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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렉 팔라티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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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시풀(Slush Pool)

마렉 팔라티누스(Marek Palatinus)는 동유럽의 암호화폐 채굴업체인 슬러시풀(Slush Pool)의 창업자 겸 어드바이저이다.

학력

  • 2003년 ~2009년 : 체코 흐라데츠크랄로베 대학교(Univerzita Hradec Králové) 경영정보학 석사

경력

  • 2005년 ~ 2006년 : 넷센트럼(NetCentrum) 프로그래머
  • 2006년 ~ 2009년 : 세스카 산파르텔라나(Ceska sporitelna) 기업 설계사
  • 2009년 ~ 2011년 : 더블유디에프(WDF, Web Design Factory) 개발자
  • 2010년 ~ 현재 : 슬러시풀(Slush Pool)을 공동 설립자
  • 2013년 ~ 현재 : 사토시랩스(SatoshiLabs) 공동 설립자 및 IT 설계사

주요 활동

슬러시풀

슬러시풀(Sluch Pool)은 비트코인 위주로 채굴하는 동유럽의 마이닝풀이다. 하루에 백만 개의 비트코인을 채굴하면 2013년부터 전문적인 글로벌 운영을 하였다. 치타에 취약한 것으로 결정된 인위적으로 낮은 난이도 방법을 포함하는 공유 방법의 체굴장이다.[1] 2012년에 노화되고 비효율적인 네트워크 프로토콜으 대체할 스트레튬 마이닝 프로토콜을 도입해서 비트코인 마이닝 풀뿐 아니라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크립 커크 럴 풀에서도 채택되었다. 2018년에는 최초의 완전 포픈소드 크립토커랜시 임베디드 시스템인 BraininsOS를 출시하여 일반적인 마이닝 문제를 수정하고 성능을 조정하며 사용자가 마이닝 하드웨어를 완전히 제어 할 수 있도록 한다. 마렉 팔라티누스는 2010년에 슬러시 풀을 공동으로 설립하였다.

가기.png 슬러시풀에 대해 자세히 보기

사토시랩스

사토시랩스(SatoshiLabs)는 세계 최초의 비트코인 하드웨어 지갑인 트레저(TREZOR)을 만드는 회사이다. 트레저는 온라인에 저장된 정보는 복사와 도난을 당할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해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다. 온라인 교환 및 지갑 공급자가 사라지거나 오프라인이 되거나 해킹 당할 수 있기 때문에 트레저(TREZOR)라는 하드웨어 지갑에 동전을 보관하여 온라인에 보관하는 것보다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트레저는 7가지의 보안 조치가 있는데 펌웨어 서명을 할 때 사토시랩스가 올바르게 서명할 때만 실행이 되며 비공개 키 작업은 PIN을 통해 사용자 인증 후에만 허용된다. 또한 BIP39암호 문구를 지원하여 장치에 저장되거나 기억되지 않고 복구가 쉽다. 트레저 케이스는 초음파 용접으로 되어 파손되면 복원하기 어렵고 펌웨어 업데이트시 메모리를 지우고 펌웨어 서명이 유효할 때만 복원한다. 마렉 팔라티누스는 2013년에 사토시랩스를 공동으로 설립하였으며 UX, 온라인 보안, 하드웨어 설계를 하였다.[2]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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