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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세일과 [[프리세일]]은 공개적으로 판매를 하는 것이 아닌 사전판매를 하는 것으로 높은 비율의 혜택을 받는 만큼 높은 리스크가 있다. 코인이 상장되지 못할 수도 있고 제작 중단을 할 수도 있다. 보스톤칼리지가 2018년 5월까지 판매가 완료된 2,390건의 [[ICO]]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ICO 이후 4개월 동안 살아남는 [[스타트업]]이 전체의 44.2%에 불과했다.<ref>이정훈 기자,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600646619273208&mediaCodeNo=257&OutLnkChk=Y ICO 이후 넉달이상 생존하는 스타트업은 10곳중 4곳뿐]〉, 《이데일리》, 2018-07-10</ref> | 프라이빗세일과 [[프리세일]]은 공개적으로 판매를 하는 것이 아닌 사전판매를 하는 것으로 높은 비율의 혜택을 받는 만큼 높은 리스크가 있다. 코인이 상장되지 못할 수도 있고 제작 중단을 할 수도 있다. 보스톤칼리지가 2018년 5월까지 판매가 완료된 2,390건의 [[ICO]]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ICO 이후 4개월 동안 살아남는 [[스타트업]]이 전체의 44.2%에 불과했다.<ref>이정훈 기자,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600646619273208&mediaCodeNo=257&OutLnkChk=Y ICO 이후 넉달이상 생존하는 스타트업은 10곳중 4곳뿐]〉, 《이데일리》, 2018-07-10</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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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8일 (수) 01:48 기준 최신판
프라이빗세일(private sale)은 비공개로 진행하는 ICO로 가장 큰 비율의 혜택을 받는다. 누구나 참여하는 것이 아닌 특정 집단이나 인물을 대상으로 하며 투자되는 금액도 크다. 대부분 기관투자자나 사전 등록자를 대상으로 하며 얼리백커(Early backer)로 부르기도 한다.
프라이빗세일과 프리세일은 공개적으로 판매를 하는 것이 아닌 사전판매를 하는 것으로 높은 비율의 혜택을 받는 만큼 높은 리스크가 있다. 코인이 상장되지 못할 수도 있고 제작 중단을 할 수도 있다. 보스톤칼리지가 2018년 5월까지 판매가 완료된 2,390건의 ICO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ICO 이후 4개월 동안 살아남는 스타트업이 전체의 44.2%에 불과했다.[1]
각주[편집]
- ↑ 이정훈 기자, 〈ICO 이후 넉달이상 생존하는 스타트업은 10곳중 4곳뿐〉, 《이데일리》, 2018-07-10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