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노드 지분증명"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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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브이 시스템즈]](V Systems)의 [[브이시스]](VSys) 코인 프로젝트는 슈퍼노드 지분증명이라는 새로운 합의 메커니즘 프로젝트이다. [[피어코인]](peer coin)과 [[프라임 코인]](prime coin)은 시총 10위권 안에 등제되어 있었으며, 피어 코인의 경우에 시총 3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특징 첫 번째로는 성과 중심의 진화로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하여 지속해서 성능을 향상해 대규모 | + | : [[브이 시스템즈]](V Systems)의 [[브이시스]](VSys) 코인 프로젝트는 슈퍼노드 지분증명이라는 새로운 합의 메커니즘 프로젝트이다. [[피어코인]](peer coin)과 [[프라임 코인]](prime coin)은 시총 10위권 안에 등제되어 있었으며, 피어 코인의 경우에 시총 3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특징 첫 번째로는 성과 중심의 진화로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하여 지속해서 성능을 향상해 대규모 채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슈퍼노드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두 번째로 코인 발행(Minting) 경제 및 자치로 블록 생산을 하는 슈퍼노드들이 다른 홀더가 캐스팅을 위해 빌려준 브이시스 코인을 사용하여 보상을 받게 되며 이자의 경우 원 보유자에게 상환됨으로 동등한 입장에서 기존 채굴 코인들의 중앙화된으로 발생될수 있는 위협을 해결한다. 세 번째로 코인 발행 참여에 대한 장벽이 없는데 경합 공격을 해결하기 위해 계좌 장고 측정으로 사용자는 높은 수준의 스테이킹 유동성과 네트워크 보안을 통해 이익을 얻는 동안 채굴 참여를 위한 낮은 진입 장벽을 갖추고 있다. 슈퍼노드 지분증명은 각각의 블록이 슈퍼노드에 의해 생성되고 사인이 되면 슈퍼노드가 돌아가면서 블록을 검증하게 되고 슈퍼노드가 되기 위해서는 코인 홀더들의 권리를 어느 정도 이상 수집해야 하는데 홀더들이 보유하고 있는 코인을 위임받아야 하며 슈퍼노드가 되면 코인 발행에 대한 리워드를 가져가게 되며 과정의 흐름을 보게 되면, 홀더들을 겨쳐야만 가능한 방식이기에 기존 슈퍼노드들에 의해 발생하는 불합리한 시스템을 탈피할 수 있다.<ref name="코인"></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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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기술적 특징''' : 고정 블록 생산 순서 및 일정한 블록 간격, 콜드 민트, 슈퍼 노드가 있다. | : '''주요 기술적 특징''' : 고정 블록 생산 순서 및 일정한 블록 간격, 콜드 민트, 슈퍼 노드가 있다. | ||
− | : '''주요 경제 기능''' : 스테이크 소유자와 슈퍼 노드 모두 블록 생산에 대한 인센티브를 받는다. 채굴 보상은 슈퍼노드와 스테이크 소유자가 공유하고, 보상 분배 비율은 슈퍼 노드에 의해 결정된다. 현재 브이 시스템즈 [[메인넷]]에는 15개의 슈퍼 노드가 실행 중이며, 코인 보유자(지분 소유자)는 채굴 보상을 얻기 위해 코인을 슈퍼 노드에 임대 할 수 있고, 각 슈퍼 노드는 1분 안에 블록을 생성하고 각 블록은 36 브이시스 코인을 보상으로 받는다. 슈퍼노드 수에 따라 각 슈퍼노드는 매일 51,840브이시스 코인을 생성한다.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및 기타 운영 비용에 대한 보상의 약 20%를 공제한 후 나머지 80%는 코인을 슈퍼 노드에 임대 한 코인 보유자에게 비례적으로 분배된다. 채굴권과 채굴 보상은 공정한 방식으로 분배되므로 채굴 풀 중앙 집중화의 위험을 제거한다. 각 채굴슬롯에 대해 동일한 채굴을 제공하면 슈퍼 노드에 동일한 스탠딩 및 채굴출력이 제공되고, 채굴 풀의 지배를 막기 위해 기본 제공 메커니즘이 없는 비트코인 디자인과는 반대이다. 슈퍼노드는 탈중앙화 목표를 방해하는 이 주요 장벽을 제거하고, 채굴 슬롯의 동등한 채굴 권한은 채굴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민트 풀 시장을 형성한다. 채굴 시장은 임대에 대한 이자율을 형성할 것이고, 스테이크 소유자는 더 높은 임대료를 지불하는 슈퍼 노드로 임대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높은 유료 슈퍼 노드로의 추가 임대는 슈퍼 노드의 지속적인 발행량으로 인해 임대료를 낮추기 때문에 균형은 기본 제공 힘으로 존재하며, 임대율을 동일하게 유지한다.<ref name="문킹"></ref> | + | : '''주요 경제 기능''' : 스테이크 소유자와 슈퍼 노드 모두 블록 생산에 대한 인센티브를 받는다. 채굴 보상은 슈퍼노드와 스테이크 소유자가 공유하고, 보상 분배 비율은 슈퍼 노드에 의해 결정된다. 현재 브이 시스템즈 [[메인넷]]에는 15개의 슈퍼 노드가 실행 중이며, 코인 보유자(지분 소유자)는 채굴 보상을 얻기 위해 코인을 슈퍼 노드에 임대 할 수 있고, 각 슈퍼 노드는 1분 안에 블록을 생성하고 각 블록은 36 브이시스 코인을 보상으로 받는다. 슈퍼노드 수에 따라 각 슈퍼노드는 매일 51,840브이시스 코인을 생성한다.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및 기타 운영 비용에 대한 보상의 약 20%를 공제한 후 나머지 80%는 코인을 슈퍼 노드에 임대 한 코인 보유자에게 비례적으로 분배된다. 채굴권과 채굴 보상은 공정한 방식으로 분배되므로 채굴 풀 중앙 집중화의 위험을 제거한다. 각 채굴슬롯에 대해 동일한 채굴을 제공하면 슈퍼 노드에 동일한 스탠딩 및 채굴출력이 제공되고, 채굴 풀의 지배를 막기 위해 기본 제공 메커니즘이 없는 비트코인 디자인과는 반대이다. 슈퍼노드는 탈중앙화 목표를 방해하는 이 주요 장벽을 제거하고, 채굴 슬롯의 동등한 채굴 권한은 채굴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민트 풀 시장을 형성한다. 채굴 시장은 임대에 대한 이자율을 형성할 것이고, 스테이크 소유자는 더 높은 임대료를 지불하는 슈퍼 노드로 임대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높은 유료 슈퍼 노드로의 추가 임대는 슈퍼 노드의 지속적인 발행량으로 인해 임대료를 낮추기 때문에 균형은 기본 제공 힘으로 존재하며, 임대율을 동일하게 유지한다.<ref name="문킹"></ref>{{자세히|브이 시스템즈}} |
== SPos와 DPoS 비교 == | == SPos와 DPoS 비교 == | ||
− | 브이 시스템(VSYS)의 슈퍼노드 지분증명과 위임지분증명(DPoS)은 지분증명(PoS)에서 개발한 합의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하였고, 실제 구현 시 두 가지의 차이점으로는 두 지분증명 모두 슈퍼노드를 가지고 있지만, 슈퍼노드 검사와 균형 사이의 관계는 홀더와 노드가 다르다. 슈퍼노드 지분증명의 슈퍼노드는 [[비트코인]](Bitcoin)의 | + | 브이 시스템(VSYS)의 슈퍼노드 지분증명과 위임지분증명(DPoS)은 지분증명(PoS)에서 개발한 합의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하였고, 실제 구현 시 두 가지의 차이점으로는 두 지분증명 모두 슈퍼노드를 가지고 있지만, 슈퍼노드 검사와 균형 사이의 관계는 홀더와 노드가 다르다. 슈퍼노드 지분증명의 슈퍼노드는 [[비트코인]](Bitcoin)의 채굴 풀 채굴과 유사한 파운드리 토큰 풀과 비슷하다. 슈퍼노드는 파운드리 블록의 관심사를 임차인과 공유하며 두 노드 사이에 공생 관계가 있으며, 동시에 슈퍼노드 지분증명은 캐스팅 시간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있다. 평등한 주조권 메커니즘을 사용하면 비트 노드 채굴 풀이 중앙 집중화되어 있기 때문에 [[슈퍼 노드]](super node)가 전통적인 비트코인 및 다른 채굴 풀과는 다른 중앙 집중식 추세를 형성할 수 없어서, 토큰 소지자는 슈퍼노드와 생태적 이점을 공유 할 수 있지만 반면에 동일한 주조 권한은 슈퍼노드의 중앙 집중화 경향을 억제하고 네트워크 보안을 향상할 수 있다. 위임지분증명의 메커니즘은 현재의 관점에서 뇌물을 근절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슈퍼노드로 투표 한 돈 보유자는 소득이 없기 때문에 매우 유익한 질문으로 이어지며, 동기가 없는 동기는 없고, 현재 낮은 유권자 투표율은 불충분한 인센티브의 결과이다. 슈퍼노드 지분증명은 임대 토큰 보유자의 이점을 공유하고 슈퍼노드 토큰 대여 시장 형성을 촉진한다. 슈퍼노드 지분증명과 위임지분증명은 확장성을 향상하는 공통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합의 알고리즘의 논리는 다르다. 슈퍼노드 지분증명의 관점에서 볼 때 고성능 블록체인 시스템을 구현하려면 블록 모드에서 고정 주문 블록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고정 블록 모드는 시스템이 다음 블록을 생성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 할 수 있으며 하드웨어 성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권한을 노드에 부여 할 수도 있다. 위임지분증명은 랜덤 블록 모드를 사용하여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 확인한다. [[디도스 공격]]에 대한 설계에서 슈퍼노드는 평균 가중 평균과 같은 잔액 계산 모델을 통해 형평성의 유동성을 가속하여 디도스 공격을 방어하지만, 위임지분증명은 여러 번 투표 할 수 있는 모드를 사용한다.<ref>vsystems, 〈[https://www.blockchainhub.kr/bbs/board.php?bo_table=vsystems_lecture&wr_id=128 SPoS, DPoS 합의 메커니즘 차이점에 대해]〉, 《브이 시스템즈》, 2019-06-24 </ref> |
− | 위임지분증명(DPOS) [[합의 알고리즘]]과 관련하여 [[이오스]] [[블록체인]]을 예로 들어보면 투표를 통해 대표 노드인 [[21BP]]를 선출하고 BP들이 구축한 컴퓨팅 자원, 네트워크 자원을 전체 참여자들이 할당받아 이용하며, BP는 블록 생성 보상과 투표 보상으로 새로 발행되는 이오스 코인의 일부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투표 참여자들은 BP에게 투표를 했다고 하더라도 보상을 받지 못하며, 위임지분증명 방식과 브이 시스템(VSYS)의 슈퍼노드 지분증명은 큰 틀에서는 유사하고, 참여자들이 대표 노드를 선출하고 대표 노드가 블록을 생성하고 보상을 받게 되는 것이다. 슈퍼노드의 큰 차이점으로 | + | 위임지분증명(DPOS) [[합의 알고리즘]]과 관련하여 [[이오스]] [[블록체인]]을 예로 들어보면 투표를 통해 대표 노드인 [[21BP]]를 선출하고 BP들이 구축한 컴퓨팅 자원, 네트워크 자원을 전체 참여자들이 할당받아 이용하며, BP는 블록 생성 보상과 투표 보상으로 새로 발행되는 이오스 코인의 일부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투표 참여자들은 BP에게 투표를 했다고 하더라도 보상을 받지 못하며, 위임지분증명 방식과 브이 시스템(VSYS)의 슈퍼노드 지분증명은 큰 틀에서는 유사하고, 참여자들이 대표 노드를 선출하고 대표 노드가 블록을 생성하고 보상을 받게 되는 것이다. 슈퍼노드의 큰 차이점으로 채굴 풀 개념이 추가된 위임지분증명이다. 세부적으로 슈퍼노드 지분증명에서는 대표 노드인 슈퍼 노드(super node)를 선정하게 되는데 이것은 블록체인의 참여자들이 채굴 풀에 해시 레이트를 위임하듯 자신의 코인 스테이킹 수량을 위임함으로써 이루어지는데, 노드 중에서 코인 수량을 제일 많이 위임받은 노드가 해당 위임자들과 일종의 채굴 풀을 형성하게 되고 해당 슈퍼 노드가 블록을 생성하고 채굴 보상을 받게 되면 그것을 자신에게 코인을 위임해 준 사람들과 나누게 되고, 슈퍼 노드의 수는 60개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이며 60개로 정해지는 이유는 브이 시스템에서는 채굴 슬롯(Minting Slot)이라고 하여 채굴이 가능한 노드의 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이며, 슈퍼 노드의 수가 제한되어 있고 각 슈퍼 노드마다 지분의 위임에 대한 보상 정책을 달리할 수 있음으로 슬롯의 소유권은 경쟁에 따라 다른 슈퍼 노드에 넘어갈 수도 있어 이런 방식으로 슈퍼 노드를 견제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안을 마련해 두었다.<ref>erc20, 〈[https://www.a-ha.io/questions/4436335b345368ca84a8f79c5af98c45 SPOS와 DPOS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답변)]〉, 《아하》, 2019-07-04 </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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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3일 (화) 23:24 기준 최신판
슈퍼노드 지분증명(SPoS, Supernode Proof of Stake)은 개발자 써니킹(Sunny King)이 만들었으며, 코인을 임대하는 형식으로 대표노드인 슈퍼노드를 선출하고, 블록체인 생성에 대한 인센티브를 받아서 공평성을 부여한 것으로 슈퍼노드 간의 의사처리로 속도도 빠르다.[1]
개요[편집]
지분증명(PoS) 을 고안한 써니킹(Sunny King)이 지분증명의 단점을 보완해 고안한 합의 알고리즘으로, 지분증명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기본적인 틀은 지분증명(PoS)과 동일하나 세부적인 부분에서 차이를 보이고, 위임 지분증명(DPoS) 과 같이 슈퍼 노드 가 존재하나, 슈퍼 노드의 선출 방식이 다르며, 지분증명 계열의 대표 블록체인인 이오스(EOS) 와 비교를 해보면 이오스는 사용자가 보유한 이오스 수량만큼의 표를 얻어 투표를 통해 대표 노드를 선출하며. 최대 30개 노드에 동시에 투표가 가능하여, 대표 노드끼리 표를 교환해 카르텔 을 형성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슈퍼노드 지분증명의 경우 보유하고 있는 코인으로 투표를 하는 것이 아닌, 지지하는 노드에 보유한 코인을 임대하는 방식으로, 노드에 코인을 임대한 사용자는 임대에 대한 이익을 얻을 수 있고, 대표 노드로 선정된 노드는 블록 생성에 대한 이익을 얻고, 사용자의 임대 수익은 사용자의 생태계 참여를 장려하며, 노드의 블록 생성 수입은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비용 및 노드 운영 비용에 쓰여 지속적인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한 전체 생태계 성능 발전을 가져온다. 또한 이런 특징으로 인해, 블록체인의 고질적인 문제라고 평가받는 51% 공격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아 높은 보안성을 자랑한다.[2] 합의 메커니즘으로 슈퍼노드 하드웨어 구성을 기반으로 메인 네트워크의 모든 트랜잭션을 1초 이내에 처리하며, 코인 발행에 대한 리워드를 가져가게 되며 과정의 흐름을 보게 되면 홀더들을 거쳐야만 가능한 방식이기에 기존 슈퍼노드들에 의해 발생하는 불합리한 시스템을 탈피할 수 있다.[3]
주요인물[편집]
- 써니킹
- 써니킹(Sunny King)은 사토시 나카모토와 마찬가지로 익명의 인물로 실제 이름과 모습은 알려지지 않았고 사토시 나가모토와 다른 점은 자신을 네트워크 위에 숨겨두지 않고 왕성한 활동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4] 써니킹은 2012년 지분증명 방식을 채택한 최초의 암호화폐 피어코인(peer coin)과 소수를 찾아 네트워크 보안을 유지하는 알고리듬을 장착한 암호화폐 프라임 코인(prime coin)을 만들었고, 블록체인 기술을 전혀 새로운 관점에서 조망하고 혁신을 이끌어 온 개발자이다. 써니킹의 슈퍼노드 지분증명이라는 합의 알고리듬을 적용하려면 특수 장치가 있어야 하는데, 슈퍼노드 지분증명 방식이 거래를 검증하는 데 필요한 암호화폐 지분을 한데 모은다는 측면에서는 위임 지분증명(DPoS)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슈퍼노드 지분증명 방식을 활용해 블록체인 개발과 유지 과정 전반도 간소화할 것이고, 블록체인이 다양한 분야에 널리 쓰이는 시대가 머지않아 오는데, 지분증명 합의 알고리듬도 결국은 이런 때를 염두에 두고 고안한 것으로 수백, 수천만 가지 다양한 블록체인이 에너지 문제를 걱정하지 않으면서도 아주 높은 수준의 보안을 유지한 채 독립적으로 작동하려면 지분증명 같은 방식이 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써니킹은 데이터를 더 안전하게 저장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최적화 기술로 블록체인 기술이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이 수석 기술 디자이너를 맡은 홍콩의 가상경제시대(Virtual Economy Era, VEE)라는 프로젝트에 슈퍼노드 지분증명 방식을 도입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였고, 가상경제 시대 프로젝트 출시와 함께 자체 토큰인 비(VEE) 코인도 출시됐으며, 프로젝트의 코드는 오픈소스로 공개되었다.[5]
- 새로운 시스템은 네트워크 보안에 관련된 업무를 중앙에서 맡아 처리하게 되는데, 암호화폐의 기본 철학을 저버렸다며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시스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감수할 만한 타협이다. 써니킹은 피어코인 이나 프라임 코인도 개발에만 앞장섰을 뿐 이후 운영과 관리는 물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계속 보완하는 작업에는 거의 관여하지 않았고, 프라임 코인 같은 경우 이름만 남았다고 봐도 무방하며, 피어 코인도 써니킹이 떠난 뒤 6년 동안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계속했다. 다만 최근 피어코인 개발자들이 세그윗과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적용해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면서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써니킹이 슈퍼노드 지분증명 프로젝트를 발표하자마자 피어코인 커뮤니티 안에서 가상경제 시대 프로젝트와 비코인에 섣불리 투자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있었지만, 웹사이트에 나온 정보는 극히 일부분에 불과해 보인다는 지적이 있었으며, 아예 회사가 별다른 역할을 하지도 않은 써니킹의 이름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다.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가상경제 시대는 총 1만8000 비트코인(BTC), 우리 돈 약 1,350억 원을 비공개 토큰 판매로 모으겠다고 발표했지만, 그 외에는 사실상 아무런 정보도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써니킹은 사람들이 데이터를 이용하듯 쉽고 편리하게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모듈을 만들면, 근본적으로 아무리 복잡한 기술이라도 보급하는 데 문제가 없고, 슈퍼노드 지분증명 합의 방식을 고안하면서 이미 합의 알고리듬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하드웨어를 염두에 두었고, 아직 구체적인 계획의 상세한 부분은 더 검토하고 있어 메모리와 대역폭 사양이 보통 PC보다 훨씬 더 높을 것 같다고 말했다.[5]
- 슈퍼노드 지분증명 코드의 알고리듬은 특정 하드웨어 환경에 최적화돼 있는데, 하드웨어는 어떤 면에서는 작업증명 방식에서 에이직(ASIC) 특수 반도체와 비슷하지만 필요한 전력이 많지 않기 때문에 써니킹은 슈퍼노드 지분증명과 관련해 비트코인 채굴 과정에서처럼 에너지 낭비 문제가 불거지지는 않는다. 전체 시스템이 중앙화돼 있어 각 슈퍼노드가 똑같은 발언권을 갖도록 특별히 신경 썼으며, 발언권을 더 많이 갖게 된 특정 노드에 권력이 집중되는 것을 막음으로써 네트워크 전체의 보안을 강화한 것이다. 가상경제 시대 프로젝트와 슈퍼노드 지분증명 방식이 지난 몇 년간 전체 커뮤니티가 함께 키워낸 것이나 다름없으며, 다른 경쟁 프로젝트나 서비스보다 진척 과정이 느려 보일 수 있다.[5]
등장배경[편집]
2013년에 릴리스 된 지분증명(PoS)은 에너지비 효율성, 채굴 풀 중앙 집중화 및 확장성 부족을 포함하여 비트코인 의 작업증명(PoW) 합의 메커니즘과 관련된 몇 가지 주요 문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생성 이후 많은 암호 화폐는 지분증명에서 영감을 얻었고 대시(Dash), 카르다노(Cardano) 및 써니킹(Sunny King)의 자체 제작 피어 코인(Peercoin)과 같은 알고리즘을 채택했으나 지분증명 합의 메커니즘에는 특정 단점이 있으며 단일 퍼블릭 체인 플랫폼의 개발 및 적용에 대한 현재 블록체인 필드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없다. 따라서 2016년 12월 31일 써니킹은 새로운 것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슈퍼노드 지분증명은 2018년 6월 지분증명 컨센서스의 창시자 써니킹이 설계한 블록체인 컨센서스 메커니즘으로, 탈중앙화, 높은 확장성 등 캐스퍼, 하이브리드 지분증명 및 위임 지분증명(DPoS)와 같은 지분증명에서 영감을 얻은 차세대 메커니즘과 비교할 때 슈퍼노드 지분증명은 때때로 지분증명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2018년 11월 써니킹은 슈퍼노드 지분증명 합의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최초의 기본 블록체인 플랫폼 브이 시스템즈(V SYSTEMS)를 시작했고,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와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수억 개의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새로운 경제 시대를 열었다.[6]
활용[편집]
- 브이 시스템즈
- 브이 시스템즈(V Systems)의 브이시스(VSys) 코인 프로젝트는 슈퍼노드 지분증명이라는 새로운 합의 메커니즘 프로젝트이다. 피어코인(peer coin)과 프라임 코인(prime coin)은 시총 10위권 안에 등제되어 있었으며, 피어 코인의 경우에 시총 3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특징 첫 번째로는 성과 중심의 진화로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하여 지속해서 성능을 향상해 대규모 채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슈퍼노드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두 번째로 코인 발행(Minting) 경제 및 자치로 블록 생산을 하는 슈퍼노드들이 다른 홀더가 캐스팅을 위해 빌려준 브이시스 코인을 사용하여 보상을 받게 되며 이자의 경우 원 보유자에게 상환됨으로 동등한 입장에서 기존 채굴 코인들의 중앙화된으로 발생될수 있는 위협을 해결한다. 세 번째로 코인 발행 참여에 대한 장벽이 없는데 경합 공격을 해결하기 위해 계좌 장고 측정으로 사용자는 높은 수준의 스테이킹 유동성과 네트워크 보안을 통해 이익을 얻는 동안 채굴 참여를 위한 낮은 진입 장벽을 갖추고 있다. 슈퍼노드 지분증명은 각각의 블록이 슈퍼노드에 의해 생성되고 사인이 되면 슈퍼노드가 돌아가면서 블록을 검증하게 되고 슈퍼노드가 되기 위해서는 코인 홀더들의 권리를 어느 정도 이상 수집해야 하는데 홀더들이 보유하고 있는 코인을 위임받아야 하며 슈퍼노드가 되면 코인 발행에 대한 리워드를 가져가게 되며 과정의 흐름을 보게 되면, 홀더들을 겨쳐야만 가능한 방식이기에 기존 슈퍼노드들에 의해 발생하는 불합리한 시스템을 탈피할 수 있다.[3]
- 슈퍼노드 지분증명의 발전
- 스테이크 파워 철학에 따른 우수한 지분증명 버전이다.
- 모두가 쉽게 채굴하고 합의를 쉽게 할 수 있다.
- 성능 중심의 대규모 분산 응용 프로그램 지원한다.
- 51%의 공격에 대한 가장 강력한 합의 메커니즘이다.
- 모든 생태계 참가자를 위한 매우 안전한 진행 과정이다.
- 분산 슈퍼 노드이다.
- 비트코인 및 작업증명과 같은 수학적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합의를 단순화한다.[6]
- 지분증명에서 슈퍼노드 지분증명으로의 진화
- 코인의 가치 : 사람이 생태계에 일정량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을 때 공격을 시작하는 대신 커뮤니티의 관심을 극대화하려는 동기가 있다는 사실을 무시하기 때문에 무익자에 대한 우려는 사실상 불필요하며,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코인(지분) 소유자는 동전의 교환 가치를 동전 가치의 측정으로 사용하는데, 블록 트리의 모든 브랜치에 대한 채굴은 공격의 유형으로 간주되고 조치가 교환 가치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자신의 관심과 모순이 된다. 코인 가치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고려하면, 모든 지점에서 발행되지 않은 잠재적 손실은 코인 가치에 대한 잠재적 손실보다 훨씬 적으며, 합리적 코인 소유자는 항상 관심을 극대화하기 위해 합의 메커니즘의 프로토콜과 이념을 유지하도록 선택한다.
- 지분 유동성 : 스테이크 유동성 수준이 높으면 언제든지 채굴자가 스테이크를 보내거나 양도할 수 있고, 코인 리스너는 언제든지 리스를 철회, 지출 또는 양도할 수 있다. 자유로운 이동은 블록체인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고, 슈퍼 노드가 공격을 받고있는 상황을 예를 들면, 슈퍼노드 지분증명 메커니즘 하에서 코인 보유자는 즉시 임대를 철회하고 안전한 백업 슈퍼 노드로 전환 할 수 있다. 이것은 해커가 이론적으로 무한한 수의 슈퍼 노드를 공격해야 하기 때문에 공격이 무의미하게 되고 블록체인 전체를 공격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 지분 유동성으로 인해 바쁜 경쟁 공격이 우려되지만, 슈퍼노드 지분증명은 상황에 대응하기에 적합하고, 이 메커니즘은 채굴 경합 하는 동안 누적 평균 측정과 유사한 고유한 계정 균형 측정을 도입한다. 아이디어는 지분이 일정 기간 계정에 남아 메트릭 전체로 돌아갈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자주 공격에 대한 우려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코인 시대 : 슈퍼노드 지분증명 메커니즘에서 코인 에이지 측정을 위해 민트 밸런스 메커니즘이 도입되었다. 아이디어는 슈퍼 노드에서 스테이크가 철회될 때 슈퍼 노드의 총 스테이크 량이 즉시 줄어들며, 이해관계가 슈퍼 노드에 임대하는 경우이나 슈퍼 노드에 대한 지분의 총량은 즉시 증가하지 않는다. 슈퍼 노드가 채굴 권리를 얻는지 여부는 채굴 벨런스에 달려 있다. 반면에 채굴 잔액은 임대된 지분이 충분한 기간 배치되었는지 여부에 따라 다르지만, 스테이크 배치 시간의 길이와 채굴 보상은 서로 관련이 없다.
- 보안 : 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해 슈퍼노드 지분증명 메커니즘은 채굴자와 지출자의 역할을 분리하는데, 코인 홀더의 개인 키는 코인 민트 너의 개인 키와 다를 수 있다. 메커니즘을 사용하면 스테이크의 모든 개인 키를 오프라인 저장소에 넣을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슈퍼노드 지분증명의 슈퍼노드인 민트 풀의 출현을 허용한다. 비트코인(Bitcoin)의 채굴 풀과 유사한 개념으로 슈퍼 노드의 중앙 집중화를 방지하기 위해 균형 잡힌 민트를 도입했다.
- 대규모 분산 응용 프로그램 지원 : 슈퍼 노드의 도입은 블록체인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슈퍼 노드가 지속해서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고정 블록 생산 시퀀스 및 생산 간격을 통해 슈퍼 노드 로컬 클록이 인터넷 시간 프로토콜과 동기화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블록 생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안 성과 예측성을 향상할 수 있다.[6]
- 기술 및 경제 기능
- 주요 기술적 특징 : 고정 블록 생산 순서 및 일정한 블록 간격, 콜드 민트, 슈퍼 노드가 있다.
- 주요 경제 기능 : 스테이크 소유자와 슈퍼 노드 모두 블록 생산에 대한 인센티브를 받는다. 채굴 보상은 슈퍼노드와 스테이크 소유자가 공유하고, 보상 분배 비율은 슈퍼 노드에 의해 결정된다. 현재 브이 시스템즈 메인넷에는 15개의 슈퍼 노드가 실행 중이며, 코인 보유자(지분 소유자)는 채굴 보상을 얻기 위해 코인을 슈퍼 노드에 임대 할 수 있고, 각 슈퍼 노드는 1분 안에 블록을 생성하고 각 블록은 36 브이시스 코인을 보상으로 받는다. 슈퍼노드 수에 따라 각 슈퍼노드는 매일 51,840브이시스 코인을 생성한다.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및 기타 운영 비용에 대한 보상의 약 20%를 공제한 후 나머지 80%는 코인을 슈퍼 노드에 임대 한 코인 보유자에게 비례적으로 분배된다. 채굴권과 채굴 보상은 공정한 방식으로 분배되므로 채굴 풀 중앙 집중화의 위험을 제거한다. 각 채굴슬롯에 대해 동일한 채굴을 제공하면 슈퍼 노드에 동일한 스탠딩 및 채굴출력이 제공되고, 채굴 풀의 지배를 막기 위해 기본 제공 메커니즘이 없는 비트코인 디자인과는 반대이다. 슈퍼노드는 탈중앙화 목표를 방해하는 이 주요 장벽을 제거하고, 채굴 슬롯의 동등한 채굴 권한은 채굴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민트 풀 시장을 형성한다. 채굴 시장은 임대에 대한 이자율을 형성할 것이고, 스테이크 소유자는 더 높은 임대료를 지불하는 슈퍼 노드로 임대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높은 유료 슈퍼 노드로의 추가 임대는 슈퍼 노드의 지속적인 발행량으로 인해 임대료를 낮추기 때문에 균형은 기본 제공 힘으로 존재하며, 임대율을 동일하게 유지한다.[6] 브이 시스템즈에 대해 자세히 보기
SPos와 DPoS 비교[편집]
브이 시스템(VSYS)의 슈퍼노드 지분증명과 위임지분증명(DPoS)은 지분증명(PoS)에서 개발한 합의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하였고, 실제 구현 시 두 가지의 차이점으로는 두 지분증명 모두 슈퍼노드를 가지고 있지만, 슈퍼노드 검사와 균형 사이의 관계는 홀더와 노드가 다르다. 슈퍼노드 지분증명의 슈퍼노드는 비트코인(Bitcoin)의 채굴 풀 채굴과 유사한 파운드리 토큰 풀과 비슷하다. 슈퍼노드는 파운드리 블록의 관심사를 임차인과 공유하며 두 노드 사이에 공생 관계가 있으며, 동시에 슈퍼노드 지분증명은 캐스팅 시간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있다. 평등한 주조권 메커니즘을 사용하면 비트 노드 채굴 풀이 중앙 집중화되어 있기 때문에 슈퍼 노드(super node)가 전통적인 비트코인 및 다른 채굴 풀과는 다른 중앙 집중식 추세를 형성할 수 없어서, 토큰 소지자는 슈퍼노드와 생태적 이점을 공유 할 수 있지만 반면에 동일한 주조 권한은 슈퍼노드의 중앙 집중화 경향을 억제하고 네트워크 보안을 향상할 수 있다. 위임지분증명의 메커니즘은 현재의 관점에서 뇌물을 근절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슈퍼노드로 투표 한 돈 보유자는 소득이 없기 때문에 매우 유익한 질문으로 이어지며, 동기가 없는 동기는 없고, 현재 낮은 유권자 투표율은 불충분한 인센티브의 결과이다. 슈퍼노드 지분증명은 임대 토큰 보유자의 이점을 공유하고 슈퍼노드 토큰 대여 시장 형성을 촉진한다. 슈퍼노드 지분증명과 위임지분증명은 확장성을 향상하는 공통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합의 알고리즘의 논리는 다르다. 슈퍼노드 지분증명의 관점에서 볼 때 고성능 블록체인 시스템을 구현하려면 블록 모드에서 고정 주문 블록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고정 블록 모드는 시스템이 다음 블록을 생성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 할 수 있으며 하드웨어 성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권한을 노드에 부여 할 수도 있다. 위임지분증명은 랜덤 블록 모드를 사용하여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 확인한다. 디도스 공격에 대한 설계에서 슈퍼노드는 평균 가중 평균과 같은 잔액 계산 모델을 통해 형평성의 유동성을 가속하여 디도스 공격을 방어하지만, 위임지분증명은 여러 번 투표 할 수 있는 모드를 사용한다.[7]
위임지분증명(DPOS) 합의 알고리즘과 관련하여 이오스 블록체인을 예로 들어보면 투표를 통해 대표 노드인 21BP를 선출하고 BP들이 구축한 컴퓨팅 자원, 네트워크 자원을 전체 참여자들이 할당받아 이용하며, BP는 블록 생성 보상과 투표 보상으로 새로 발행되는 이오스 코인의 일부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투표 참여자들은 BP에게 투표를 했다고 하더라도 보상을 받지 못하며, 위임지분증명 방식과 브이 시스템(VSYS)의 슈퍼노드 지분증명은 큰 틀에서는 유사하고, 참여자들이 대표 노드를 선출하고 대표 노드가 블록을 생성하고 보상을 받게 되는 것이다. 슈퍼노드의 큰 차이점으로 채굴 풀 개념이 추가된 위임지분증명이다. 세부적으로 슈퍼노드 지분증명에서는 대표 노드인 슈퍼 노드(super node)를 선정하게 되는데 이것은 블록체인의 참여자들이 채굴 풀에 해시 레이트를 위임하듯 자신의 코인 스테이킹 수량을 위임함으로써 이루어지는데, 노드 중에서 코인 수량을 제일 많이 위임받은 노드가 해당 위임자들과 일종의 채굴 풀을 형성하게 되고 해당 슈퍼 노드가 블록을 생성하고 채굴 보상을 받게 되면 그것을 자신에게 코인을 위임해 준 사람들과 나누게 되고, 슈퍼 노드의 수는 60개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이며 60개로 정해지는 이유는 브이 시스템에서는 채굴 슬롯(Minting Slot)이라고 하여 채굴이 가능한 노드의 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이며, 슈퍼 노드의 수가 제한되어 있고 각 슈퍼 노드마다 지분의 위임에 대한 보상 정책을 달리할 수 있음으로 슬롯의 소유권은 경쟁에 따라 다른 슈퍼 노드에 넘어갈 수도 있어 이런 방식으로 슈퍼 노드를 견제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안을 마련해 두었다.[8]
각주[편집]
- ↑ 올때메로나, 〈위임지분증명 - 슈퍼노드지분증명〉, 《머니넷》, 2019-07-26
- ↑ 브이 시스템즈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blockchainhub.kr/bbs/board.php?bo_table=vsystems_lecture&wr_id=70
- ↑ 3.0 3.1 coin2019, 〈가상화폐시세 SPOS만든 써니킹VSTS코인소개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2019-08-13
- ↑ 울랄라인천, 〈암호화폐 개발자 써니킹〉, 《네이버 블로그》, 2019-07-26
- ↑ 5.0 5.1 5.2 Rachel Rose O'Leary, 〈비탈릭 부테린이 극찬한 ‘PoS 창시자’ 서니킹이 돌아왔다〉, 《코인데스크》, 2018-09-22
- ↑ 6.0 6.1 6.2 6.3 문킹 9998, 〈MoonKing9998의 Sunny King의 슈퍼 노드 스테이크 컨센서스 완전 가이드〉, 《미디엄》
- ↑ vsystems, 〈SPoS, DPoS 합의 메커니즘 차이점에 대해〉, 《브이 시스템즈》, 2019-06-24
- ↑ erc20, 〈SPOS와 DPOS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답변)〉, 《아하》, 2019-07-04
참고자료[편집]
- 브이 시스템즈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blockchainhub.kr/bbs/board.php?bo_table=vsystems_lecture&wr_id=70
- vsystems, 〈SPoS, DPoS 합의 메커니즘 차이점에 대해〉, 《브이 시스템즈》, 2019-06-24
- erc20, 〈SPOS와 DPOS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답변)〉, 《아하》, 2019-07-04
- Rachel Rose O'Leary, 〈비탈릭 부테린이 극찬한 ‘PoS 창시자’ 서니킹이 돌아왔다〉, 《코인데스크》, 2018-09-22
- coin2019, 〈가상화폐시세 SPOS만든 써니킹VSTS코인소개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2019-08-13
- 문킹 9998, 〈MoonKing9998의 Sunny King의 슈퍼 노드 스테이크 컨센서스 완전 가이드〉, 《미디엄》
같이 보기[편집]