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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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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티앤(老田)는 빅원 거래소의 현임 CEO로서, 본명은 티앤융빈(田永斌)이다.
빅원(BIG ONE) 거래소

라오티앤(老田)은 빅원(BIG ONE, 币一)의 현임 CEO이다. 본명은 티앤융빈(田永斌, tián yǒng bīn)이다. 2017년에 인블록체인에 합류했으며 2018년 크리스마스이브에 빅원 CEO로 취임했다.[1]

인물 소개[편집]

라오티앤은 중국 난카이대학(南开大学) 자동화 학과 석사를 졸업했으며 난카이대학 기타협회 회장이었다. 대학원 졸업 후 미국의 몇몇 유명 대학으로부터 박사 제안을 받았지만 그는 베이징에 남아 사업을 시작했다. 라오티앤은 시나닷컴에서 2년간 일했는데 업적이 우수했다. 시나닷컴을 떠나고 라오티앤은 텐센트의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지만 거부하고 온라인 게임분야에서 창업해 웹과 모바일 게임 개발사, 해외 배급사 등을 거쳤다. 2017년 우연히 인블록체인에 합류하면서 또 다른 분야의 사업에 뛰어 들었다.[2]2018년 크리스마스이브에 빅원 CEO로 정식 취임했다.

빅원은 암호 화폐 통계 사이트 코인 마켓 캡 기준 포트폴리오 30위권의 글로벌 암호 화폐 거래소다. 128 개 이상의 코인 또는 토큰이 상장되어 있으며 총 5백만 명 이상이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는 주요 거래소 중 하나다. 빅원 팀은 설립 이래 단 한 번도 도난당한 적이 없는 안전성과 온라인상에서 양질의 화폐 거래로 유명한 YUNBI닷컴 출신이다. 빅원은 중국 비트코인 재벌 리샤오라이가 투자한 거래소로 이미 안전성과 보안이 보장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실과 Win-win을 바탕으로 한 빅원은 은행 수준의 보안과 100% 자산 보유를 원칙으로 신뢰할 수 있고 편리한 거래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최대한으로 보장하는 최상의 기술로 이용자들의 자산 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빅원팀은 5년간의 풍부한 디지털 화폐 거래 관리 경험을 통해 앞으로 벌어질 디지털 화폐 시장을 철저히 대비하고 새로운 세상을 개척하는데 크게 일조할 계획이다.

각주[편집]

  1. 白露矿业报告, 〈白露吐槽-临危受命的CEO,垂死挣扎的BigONE〉, 《陀螺财经》, 2018-12-30
  2. 43261d1752, 〈BigONE换CEO了,这个新任CEO什么来路?〉, 《链节点》, 2018-12-26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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