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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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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dn843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9월 5일 (목) 10:0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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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화(assetization)는 무언가를 자산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뜻하며, 자산은 과거의 거래나 사건의 결과로서 현재 기업실체에 의해 지배되고 미래에 경제적 효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자원을 뜻한다.

개요

각주

활용

클레이튼(Klaytn) 로고
그라운드X는 2019년 6월 대규모 서비스와 기업에 최적화된 블록체인 플랫폼을 표방하는 클레이튼(Klaytn) 메인넷을 공개했다. 클레이튼 메인넷은 초당 4000번의 트랙잭션을 처리할 수 있으며, 모바일 서비스에도 블록체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15개국에서 52개 서비스에 클레이튼에 올라와 있거나 올라올 예정이다. 클레이튼 메인넷은 플랫폼과 개발 도구들이 모두 오픈소스로 제공된다. 기업들은 퍼블릭 블록체인 형태로 클레이튼을 이용하면서도 프라이빗 블록체인 형태의 환경도 구현할 수 있다. 클레이튼은 기업들이 퍼블릭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모두 쓸 수 있는 하이브리드 플랫폼이고, 퍼블릭과 프라이빗은 별개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어서 양쪽의 장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그라운드X는 2019년 4분기 중 클레이튼의 공식 지갑 서비스인 클립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레이튼은 클립을 통해 사용자들이 디지털 자산을 카카오톡 내에서 관리할 수 있고, 2년 안에 블록체인 시장에서 킬러앱이 될 것이라 자신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 또한 지원한다고 하였다. 클레이튼 플랫폼은 2021년까지 클라우드를 완전히 클라우드화 할 것이고, 개발자가 직접 프로그래밍 하지 않고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블록체인의 장점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 하였다.[1]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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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치규 기자, 〈"클레이튼, 개인 데이터 자산화의 최적 플랫폼 될 것"〉, 《더 비체인》, 201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