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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인력 외에 6명에서 7명정도의 인력충원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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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경비와 거래액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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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기준으로 일 거래량이 200만 달러~300만 달러 정도 발생 시 매 주에 COSS홀더들한테 7만~10 만 달러를 배분해 줄 수 있다. 이는 거래소 자체도 같은 액수의 수익을 챙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것으로 충분하게 거래소 경비지출을 감당할 수 있다. 만약에 일 거래량이 천만 수준에 이르면 거래소는 아주 탄탄한 재무구조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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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미 깨졌지만 당초에 설정했던 목표는 2017년 말까지 2.5만 달러, 2018년 말까지 25만 달러였었다. 2018년 1월에 이미 12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신규 시정 목표치는 상반기말에 25만 달러, 년 말에 50만 달러이다. 신규 목표치 설정은 회원당 하루에 20$를 거래한다는 조건을 전제로 하였는데 실질은 이를 훨씬 초과한다.
  
  

2019년 10월 25일 (금) 16:04 판

룬 에벤센(Rune Evensen)
코스(COSS) 거래소

룬 에벤센(Rune Evensen)은 2017년 4월에 설립된 싱가포르암호화폐 거래소코스(COSS)의 공동설립자 겸 공동대표이다.

약력

룬 에벤센은 노르웨이에서 출생한 사업과 스타트업 컨설턴트이며 사업가이고 연설가이다.

2002년부터 2006년사이에 HSH Norway에서 마케팅 학사과정과 경영학 학사과정을 밟았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MIT의 핀테크 자격인증 온라인 코스를 밟고 있다.

2013년 9월에 컨설팅회사 RuneEvensen.com을 설립하고 현재까지 CEO로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14년 1월에 Exulto Consulting Pte Ltd에 합류하여 CEO로 3년 10개월 지냈다.

2016년 11월에 암호화폐 거래소 COSS PTE LTD를 설립하고 공동창시자와 수석제품관, 수석전략관의 신분으로 현재까지 역할을 해오고 있다.

룬 에벤센은 노르웨이어, 스웨덴어, 덴마크어, 독일어, 영어가 가능하며 중국어도 좀 한다.

2016년 7월부터 싱가포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산업협회(www.access-sg.org) 회원이며 같은 해 10월부터 블록체인 산업협회인 글로벌블록체인네크워크 (Global Blockchain Network) 의 회원이다. 2016년 12월부터 싱가포르 핀테크 협회(Singapore Fintech Association) 회원이며 2017년 8월부터 이더리움투자연맹 [The Enterprise Ethereum Alliance (EEA)]의 회원이다.[1]

주요활동

▷ COSS와 Arax 인수합병

싱가포르의 핀테크 & 블록체인 스타트업 Arax와 베테랑 암호화폐 거래소 COSS는 2019년 6월 25일부터 두 회사가 합병한다고 선포하였다. 합병 후 회사상호는 COSS로 통일하였으며 Arax의 창시자 산칼프 샹가리가 CEO를 맡고 원 COSS의 창시자 룬 에벤센이 CPO(Chief Product Officer)와 CSO(Chief Strategy Officer)를 맡는 걸로 하였다. 기존의 COSS거래소 COSS토큰과 Arax의 LALA유틸리티 토큰은 합병되어 각 토큰의 특징을 살린 신규 슈퍼 거래소 토큰으로 상장되었다. 인수합병을 경유하여 두 회사는 각자의 경험과 자원을 통합하여 싱가포르와 인도에 사무실을 두고 신속하게 성장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되자고 하였다.

COSS의 CEO이자 Arax의 창시자인 산칼프 샹가리는 디지털자산의 선택에 관련하여 “이는 이루어지고 있는 역사이며 우리 역시 가장 큰 디지털자산 생태계중의 하나를 구축한다는 점에 기쁘게 생각합니다. 하나의 비전이자 간단한 초점은 바로 대중들의 암호화폐에 관한 적응성입니다. 사람들이 대세의 흐름에 융합되고 거물기업들이 암호화폐영역에 뛰어들 때가 되면 그 누구도 현대 디지털자산이 가지고 있는 거대한 가치를 부인 못합니다. 비록 일상생활에서의 유효적인 사용은 아직도 도전에 부딪혀 있지만 전에 쌓았던 경험과 폭넓은 인맥관계 네트워크로 우리는 절대적으로 정확한 방향과 성공의 길에 올라 있습니다”라고 개인견해를 밝혔다.

COSS 플랫폼은 안전한 스마트계약을 지원하며 전자지갑 관리시스템이 가능하다. 다섯 가지 스테이블 코인을 지원하며 ICO런칭을 지원하는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법정화폐의 결제수단은 국제결제를 대비하고 있으며 90 개 이상의 디지털자산이 상장되어 있고 독특한 수수료배분(Fee Split Allocation) 정책이 설정되어 있다.

거래소 신규 토큰 COS는 기존 두 조직이 각자 운영하던 토큰의 특징을 통합하였으며 운영하던 토큰 COSS와 LALA는 COSS.io거래소에서 COSS: COS=1:1, LALA: COS=10:1의 비율로 2019년 6월 25일부터 교환이 가능하게 하였다.

COS는 아래의 특징을 갖고 있다.

  • Fee Split Allocation(FSA) – 전부의 COS토큰 소유자들은 자기가 보유하는 수량에 따라 거래소에서 발생하는 거래수수료 수익의 50%를 매일 분배 받는다. 이 작업은 COSS가 추진한다
  • Trading Fee Discount - COS토큰을 사용하여 COSS.io거래소에서 거래를 추진 시 표준수수료요금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COS Wallet – 회원들은 COS Wallet app을 이용하여 월렛에 있는 COS 토큰과 기타 토큰의 송금을 GPS를 이용한 송금방식으로 추진할 수 있으며 모바일 충전과 적립포인트 그리고 추후에 인가되는 새로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COSS 공동창시자이자 수석 제품 & 전략 사무관인 룬 에벤센은 인수합병건에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소감을 발표하였다. 'COSS는 설립되는 첫날부터 그의 비전을 원스탑솔루션(ONE STOP SOLUTION)에 두었다. 필요한 모든 것을 집안에 구축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것을 가져다 통합하는 방식이다. 금기 인수합병은 목표를 향하여 추진한 한 단계였고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우리의 로드맵은 길고 길기에 우리의 생태계를 활용하여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많은 파트너를 지속적으로 찾아야 한다. 이는 사용자를 중심에 두고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이다.'[2]

▷ COSS창업

창업취지

2013년부터 룬 에벤센은 원 스탑 소셜미디어 솔루션 개발에 진입하였다. 그 때 트위터는 쉐어링이 안되고 페이스북은 과도하게 쉐어링 되었으며 링크드인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따라서 업무들을 추진하려면 서로 다른 계정을 보유해야 하였는데 이것이 솔루션을 구축하려는 사유가 되었다. 2년이라는 시간을 프로젝트에 투입하여 개발을 추진한 뒤 솔루션에 적용하고자 한 내부화폐의 연고로 암호화폐에 대해 연구하게 되었고 이 또한 스스로 터득하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일이오서 암호화폐의 기본 지식을 배우고저 MIT 핀테크코스에 참가하였다.

코스에 참가한 지 일주일 만에 블록체인을 이용한 사업 아이디어를 제출하게 되었으며 룬 에벤센도 1,200명 코스인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소개하게 되었다. 평가한 평균점수가 25점인 그 시험에 룬 에벤센의 사업아이디어는 100점을 맞아 최우수로 평가 받았다. 평가의견에는 아주 훌륭한 아이디어이고 공중에 추진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기재되었으며 이는 룬 에벤센에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룬 에벤센은 루마니아에서 Dan과 사업미팅을 추진하였고 몇 달 뒤에 기술백서를 만들어냈으며 2016년 11월에 싱가포르에 사업자등록을 하였으며 이듬해 4월에 베타버전을 출시하였다.

베타버전 출시까지 에벤센은 자유자본으로 경비를 조달하였으며 후에 ICO를 조직하고 COSS토큰을 출시하였으며 FSA방식을 고안하였다. ICO에서 룬 에벤센은 32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였다.

회사조직

2018년 1월기준으로 회사내부에 7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COSS의 주주인 Dan이 루마니아에서 20명의 핵심개발팀을 이끌고 있으며 그 중에서 2명은 100% COSS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외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Amsterdam)에 5명의 UI개발팀이 있으며 유럽에 콘텐츠 매니저를 두고 있고 인도네시아에 그래픽 디자이너를 두고 있으며 싱가포르에 내부보안전문가와 내부변호사(lawyer)를 두고 있다.

상기 인력 외에 6명에서 7명정도의 인력충원계획을 갖고 있다.

운영경비와 거래액 목표

2018년 1월 기준으로 일 거래량이 200만 달러~300만 달러 정도 발생 시 매 주에 COSS홀더들한테 7만~10 만 달러를 배분해 줄 수 있다. 이는 거래소 자체도 같은 액수의 수익을 챙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것으로 충분하게 거래소 경비지출을 감당할 수 있다. 만약에 일 거래량이 천만 수준에 이르면 거래소는 아주 탄탄한 재무구조를 가질 수 있다.

물론 이미 깨졌지만 당초에 설정했던 목표는 2017년 말까지 2.5만 달러, 2018년 말까지 25만 달러였었다. 2018년 1월에 이미 12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신규 시정 목표치는 상반기말에 25만 달러, 년 말에 50만 달러이다. 신규 목표치 설정은 회원당 하루에 20$를 거래한다는 조건을 전제로 하였는데 실질은 이를 훨씬 초과한다.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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