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봇"의 두 판 사이의 차이
leejia1222 (토론 | 기여) (→같이 보기) |
leejia1222 (토론 | 기여) |
||
2번째 줄: | 2번째 줄: | ||
==개요== | ==개요== | ||
− | 암호화폐 거래소는 오픈 및 마감 시간이 정해져 있는 [[주식]] 시장과 다르게 24시간 운영되기 때문에 시장 변동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비에셋매니지먼트는 실시간으로 암호화폐 거래소 상황을 반영해 24시간 알림서비스가 제공되는 비봇을 출시했다.<ref>홍보경 기자,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2011160365850 '비봇' 스마트폰 연동 알림 서비스로 실시간 체크 가능]〉, 《머니투데이》, 2021-05-20</ref> 이용자는 회원가입 후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이후 비봇이 설정한 내용을 토대로 알림서비스를 제공받는다. 거래 상황에 따라 설정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며, 모든 인증 과정은 QR코드 인증으로 이루어진다.<ref>김희석 기자,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905 24시간 실시간 확인 어려운 거래소, 알림 시스템 ‘비봇’으로 해결 가능]〉, 《파이낸스투데이》, 2021-05-24</ref> 사용자는 모든 거래 상황을 정해진 가이드라인과 [[알고리즘]]에 따라 연동된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거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가 관심을 가질 만한 주요 내용과 중요한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 알림 서비스를 통해 즉각적으로 전달된다.<ref>김승훈 기자, 〈[https://www.leaders.kr/news/articleView.html?idxno=244055 알림 시스템 ‘비봇’, 거래소 상황 24시간 실시간 확인에 도움]〉, 《일간리더스경제》, 2021-05-21</ref> | + | 암호화폐 거래소는 오픈 및 마감 시간이 정해져 있는 [[주식]] 시장과 다르게 24시간 운영되기 때문에 시장 변동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비에셋매니지먼트는 실시간으로 암호화폐 거래소 상황을 반영해 24시간 알림서비스가 제공되는 비봇을 출시했다.<ref>홍보경 기자,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2011160365850 '비봇' 스마트폰 연동 알림 서비스로 실시간 체크 가능]〉, 《머니투데이》, 2021-05-20</ref> 이용자는 회원가입 후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이후 비봇이 설정한 내용을 토대로 알림서비스를 제공받는다. 거래 상황에 따라 설정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며, 모든 인증 과정은 [[QR코드]] 인증으로 이루어진다.<ref>김희석 기자,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905 24시간 실시간 확인 어려운 거래소, 알림 시스템 ‘비봇’으로 해결 가능]〉, 《파이낸스투데이》, 2021-05-24</ref> 사용자는 모든 거래 상황을 정해진 가이드라인과 [[알고리즘]]에 따라 연동된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거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가 관심을 가질 만한 주요 내용과 중요한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 알림 서비스를 통해 즉각적으로 전달된다.<ref>김승훈 기자, 〈[https://www.leaders.kr/news/articleView.html?idxno=244055 알림 시스템 ‘비봇’, 거래소 상황 24시간 실시간 확인에 도움]〉, 《일간리더스경제》, 2021-05-21</ref> |
{{각주}} | {{각주}} |
2021년 5월 27일 (목) 13:37 기준 최신판
비봇(Beebot)은 비에셋매니지먼트(Bee Asset Management)에서 출시한 자동거래 시스템이다.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활용 가능하며, 회원가입 후 설정한 내용에 따라 24시간 자동으로 암호화폐를 거래한다.
개요[편집]
암호화폐 거래소는 오픈 및 마감 시간이 정해져 있는 주식 시장과 다르게 24시간 운영되기 때문에 시장 변동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비에셋매니지먼트는 실시간으로 암호화폐 거래소 상황을 반영해 24시간 알림서비스가 제공되는 비봇을 출시했다.[1] 이용자는 회원가입 후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이후 비봇이 설정한 내용을 토대로 알림서비스를 제공받는다. 거래 상황에 따라 설정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며, 모든 인증 과정은 QR코드 인증으로 이루어진다.[2] 사용자는 모든 거래 상황을 정해진 가이드라인과 알고리즘에 따라 연동된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거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가 관심을 가질 만한 주요 내용과 중요한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 알림 서비스를 통해 즉각적으로 전달된다.[3]
각주[편집]
- ↑ 홍보경 기자, 〈'비봇' 스마트폰 연동 알림 서비스로 실시간 체크 가능〉, 《머니투데이》, 2021-05-20
- ↑ 김희석 기자, 〈24시간 실시간 확인 어려운 거래소, 알림 시스템 ‘비봇’으로 해결 가능〉, 《파이낸스투데이》, 2021-05-24
- ↑ 김승훈 기자, 〈알림 시스템 ‘비봇’, 거래소 상황 24시간 실시간 확인에 도움〉, 《일간리더스경제》, 2021-05-21
참고자료[편집]
- 고승민 기자, 〈Bee Asset Management, 오토 트레이딩 어플리케이션 `비봇` 출시〉, 《디지털타임스》, 2021-05-13
- 강인귀 기자, 〈거래소 상황 알림 시스템 '비봇', "24시간 실시간 상황 반영 가능"〉, 《머니에스》, 2021-05-17
- 오경진 기자, 〈가상화폐 알림 서비스 '비봇', 애플리케이션 출시〉, 《뉴스핌》, 2021-05-18
- 홍보경 기자, 〈'비봇' 스마트폰 연동 알림 서비스로 실시간 체크 가능〉, 《머니투데이》, 2021-05-20
- 김승훈 기자, 〈알림 시스템 ‘비봇’, 거래소 상황 24시간 실시간 확인에 도움〉, 《일간리더스경제》, 2021-05-21
- 김희석 기자, 〈24시간 실시간 확인 어려운 거래소, 알림 시스템 ‘비봇’으로 해결 가능〉, 《파이낸스투데이》, 2021-05-24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