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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후이슈어'''<!--후 이슈어, 후이슈오, 후 이슈오-->(胡一说, Hu Yishuo, húyīshuō)는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채굴기 생산 업체 겸 채굴업체인 [[비트메인]](Bitmain)의 감사이다. 2018년 11월 중국 후룬연구소가 발표한 《2018년 후룬 블록체인 부자 목록》에 따르면 34억 위안(5,600억원정도)로 중국의 블록체인 분야 제12위에 올랐다<ref>胡润研究院, 〈[http://www.hurun.net/CN/Article/Details?num=85FAC8433789 胡润研究院发布《2018胡润区块链富豪榜》]〉, 《胡润百富网》, 2018-11-13</ref> | + | '''후이슈어'''<!--후 이슈어, 후이슈오, 후 이슈오-->(胡一说, 호일설, Hu Yishuo, húyīshuō)는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채굴기 생산 업체 겸 채굴업체인 [[비트메인]](Bitmain)의 감사이다. 2018년 11월 중국 후룬연구소가 발표한 《2018년 후룬 블록체인 부자 목록》에 따르면 34억 위안(5,600억원정도)로 중국의 블록체인 분야 제12위에 올랐다<ref>胡润研究院, 〈[http://www.hurun.net/CN/Article/Details?num=85FAC8433789 胡润研究院发布《2018胡润区块链富豪榜》]〉, 《胡润百富网》, 2018-11-13</ref> |
== 비트메인 지분 == | == 비트메인 지분 == | ||
2019년 3월 17일 (일) 15:41 판
후이슈어(胡一说, 호일설, Hu Yishuo, húyīshuō)는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채굴기 생산 업체 겸 채굴업체인 비트메인(Bitmain)의 감사이다. 2018년 11월 중국 후룬연구소가 발표한 《2018년 후룬 블록체인 부자 목록》에 따르면 34억 위안(5,600억원정도)로 중국의 블록체인 분야 제12위에 올랐다[1]
비트메인 지분
비트메인이 창업초기인 2013년에 5명 주주들이 있었는데 그중 저우펑 1%, 후이슈어 5%, 자오자오펑 7%, 거위에성은 28%, 잔커퇀이 59.2%,를 차지하였다.
2016년말 융자전 지분에 의하면 후이슈어 4%, 거위에셩은 4%, 자오자오펑 6%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18년 최종 개편 후 후이슈어, 자오자오펑, 거위에성, 우지한, 잔커퇀 5명 초기주주들은 각각 6억, 9억, 6억, 29억, 52억 달러이다. [2]
후이슈어 퇴출
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채굴업체 비트메인이 상장을 대비해 대규모 인사조정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메인은 2018년11월7일 북경비트메인과기유한회사 이사회에서 상공정보 변경으로 (胡一说)의 감사직을 박탈하고 자오자오펑, 거위에셩, 저우펑 등을 이사회에서 퇴출했다. 또한 비트메인 법정대표자 잔커퇀은 집행이사로 변경되고 우지한은 이사에서 감사로 변경되었다. [3]
각주
- ↑ 胡润研究院, 〈胡润研究院发布《2018胡润区块链富豪榜》〉, 《胡润百富网》, 2018-11-13
- ↑ 〈26岁的葛越晟是比特大陆早期创始人？细数比特大陆的前世今生〉, 《邵阳网》, 2018-11-13
- ↑ 蓝鲸财经, 〈比特大陆董事会、监事会变更，4人退出 〉, 《搜狐》,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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