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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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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負債, debt, liabilities)는 과거 거래에 의하여 발생하였으며 채권자가 개인 또는 회사에 대해서 갖는 청구권 내지 권리를 화폐액으로 표시한 것이다. 부채는 다른 말로 타인자본이라한다. 기업의 부채는 유동부채(단기부채), 고정부채(장기부채), 충당금 등으로 구성된다.

종류[편집]

  • 유동부채 - 매입채무, 단기차입금, 미지급금, 미지급비용, 선수금, 예수금, 선수수익, 가수금
  • 고정부채 - 사채, 장기차입금
  • 충담금 - 준비금

기타[편집]

부채와 같이 타인자본의 의존도를 표시하여 기업의 건정성의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부채비율을 나타낸다. 기업에선 보통 200 ~ 250% 정도가 좋은 수준이다.

  • 부채비율 = [(유동부채 + 비유동부채)/자기자본] * 100%

참고자료[편집]

  • 부채〉, 《네이버 지식백과》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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