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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6일 (목) 10:04 판

동적샤딩(Dynamic sharding) 구조

동적샤딩(Dynamic sharding)

개요

특징

활용

로커스체인

로커스체인(Locus Chain)은 샤드 수 만큼 네트워크 사용량과 스토리지 사용량을 나누고, 고유의 알고리즘으로 샤드 간 균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동적 샤딩이다. 계정 단위로 샤드를 재배치하여 샤드의 수와 사이즈, 밸리데이터 비율 등을 조절하는 동적 샤딩으로, 동적 샤딩은 로커스체인이 어카운트 별 트랜잭션 체인을 갖는 AWTC 원장 구조이기 때문에 보다 용이하게 구현이 가능하여, 애초에 샤딩을 실현하기 위해 채택한 구조이다. 로커스체인은 모든 사용자가 모바일과 같은 작은 기기로도 네트워크에 노드로 참여하고, 그로 인해 높은 탈중앙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드가 부담해야 하는 자원요구량 네트워크 대역폭 소모, 원장 용량 차지을 최소한으로 낮추고자 다이나믹 샤딩을 적용했다. 이중 네트워크 샤딩은 네트워크를 여러 샤드로 나눠 같은 샤드에 속한 노드들끼리 메시지를 주고 받도록 하는 것인데, 메시지를 주고 받아야 하는 영역 자체가 쪼개진 셈으로 이때 샤드를 나누는 기준은 물리적 거리가 아니며, 물리적 거리로 하면 보안에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필요 시 서로 다른 샤드끼리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인터샤드 트랙잭션도 가능하며, 추가적으로 데이터베이스 샤딩도 들어간다. 하지만 원장 사이즈 문제는 처음에 말한대로 원래의 도입 취지를 베리파이어블 프루닝으로 거의 다 해결할 수 있게 되어서 보조적으로 쓰인다고 표현한다. 로커스체인은 샤드수만큼 네트워크 사용량과 스토리지 사용량을 나누고, 고유의 알고리즘으로 샤드간 균형을 유지하는 동적샤딩으로 계정단위로 샤드를 재배치하여 샤드의 수와 사이즈, 밸리데이터 비율 등을 조절하는 동적 샤딩인데, 이것은 로커스체인이 어카운트별 트랜잭션 체인을 갖는 AWTC 원장구조이기 때문에 용이한 방식이다.[1]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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