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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일정기간 박스권에 있을 때 그 사이의 단기파동의 고점을 연결한 선으로 그 부분에는 잠재적인 매도세가 대기해 있는 것으로 본다. 그러나 그 선을 돌파해서 주가가 상승했을 때 박스권 이탈이 일어났다고 볼 수 있다. 주가가 지지선을 뚫고 하락하면 지지선은 저항선으로 바뀐다. | 주가가 일정기간 박스권에 있을 때 그 사이의 단기파동의 고점을 연결한 선으로 그 부분에는 잠재적인 매도세가 대기해 있는 것으로 본다. 그러나 그 선을 돌파해서 주가가 상승했을 때 박스권 이탈이 일어났다고 볼 수 있다. 주가가 지지선을 뚫고 하락하면 지지선은 저항선으로 바뀐다. | ||
==참고자료== | ==참고자료== | ||
+ | * 매일경제,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982&cid=43659&categoryId=43659 지지선]〉, 《네이버 지식백과》 | ||
− | + | == 같이 보기 == | |
+ | * [[지지선]] | ||
− | {{암호화폐 거래| | + | {{암호화폐 거래|토막글}} |
2019년 9월 18일 (수) 00:48 기준 최신판
저항선(抵抗線, resistance line)이란 주식이나 암호화폐 차트에서 주가가 어느 수준까지 오르면 많은 거래가 이뤄지며 가격이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멈추게 하는 매도 세력이 나타나는 데 이를 저항이라 하며 이때의 수준을 저항선이라 한다. 일반적으로는 저항선은 주가 그래프상 주가의 고점들을 연결한 직선으로 나타난다. 반대말은 지지선이다.
주가가 일정기간 박스권에 있을 때 그 사이의 단기파동의 고점을 연결한 선으로 그 부분에는 잠재적인 매도세가 대기해 있는 것으로 본다. 그러나 그 선을 돌파해서 주가가 상승했을 때 박스권 이탈이 일어났다고 볼 수 있다. 주가가 지지선을 뚫고 하락하면 지지선은 저항선으로 바뀐다.
참고자료[편집]
- 매일경제, 〈지지선〉, 《네이버 지식백과》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