4000번의 트랙잭션을 처리할 수 있으며, 모바일 서비스에도 블록체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15개국에서 52개 서비스에 클레이튼에 올라와 있거나 올라올 예정이다. 클레이튼 메인넷은 플랫폼과 개발 도구들이 모두 오픈소스로 제공된다. 기업들은 퍼블릭 블록체인 형태로 클레이튼을 이용하면서도 프라이빗 블록체인 형태의 환경도 구현할 수 있다. 클레이튼은 기업들이 퍼블릭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모두 쓸 수 있는 하이브리드 플랫폼이고, 퍼블릭과 프라이빗은 별개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어서 양쪽의 장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그라운드X는 2019년 4분기 중 클레이튼의 공식 지갑 서비스인 클립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레이튼은 클립을 통해 사용자들이 디지털 자산을 카카오톡 내에서 관리할 수 있고, 2년 안에 블록체인 시장에서 킬러앱이 될 것이라 자신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 또한 지원한다고 하였다. 클레이튼 플랫폼은 2021년까지 클라우드를 완전히 클라우드화 할 것이고, 개발자가 직접 프로그래밍 하지 않고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블록체인의 장점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 하였다.<ref>황치규 기자,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9 "클레이튼, 개인 데이터 자산화의 최적 플랫폼 될 것"]〉, 《더 비체인》, 2019-08-30</ref>
 +
  
 
==참고자료==
 
==참고자료==
 +
* 황치규 기자,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9 "클레이튼, 개인 데이터 자산화의 최적 플랫폼 될 것"]〉, 《더 비체인》, 2019-08-30
  
 
==같이 보기==
 
==같이 보기==
  
 
{{블록체인 기술|검토 필요}}
 
{{블록체인 기술|검토 필요}}

2019년 9월 5일 (목) 09:42 판

자산화(assetization)는 무언가를 자산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뜻하며, 자산

개요

각주

활용

그라운드X는 2019년 6월 대규모 서비스와 기업에 최적화된 블록체인 플랫폼을 표방하는 클레이튼 메인넷을 공개했다. 클레이튼 메인넷은 초당 4000번의 트랙잭션을 처리할 수 있으며, 모바일 서비스에도 블록체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15개국에서 52개 서비스에 클레이튼에 올라와 있거나 올라올 예정이다. 클레이튼 메인넷은 플랫폼과 개발 도구들이 모두 오픈소스로 제공된다. 기업들은 퍼블릭 블록체인 형태로 클레이튼을 이용하면서도 프라이빗 블록체인 형태의 환경도 구현할 수 있다. 클레이튼은 기업들이 퍼블릭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모두 쓸 수 있는 하이브리드 플랫폼이고, 퍼블릭과 프라이빗은 별개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어서 양쪽의 장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그라운드X는 2019년 4분기 중 클레이튼의 공식 지갑 서비스인 클립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레이튼은 클립을 통해 사용자들이 디지털 자산을 카카오톡 내에서 관리할 수 있고, 2년 안에 블록체인 시장에서 킬러앱이 될 것이라 자신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 또한 지원한다고 하였다. 클레이튼 플랫폼은 2021년까지 클라우드를 완전히 클라우드화 할 것이고, 개발자가 직접 프로그래밍 하지 않고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블록체인의 장점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 하였다.[1]


참고자료

같이 보기

  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이 자산화 문서는 블록체인 기술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1. 황치규 기자, 〈"클레이튼, 개인 데이터 자산화의 최적 플랫폼 될 것"〉, 《더 비체인》, 201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