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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로]](Monero)는 [[개인정보보호]]와 [[익명성]]을 보장하는 [[프라이버시 코인]] 계열의 [[암호화폐]]로, 크립토나이트 해시 알고리즘 기반의 [[작업증명]](PoW) 방식으로 [[채굴]]한다. 모네로는 [[비트코인]]의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지 않는다. 모네로는 [[크립토노트]](CryptoNote)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송금 증명을 하고, [[작업증명]]에는 [[크립토나이트]](CryptoNight) 기법을 사용한다. 비트코인은 얼마나 많은 돈을 한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에게 보내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다. 하지만 모네로는 모든 거래에서 사용자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이 정보들을 숨긴다. 즉, 모네로의 핵심은 개인정보를 최대한 보호하되, 사용자들의 네트워크에 의해 운영되는 안전한 분산화 [[암호화폐]]라는 장점은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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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로]](Monero)는 [[개인정보보호]]와 [[익명성]]을 보장하는 [[프라이버시 코인]] 계열의 암호화폐로, 크립토나이트 해시 알고리즘 기반의 [[작업증명]](PoW) 방식으로 [[채굴]]한다. 모네로는 [[비트코인]]의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지 않는다. 모네로는 [[크립토노트]](CryptoNote)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송금 증명을 하고, [[작업증명]]에는 크립토나이트 기법을 사용한다. 비트코인은 얼마나 많은 돈을 한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에게 보내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다. 하지만 모네로는 모든 거래에서 사용자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이 정보들을 숨긴다. 즉, 모네로의 핵심은 개인정보를 최대한 보호하되, 사용자들의 네트워크에 의해 운영되는 안전한 분산화 [[암호화폐]]라는 장점은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다. {{자세히|모네로}}
  
 
===바이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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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코인]](Bytecoin)은 거래내역을 완벽하게 보안하여 추적이 불가능한 [[프라이버시 코인]] 계열의 [[암호화폐]]로, 크립토노트 해시 알고리즘 기반의 [[작업증명]](PoW) 방식으로 채굴한다. 바이트코인은 [[크립토노트]](CryptoNote) 알고리즘을 사용한 최초의 암호화폐이다. 이는 [[PoS]] 방식이 아닌 [[PoW]]를 기반으로 하는 것으로 채굴이 가능한 암호화폐이다. 바이트코인은 크립토노트를 기반으로 하여 기존 암호화폐의 채굴 도구인 [[CPU]]나 [[GPU]] 채굴과 비슷한 성능을 내도록 만들어졌다. 다만 [[ASIC]](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 어플리케이션에 특화된 주문형 반도체)은 사용할 수 없다. PoW 방식을 기반으로 하기에 바이트코인도 채굴에 대한 보상이 주어진다. 보상을 지급하는 속도는 120초(2분)로 10분을 기준으로 하는 [[비트코인]]에 비해 5배가 빠르다. 블록 당 약 65,000개의 바이트코인을 보상으로 주고 있다. 물론 다른 암호화폐처럼 보상으로 주어지는 코인의 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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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코인]](Bytecoin)은 거래내역을 완벽하게 보안하여 추적이 불가능한 프라이버시 코인 계열의 암호화폐로, 크립토노트 해시 알고리즘 기반의 작업증명(PoW) 방식으로 채굴한다. 바이트코인은 크립토노트 알고리즘을 사용한 최초의 암호화폐이다. 바이트코인은 크립토노트를 기반으로 하여 기존 암호화폐의 채굴 도구인 [[CPU]]나 [[GPU]] 채굴과 비슷한 성능을 내도록 만들어졌다. 다만 [[ASIC]](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 어플리케이션에 특화된 주문형 반도체)은 사용할 수 없다. PoW 방식을 기반으로 하기에 바이트코인도 채굴에 대한 보상이 주어진다. 보상을 지급하는 속도는 120초(2분)로 10분을 기준으로 하는 [[비트코인]]에 비해 5배가 빠르다. 블록 당 약 65,000개의 바이트코인을 보상으로 주고 있다. 물론 다른 암호화폐처럼 보상으로 주어지는 코인의 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든다. {{자세히|바이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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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콘]](Hycon)은 [[방향성 비순환 그래프]](DAG) 기술인 [[스펙터]]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개발한 [[암호화폐]]로, [[채굴]]을 위해 [[PoW]](작업증명) 방식을 사용한다. 하이콘 채굴 과정의 첫 단계는 블록 헤더 내용의 암호화 및 해시 처리로, 본 단계는 채굴 과정의 결과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 블록 헤더는 이전 블록에 대한 레퍼런스, 블록에 포함될 트랜잭션의 머클 루트, 블록 목표 난이도, 블록 타임스탬프, 이 블록의 트랜잭션 이후 현재 월드 스테이트를 가리킬 머클-패트리샤 트리의 루트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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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콘]](Hycon)은 [[방향성 비순환 그래프]](DAG) 기술인 [[스펙터]]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개발한 [[암호화폐]]로, 채굴을 위해 작업증명 방식을 사용한다. 하이콘 채굴 과정의 첫 단계는 블록 헤더 내용의 암호화 및 해시 처리로, 본 단계는 채굴 과정의 결과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 블록 헤더는 이전 블록에 대한 레퍼런스, 블록에 포함될 트랜잭션의 머클 루트, 블록 목표 난이도, 블록 타임스탬프, 이 블록의 트랜잭션 이후 현재 월드 스테이트를 가리킬 머클-패트리샤 트리의 루트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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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데이터는 [[GPU]] 또는 [[CPU]] [[채굴자]]에게 변하지 않는 이전 블록의 해시값을 제공하기 위해 Blake 2b 64 Byte 버전으로 해시 처리했었다. 그러나 최근 ASIC 기술의 발달에 따라 채굴에 Blake 2b 사용을 중단하는 대신 ASIC 에 대한 저항력이 있는 해시 알고리즘인 [[크립토나이트]](Cryptonight)를 사용한다. 모네로(Monero)도 Cryptonight를 사용한다. 크립토나이트는 [[해시]] 작업에서 의사난수를 사용하여 메모리 읽기/쓰기를 한다. 이 때문에 크립토나이트는 [[CPU]]나 [[GPU]]를 불문하고 대략 비슷한 결과물을 산출하며 표준 [[ASIC]](암호화폐 채굴에 특화된 주문형 반도체, 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 아키텍처와는 호환되지 않는다. 향후에는 채굴 자원의 중앙화를 막기 위해 [[모네로]]가 세운 선례와 같이 정기적으로 [[해시 알고리즘]]을 수정하여 채굴 기간 동안 ASIC 저항력을 유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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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데이터는 GPU 또는 CPU [[채굴자]]에게 변하지 않는 이전 블록의 해시값을 제공하기 위해 Blake 2b 64 Byte 버전으로 해시 처리했었다. 그러나 최근 ASIC 기술의 발달에 따라 채굴에 Blake 2b 사용을 중단하는 대신 ASIC 에 대한 저항력이 있는 해시 알고리즘인 크립토나이트를 사용한다. 모네로(Monero)도 Cryptonight를 사용한다. 크립토나이트는 [[해시]] 작업에서 의사난수를 사용하여 메모리 읽기/쓰기를 한다. 이 때문에 크립토나이트는 CPU나 GPU를 불문하고 대략 비슷한 결과물을 산출하며 표준 [[ASIC]] 아키텍처와는 호환되지 않는다. 향후에는 채굴 자원의 중앙화를 막기 위해 [[모네로]]가 세운 선례와 같이 정기적으로 [[해시 알고리즘]]을 수정하여 채굴 기간 동안 ASIC 저항력을 유지할 예정이다. {{자세히|하이콘}}
  
 
===일렉트로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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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늄(Electroneum)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송금 및 결제 서비스를 위한 암호화폐이다.일렉트로늄은 [[모네로]](Monero)에서 [[하드포크]]된 코인으로서, 모네로와 동일한 [[크립토나이트]](Cryptonight) 채굴 알고리즘을 사용한다.<ref name="영현">YH, 〈[https://blog.naver.com/yunho85/221366632190 일렉트로늄 (ETN) - 개념, 특징, 투자가치]〉, 《네이버 블로그》, 2018-09-27</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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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늄(Electroneum)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송금 및 결제 서비스를 위한 암호화폐이다.일렉트로늄은 모네로에서 [[하드포크]]된 코인으로서, 모네로와 동일한 크립토나이트 채굴 알고리즘을 사용한다.<ref name="영현">YH, 〈[https://blog.naver.com/yunho85/221366632190 일렉트로늄 (ETN) - 개념, 특징, 투자가치]〉, 《네이버 블로그》, 2018-09-27</ref> {{자세히|일렉트로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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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0일 (수) 11:32 판

크립토나이트(CryptoNight)는 크립토노트(CryptoNote) 및 바이트코인(Bytecoin)에서 사용되는 작업 증명 알고리즘으로, 크립토노트 프로토컬의 구현 중 하나이다. 일반 PC CPU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지만 현재는 광업을 위한 특별한 용도의 장치가 없다. 따라서 크립토나이트는 당분간 CPU로만 채굴 될 수 있다.

개요

크립토나이트를 구현하는 가장 잘 알려진 코인은 모네로(Monero)이지만 처음에는 바이트코인과 함께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더해시(Ethash)알고리즘과 유사하게 크립토나이트의 주요 목적은 에이식 저항이지만, GPU에서 실행하는 것이 더 비효율적이 됨으로써 CPU와의 관련성을 강화하는 것도 목표가 되었다. [1]

성능

알고리즘의 성능은 메모리 쓰기 작업과 후속 읽기 작업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루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메모리 지연 시간에 매우 민감하다. 그런 다음 메모리 집약적인 작업의 결과는 이후 단계에서 사용할 해시 함수를 결정하여 잠재적인 블록 솔루션 출력을 생성한다. 또 다른 설계 방법은 최신 CPU에서 코어 당 공유 캐시 메모리와 동일한 크기로 작업 데이터를 만드는 것인데, 이러한 메모리는 일반 시스템 DRAM또는 GPU의 VRAM과 비교할 때 매우 낮은 대기 시간이므로 GPU와 비교하여 크립토나이트를 실행하는데 상당한 효율성 이점을 가진다.[1]

특징

크립토나이트 알고리즘은 프로세서에서 비교적 잘 계산된다는 사실에 주목할 만하다. 특히 현재 Intel Xeon E3은 하루에 약 1/4달러(Intel Core I7과 비슷한 수치)를 주고있다.AMD GPU는 엔비디아보다 크립토나이트와 더 잘 작동하며, 특히 최신 AMD Radeon RX Vega GPU들과 더 잘 작동한다. 이들과 함께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는 단점이 없고 채굴을 설정할 때 두통을 일으킬 수 있지만, 크립토나이트 알고리즘을 사용하면 GPU 자체가 정말 좋은 성능을 제공한다.

크립토 나이트는 스크립트 알고리즘과는 달리 느린 메모리에 무작위로 액세스하고 대기 시간 의존성을 강조하고, 각각의 새로운 블록은 이전의 모든 블록에 의존한다. 이 알고리즘은 인스턴스 당 약 2MB가 필요하다 :

  1. 최신 프로세서의 L3 캐시(코어당)에 적합하다.
  2. 현대의 에이식에서는 1 메가 바이트의 내장 메모리가 거의 수용 될 수 없다.
  3. GPU는 수백 개의 동시 인스턴스를 실행할 수 있지만 다른 방법으로는 제한적이다. GDDR5 메모리는 CPU L3 캐시보다 느리고, 랜덤 액세스 속도가 아닌 대역폭에 주목할 만하다.
  4. 스크래치 패드의 상당한 확장은 반복의 증가를 필요로하며, 이는 전체 시간 증가를 의미한다. 신뢰성이 없는 P2P네트워크에서 "Heavy" 호출은 노드가 모든 새로운 블록의 작업 증명서를 점검 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심각한 취약점을 초래할 수 있다. 노드가 각각 해시 평가에 상당한 시간을 할애할 경우 임의의 작업 데이터를 가진 가짜 객체가 쏟아져 쉽게 디도스 될 수 있다.[2]

장점

  • 배출을 부드럽게 감소시킨다.
  • 블록 간 시간 간격이 작다.
  • CPU+GPU 번들을 사용해 성능이 향상되었다.
  • 비트코인과의 근본적인 차이로 인해 새로운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 증대에 기여하고있다.
  • 다른 대부분의 암호화폐보다 생산의 수익성과 편의성이 높다.
  • 다른 알고리즘에서 채굴할 때보다 그래픽 카드 및 프로세서의 발열량이 적다.[2]

활용

모네로

모네로(Monero)는 개인정보보호와 익명성을 보장하는 프라이버시 코인 계열의 암호화폐로, 크립토나이트 해시 알고리즘 기반의 작업증명(PoW) 방식으로 채굴한다. 모네로는 비트코인의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지 않는다. 모네로는 크립토노트(CryptoNote)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송금 증명을 하고, 작업증명에는 크립토나이트 기법을 사용한다. 비트코인은 얼마나 많은 돈을 한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에게 보내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다. 하지만 모네로는 모든 거래에서 사용자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이 정보들을 숨긴다. 즉, 모네로의 핵심은 개인정보를 최대한 보호하되, 사용자들의 네트워크에 의해 운영되는 안전한 분산화 암호화폐라는 장점은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다. 가기.png 모네로에 대해 자세히 보기

바이트코인

바이트코인(Bytecoin)은 거래내역을 완벽하게 보안하여 추적이 불가능한 프라이버시 코인 계열의 암호화폐로, 크립토노트 해시 알고리즘 기반의 작업증명(PoW) 방식으로 채굴한다. 바이트코인은 크립토노트 알고리즘을 사용한 최초의 암호화폐이다. 바이트코인은 크립토노트를 기반으로 하여 기존 암호화폐의 채굴 도구인 CPU나 GPU 채굴과 비슷한 성능을 내도록 만들어졌다. 다만 ASIC(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 어플리케이션에 특화된 주문형 반도체)은 사용할 수 없다. PoW 방식을 기반으로 하기에 바이트코인도 채굴에 대한 보상이 주어진다. 보상을 지급하는 속도는 120초(2분)로 10분을 기준으로 하는 비트코인에 비해 5배가 빠르다. 블록 당 약 65,000개의 바이트코인을 보상으로 주고 있다. 물론 다른 암호화폐처럼 보상으로 주어지는 코인의 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든다. 가기.png 바이트코인에 대해 자세히 보기

하이콘

하이콘(Hycon)은 방향성 비순환 그래프(DAG) 기술인 스펙터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개발한 암호화폐로, 채굴을 위해 작업증명 방식을 사용한다. 하이콘 채굴 과정의 첫 단계는 블록 헤더 내용의 암호화 및 해시 처리로, 본 단계는 채굴 과정의 결과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 블록 헤더는 이전 블록에 대한 레퍼런스, 블록에 포함될 트랜잭션의 머클 루트, 블록 목표 난이도, 블록 타임스탬프, 이 블록의 트랜잭션 이후 현재 월드 스테이트를 가리킬 머클-패트리샤 트리의 루트로 구성돼 있다.

이 데이터는 GPU 또는 CPU 채굴자에게 변하지 않는 이전 블록의 해시값을 제공하기 위해 Blake 2b 64 Byte 버전으로 해시 처리했었다. 그러나 최근 ASIC 기술의 발달에 따라 채굴에 Blake 2b 사용을 중단하는 대신 ASIC 에 대한 저항력이 있는 해시 알고리즘인 크립토나이트를 사용한다. 모네로(Monero)도 Cryptonight를 사용한다. 크립토나이트는 해시 작업에서 의사난수를 사용하여 메모리 읽기/쓰기를 한다. 이 때문에 크립토나이트는 CPU나 GPU를 불문하고 대략 비슷한 결과물을 산출하며 표준 ASIC 아키텍처와는 호환되지 않는다. 향후에는 채굴 자원의 중앙화를 막기 위해 모네로가 세운 선례와 같이 정기적으로 해시 알고리즘을 수정하여 채굴 기간 동안 ASIC 저항력을 유지할 예정이다. 가기.png 하이콘에 대해 자세히 보기

일렉트로늄

일렉트로늄(Electroneum)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송금 및 결제 서비스를 위한 암호화폐이다.일렉트로늄은 모네로에서 하드포크된 코인으로서, 모네로와 동일한 크립토나이트 채굴 알고리즘을 사용한다.[3] 가기.png 일렉트로늄에 대해 자세히 보기

각주

  1. ↑ 1.0 1.1 쿠도 마이너 공식 사이트 - https://www.cudominer.com/kb/how-does-the-cryptonight-algorithm-work
  2. ↑ 2.0 2.1 비트코인위키 - https://en.bitcoinwiki.org/wiki/CryptoNight
  3. ↑ YH, 〈일렉트로늄 (ETN) - 개념, 특징, 투자가치〉, 《네이버 블로그》, 2018-09-27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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