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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캡: 프로젝트 모금액을 정하고 이를 달성하면 모금을 중단하고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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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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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캡'''<!--하드 캡-->(hard cap)이란 특정 [[암호화폐]]개발하기 위한 [[ICO]]를 진행할 때, 모금하고자 하는 최대 목표 금액을 말한다. '''모금 상한선'''이라고도 한다. 반대말은 [[소프트캡]](soft cap)이다.
게임에서 쓰이는 용어 중에 하나로 목표 금액을 상정하고 모금을 완료하면 이벤트 (ICO)를 종료하는 것이다. 모금상한선이라 하기도 한다.<ref>[https://tokenpost.kr/terms/11543 ICO 절차 및 용어]</ref> 
 
예)하드캡 - 500억: ICO 기간 내 500억 펀딩이 모금되는 시점에서, 펀딩을 중단하고 본 사업을 진행한다. (보통 거대한, 이슈있는 프로젝트들에서 자주 사용하는데, 모금이 안된 경우도 많다.)
 
프로젝트(ICO)가 종료된 시점 이후 송금 된 이더리움 등의 암호화폐는 스마트컨트랙트 등에 의해 자동으로 반환된다.<ref>[https://www.ga-z-a.com/bbs/board.php?bo_table=study&wr_id=1225 하드캡과 소프트캡]</ref>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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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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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ICO]]를 진행할 때, 모금하고자 하는 금액의 최고 상한선을 정해야 ICO 참가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 원칙적으로 ICO라는 것은 새로운 암호화폐의 기획, 개발, 홍보, 활용 등에 소요되는 [[자금]]을 추산하고, 거기에 필요한 자금을 모금하는 행위이므로, 필요한 것 이상의 자금을 모으는 것은 취지에 맞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약 1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면 [[암호화폐 백서]]에 적힌 대로 새로운 암호화폐를 개발하여 적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혹시 모를 [[예비비]]까지 넉넉히 포함하여 약 200억원 정도를 모금 상한선으로 정할 수 있다. 이 때 모금 상한선인 200억원이 하드캡 액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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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ICO를 진행하다가 최대 목표 금액인 하드캡을 이미 달성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자금이 몰려든다면, 더 이상 자금을 받지 않고 돌려줘야 한다. 이러한 내용을 [[이더리움]]의 [[스마트 계약]] 안에 미리 입력해 두면, 하드캡을 달성한 이후에 모금된 투자 금액은 자동으로 환불 처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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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모금 상한액이 없이 무제한 금액으로 투자 자금을 확보하려고 한다면, 자칫 [[스캠코인]](scam coin)으로 오해를 받을 우려가 있다.
  
 
== 참고자료 ==
 
== 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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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큰포스트 지식백과, 〈[https://tokenpost.kr/terms/11543 ICO 절차 및 용어]〉, 《토큰포스트》
  
* 토큰포스트 ICO절차 및 용어 - https://tokenpost.kr/terms/11543 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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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보기 ==
* 가자닷컴, 하드캡과 소프트캡 - https://www.ga-z-a.com/bbs/board.php?bo_table=study&wr_id=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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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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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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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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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든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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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캠코인]]
  
== 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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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토막글}}
  
* 토큰포스트 <[https://tokenpost.kr/terms/11543 ICO 절차 및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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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ICO]]

2019년 3월 7일 (목) 01:17 기준 최신판

하드캡(hard cap)이란 특정 암호화폐를 개발하기 위한 ICO를 진행할 때, 모금하고자 하는 최대 목표 금액을 말한다. 모금 상한선이라고도 한다. 반대말은 소프트캡(soft cap)이다.

개요[편집]

암호화폐 ICO를 진행할 때, 모금하고자 하는 금액의 최고 상한선을 정해야 ICO 참가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 원칙적으로 ICO라는 것은 새로운 암호화폐의 기획, 개발, 홍보, 활용 등에 소요되는 자금을 추산하고, 거기에 필요한 자금을 모금하는 행위이므로, 필요한 것 이상의 자금을 모으는 것은 취지에 맞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약 1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면 암호화폐 백서에 적힌 대로 새로운 암호화폐를 개발하여 적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혹시 모를 예비비까지 넉넉히 포함하여 약 200억원 정도를 모금 상한선으로 정할 수 있다. 이 때 모금 상한선인 200억원이 하드캡 액수가 된다.

만약 ICO를 진행하다가 최대 목표 금액인 하드캡을 이미 달성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자금이 몰려든다면, 더 이상 자금을 받지 않고 돌려줘야 한다. 이러한 내용을 이더리움스마트 계약 안에 미리 입력해 두면, 하드캡을 달성한 이후에 모금된 투자 금액은 자동으로 환불 처리가 된다.

만약 모금 상한액이 없이 무제한 금액으로 투자 자금을 확보하려고 한다면, 자칫 스캠코인(scam coin)으로 오해를 받을 우려가 있다.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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