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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바닥'''<!--쌍바닥-->은 주식이나 암호화폐 차트에서 보이는 [[캔들]] [[패턴]]으로 대표적인 추세 전환형 패턴이다. 'W자형'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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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바닥'''<!--쌍 바닥-->은 주식이나 암호화폐 차트에서 보이는 [[캔들]] [[패턴]]으로 대표적인 추세 전환형 패턴이다. '''W자형'''(더블유자형)이라고도 부른다.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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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바닥(W자형)은 주식이나 암호화폐 차트에서 보이는 [[캔들]] [[패턴]]으로 대표적인 추세 전환형 패턴이다. 하락하던 종목에 저가 매수 세력이 유입되며 매도 세력을 이겨내는 것을 [[바닥]]이라 하는데 이런 형태로 연속해 두 번 바닥 형태를 보이는 것을 쌍바닥이라고 한다. 연속해서 바닥이 보이면 매수 세력이 진짜 바닥이라고 생각하여 강력한 지지가 생기게 된다. [[전저점]]의 지지를 받아 상승 추세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
 
쌍바닥(W자형)은 주식이나 암호화폐 차트에서 보이는 [[캔들]] [[패턴]]으로 대표적인 추세 전환형 패턴이다. 하락하던 종목에 저가 매수 세력이 유입되며 매도 세력을 이겨내는 것을 [[바닥]]이라 하는데 이런 형태로 연속해 두 번 바닥 형태를 보이는 것을 쌍바닥이라고 한다. 연속해서 바닥이 보이면 매수 세력이 진짜 바닥이라고 생각하여 강력한 지지가 생기게 된다. [[전저점]]의 지지를 받아 상승 추세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
 
   
 
   
 
==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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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점이 전저점보다 높다.
 
* 저점이 전저점보다 높다.
  

2019년 9월 18일 (수) 01:08 판

쌍바닥

쌍바닥은 주식이나 암호화폐 차트에서 보이는 캔들 패턴으로 대표적인 추세 전환형 패턴이다. W자형(더블유자형)이라고도 부른다.

개요

쌍바닥(W자형)은 주식이나 암호화폐 차트에서 보이는 캔들 패턴으로 대표적인 추세 전환형 패턴이다. 하락하던 종목에 저가 매수 세력이 유입되며 매도 세력을 이겨내는 것을 바닥이라 하는데 이런 형태로 연속해 두 번 바닥 형태를 보이는 것을 쌍바닥이라고 한다. 연속해서 바닥이 보이면 매수 세력이 진짜 바닥이라고 생각하여 강력한 지지가 생기게 된다. 전저점의 지지를 받아 상승 추세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

특징

  • 저점이 전저점보다 높다.

매수 세력이 바닥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해야하기 때문에 저점전저점보다 높아야한다. 저점이 전저점보다 더 낮다면, 바닥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아 하락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 전고점 돌파 시 양봉의 형태다.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경우 전고점을 돌파할 때 양봉일 때 신뢰도가 커진다. 음봉일 경우 신뢰도가 떨어진다.

  • 이동평균선이 정배열이다.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경우 이동평균선이 정배열일 때 신뢰도가 커진다. 역배열일 경우 신뢰도가 떨어진다.

  • 두 번째 저점일 때 거래량이 늘어난다.

매수 세력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전저점지지선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거래량이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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