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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경제'''(distributed economy)는 모든 참여 주체가 각자의 경제적 인센티브를 위해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고, 중앙기관이나 중개자 없이 합의에 도달하는 경제모델을 의미한다.<ref>김진솔 기자,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8/04/211500/ 분산경제포럼 "블록체인 전문가들 한자리에"…세계 최대 규모]〉, 《매일경제》, 2018-04-03</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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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경제'''(distributed economy)는 모든 참여 주체가 각자의 경제적 인센티브를 위해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고, 중앙기관이나 중개자 없이 합의에 도달하는 경제모델을 의미한다.<ref>김진솔 기자,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8/04/211500/ 분산경제포럼 "블록체인 전문가들 한자리에"…세계 최대 규모]〉, 《매일경제》, 2018-04-03</ref> 간략히 영어로 '''디코노미'''(dconomy)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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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9일 (일) 22:44 판

분산경제(distributed economy)는 모든 참여 주체가 각자의 경제적 인센티브를 위해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고, 중앙기관이나 중개자 없이 합의에 도달하는 경제모델을 의미한다.[1] 간략히 영어로 디코노미(dconomy)라고도 한다.

각주

  1. 김진솔 기자, 〈분산경제포럼 "블록체인 전문가들 한자리에"…세계 최대 규모〉, 《매일경제》, 2018-04-03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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