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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ab Jackson, 〈[http://www.itworld.co.kr/news/93284 구글, 빅데이터 저장 서비스 '클라우드 빅테이블' 공개]〉, 《아이티월드》, 2015-05-07 | * Joab Jackson, 〈[http://www.itworld.co.kr/news/93284 구글, 빅데이터 저장 서비스 '클라우드 빅테이블' 공개]〉, 《아이티월드》, 2015-05-07 | ||
* 〈[https://ko.wikipedia.org/wiki/%EB%B9%85%ED%85%8C%EC%9D%B4%EB%B8%94 빅테이블]〉, 《위키백과》 | * 〈[https://ko.wikipedia.org/wiki/%EB%B9%85%ED%85%8C%EC%9D%B4%EB%B8%94 빅테이블]〉, 《위키백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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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일 (수) 13:35 판
빅테이블은 구글 파일 시스템, Chubby 락 서비스, SSTable(레벨DB와 같은 로그 구조 스토리지) 및 기타 구글 기술 기반 위에 빌드된 압축된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이다.
개요
빅테이블은 2004년에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2015년 5월 6일에 빅테이블 공개 버전이 서비스로 제공되었다.[1] 빅테이블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일부로 제공되는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 저장소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현재는 웹 색인, 맵리듀스(빅테이블에 저장된 데이터를 만들고 수정하는데 종종 사용), 구글 지도, 구글 도서 검색, 내 역사 검색, 구글 어스, 블로거닷컴, 구글 코드 호스팅, 유튜브, 지메일과 같은 수많은 구글 애플리케이션들에 사용된다.
기능
빠른 속도 및 높은 성능
빅테이블은 짧은 지연 시간을 필요로 하는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이나 높은 처리량을 필요로 하는 데이터 처리와 분석을 위한 스토리지 엔진으로 사용할 수 있다.[2]
확장 및 복제
빅테이블은 수백 페타바이트까지 픞로비저닝 및 확장하고 초당 수백만 건의 작업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다. 배포 구성의 변경사항은 즉시 적용되기 때문에 구성을 변경하는 동안에도 다운타임이 발생하지 않는다. 복제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앱의 가용성을 향상시키고 작업 부하를 제공이나 분석용으로 분리한다.[2]
연동
빅테이블은 Hadoop, Cloud Dataflow, Cloud Dataproc 등 널리 사용되는 빅데이터 도구와 쉽게 연동된다. 또한 빅테이블은 업계 표준의 오픈 소스 HBase API를 지원하기 때문에 개발자는 쉽게 익힐 수 있다.[2]
관리
구글에서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고 구성 및 조정을 처리하므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집중할 수 있다.[2]
각주
- ↑ Joab Jackson, 〈구글, 빅테이터 저장 서비스 '클라우드 빅테이블' 공개〉, 《아이티월드》, 2015-05-07
- ↑ 2.0 2.1 2.2 2.3 〈CLOUD BIGTABLE〉, 《구글 클라우드 공식 사이트》
참고 자료
- Joab Jackson, 〈구글, 빅데이터 저장 서비스 '클라우드 빅테이블' 공개〉, 《아이티월드》, 2015-05-07
- 〈빅테이블〉,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